베짖충들 오지터>베지트라는 걸 팩트로 개 털어드림
베짙충들 흔히 하는 말포타라는 블루가 미숙한 시기여서 기소모가 심해 합체가 빨리 풀렸다고 하고
오지터는 블루를 완성시켰을 때라 기소모가 적어 합체가 오래 유지되었다고함
그럼 그게 사실인지 직접 비교하는 시간 가져봅시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장면
이 때는 블루가 기소모가 심하다고 나옴
그 단점을 보안하고자 오공이 터득한 방법
오공 몸에서 블루의 오라가 사라졌다고 나오져?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블루의 파워를 몸 안으로 가둬
기소모를 최대한 줄인거죠 하지만
기소모는 줄어들지만 몸 자체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고 나와있죠?
뭐 이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고 이게 중요한거죠
블루를 완성 시켰다는 오공의 모습과 다르게 몸에서 오라가 방출되고 있죠
저 상태가 베짖빠들이 주장한 블루가 미숙해서 기소모가 심하다는 모습이죠?
그럼 블루 오지터도 볼까요?
블루가 미숙하든 익숙하든 기소모 오지게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하지만 아무리 블루 기를 방출해도 합체는 안풀림
베짖충들이 항상 말하는게 이미 포타라가 퓨전보다 효과적이라고 나오지 않았냐 라는 말을 계속 하는데
그건 이미 존나 옛날 이야기에 한 번 합체하면 안풀린다 이런거는 전부 신들에게만 포함되는 설정이고
그 외의 인물들은 강하고 약하고간에 포타라의 성능이 100% 발현되는게 아니라고 나왔잖아
블베 파워가 너무 강해 포타라가 못 버틴다는것도 나왔고 근데 그걸 또 기소모가 심해서 그렇다 이러는데
위에 오지터 짤 보면 알듯이 저렇게 기소모 오지게 하는 블루오지터도 합체 안 풀렸어
그러면 또 저떄는 오래 싸운게 아니다 이런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 할게 안봐도 비디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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