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애니랑 코믹스 오공지터비루스 밸런스
비교 대상은 그냥 와닿기 쉽게 비루스로 잡겠음
비루스>>>애니 블루 계왕권 10배 = 코믹스 퍼펙트 블루
: 강한 정도는 파괴신 레벨엔 아직 역부족. 비루스가 진심발휘하면 아직 게임이 안됨.
하지만 오공이나 베지터는 평생을 수련해도 절대 자기 강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비루스가 아니 저 녀석들이 어느새 이 정도까지!? 라고
놀라게 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봄.
비루스>블루2 베지터 >= 애니 블루 계왕권 20배
: 솔직히 계왕권 10배라는 수치도 황당한데 20배는 진짜 ㅋㅋ
여튼 블계 20배는 파괴신 레벨에 도달했다고 생각함. 블계 20배의 호각 이상으로 보이는
블루2(가칭) 베지터가 파괴신 톳포에게 이겼으니까 블계 20배도 파괴신 레벨에 도달했다고 봄.
다만 톳포는 후보였다가 이제 막 파괴신의 힘을 해방시킨거고 반면에 비루스는 오랜기간 파괴신으로 지내왔다는 점.
또, 미숙하게나마 극의를 다룬다는게 나왔으니까 같은 파괴신이라도 비루스>톳포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블루2 베지터나 블계 20배 오공이더라도 아직 비루스를 이기기엔 부족하다고 봄.
다만 이전까지와는 달리 비루스가 긴장하고 진심을 발휘해서 싸우게 할 마음을 들게 하고
거기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는 수준까진 올라왔다고 생각함.
처음 비루스랑 만났을 때를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애시당초 슈퍼에서 디테일한 파워밸런스를 따져보는것만큼 힘든 일도 없지만
그래도 크게 나눠서 생각해보면 저렇게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