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볼은 프리저까지가 최고였떤거 같음
그때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벨런스 맞고 애들이 강해지고 여차저차 했는데
프리저 죽고 보스몹들이 존나 강한 애들이 등장하고
인조인간 ~ 셀 ~ 마인부우 ~ 끝나고
GT 들어와서 베지터 흡순한 외계인 ~ 1성룡까지
이후
기타 쩌리들이 하나되서 이렇게 말함
.... 이게 .. 이게바로 사어인의 힘인가!!
무리야 안되 .. 우리로서는 .. 오공!! 오공!!
제길 ,, 제길 ,, 이게 사이어인의 진정한 파워인가 ..
맨날 이말만 무한 반복해서 쫌 짠하던 ..
최근에 카이 ~ GT 봤었는데
특히 베지터는 카이에서 열등감 개쩔고
피콜로 얘도 열등감 쩔던 더듬이 브로콜리
전쟁 시작한지 진짜 오래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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