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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정리하는 벨 환생설 및 아이즈 봉인설과 여러가지 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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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1 | 조회 11,106 | 작성일 2015-10-24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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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정리하는 벨 환생설 및 아이즈 봉인설과 여러가지 설들.

 

 

※이 가설들은 어디까지나 일본 2ch및 여러국가에서의 가설을 종합하여 번역한것입니다. 가설이니까 확정이라고 못박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로 논쟁하지 맙시다. 어디까지 가설들을 모아온것이니 가설하고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감정적으로 글을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쓰는 사람 상태가 손가락 골절+스트레스 두통때문에 정상이 아니니까 맞춤법 및 오타는 넘어가주세요. 오타 지적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1.아이즈 천년 봉인설.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하고 어쩌면 가장 확정사실에 가까운 가설.

 

시작은 소드 오라토리아 내에서 뿌리는 떡밥과 던전 오라토리아.

 

아이즈는 자신의 어머니를 '아리아'라고 하며 자신은 될수가 없었던 '바람'이라고 평합니다.

 

근데 이 아리아는 소드 오라토리아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바람의 정령]의 이름이자, 약 천년 전에 이야기인 [던전 오라토리아]에 나오는 용사 알버트를 수호하던 정령입니다.

 

정령 중에서도 상위의 존재로 보이며 소드 오라토리아 내에서 마인과 타락정령이 아이즈를 노리는 이유 역시 아이즈를 바람의 정령 아리아로 착각해서 입니다. 

 

아이즈가 말하길 아리아는 자신의 어머니라고 하며 아이즈는 알게모르게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드 오라토리아 5권에서 벨이 말하길 '아리아가 지켜주던 영웅 알버트에게는 자식이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십중팔구 이 자식은 아이즈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아한 점은 바람의 정령 아리아는 이미 천년전 던전 오라토리아 내에서 용사 알버트와 함께 사라진걸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즈는 작중에서 그냥 휴먼이라고 못박혀있고,(레피아가 말하길 신들이나 정령들에게 느껴지는 신성은 없다고) 그런 아이즈가 무려 천년의 세월동안 살아있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끔찍하고, 어쩌면 충격적인 것이 있는데.

 

 

 

 

 "...외로워...혼자로 두지 말아줘..."

 

코믹스 소드 오라토리아 내에서 밝혀진 아이즈의 과거에 관련된 그림.

 

아이즈가 천년에 시간동안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었다는 가설.

 

이 경우에 어떻게 봉인되어 있었는지는 아직 설명할수 없으나, 아이즈의 어린시절의 순수한 성격↔현재의 무감각한 성격이 '천년이라는 영겁의 시간동안 홀로 외롭게 어딘가에 혼자서 갇혀있었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과거로 설명할수 있게되며 던전 오라토리아의 시간대와 던만추 배경의 시간대의 차이 역시 설명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아이즈의 무감정하고 감정표현이 서투른 성격과 [따뜻함(벨)]에 대한 감정이 동시에 설명 가능하고 아이즈의 강하지고 싶다는 강박적인 성격 또한 또 다시 저렇게 되고 싶지 않다(혼자는 싫다)는 처절함으로 치환될수 있습니다.

 

 

 

1-1.의문점.


-신과 정령은 아이를 낳을수 없다.-

-정령은 신의 분신, 또는 신의 가장 가까운 존재로 신이 내려오기 전 지상에서의 모든 신의 업무를 대신했던 인간들의 길잡이-

-신처럼 영원불멸은 아니지만 몄세기동안 살수 있는 그들은 신이라 할수있다-

-그들은 자식을 낳을수 없다. 수명마저 다르다. 마음을 나누더라도 언젠가 고독해질 뿐이다-

 

신과 정령은 아이를 낳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즈 본인은 아리아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말하며 이것이 이상하다는건 작중 여러번 표현됩니다.

 

 "나는 [아리아]가 아니야"

 부정하는 아이즈에게 그녀는 의아한듯이 고개를 갸웃했다.

 "[아리아]는 나의 어머니"

 "이상한 말을 하지마라. [아리아]에게 아이가 있을리가 없어. 혹시.......네가 [아리아]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는 일이다"

 

정령인 아리아를 아이즈가 어머니라고 부르는것은 명백하게 이상한 일이라는것.

이건 작중에서도 여러번 설명되는데 작중에서도 정령에게 자식이라니 있을수 없다, 정령은 자식은 못낳잖아?, 말도않되는 소리등등으로 아이즈가 아리아의 자식이라는데에는 마치 말도않되는 이야기라며 부정당합니다.

 

 

하지만 소드 오라토리아 내에서 아리아와 아이즈는 마치 클론마냥 닮은 외모로 묘사되며 아버지 유전자가 없어 또한 타락정령과 레비스 역시 아이즈를 자주 아리아와 혼동합니다.

 

즉 아이즈가 아리아의 자식인것은 맞으나, 아리아에게 자식이 있다니 있을수 없다라는 모순적인 해답이 있으며, 자식이라기 보다는 아리아 본인인거처럼 대해진다는 것입니다.

 

벨프처럼 정령에게 축복받아서 정령의 권능을 부리는 경우는 있으나, 벨프는 정령과 혼동되기는 커녕 정령들이 원하면 언제든 힘을 회수해 갈수 있는데다, 벨프 본인이 정령들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외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아이즈와는 다르다는게 중설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추측이 있으나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1-2.아리아-아이즈 아바타설.

 

이 설은 말 그대로 추측의 영역이자, 동시에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어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 설입니다.

 

일단 이 설에는 앞서 던만추 본편에 가장 큰 떡밥인 시르 플로버에 대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일단 시르는...나무위키에서 시르 플로버를 검색하는게 가장 빠르시겠습니다만.

 

 

 

요약하자면 시르는 프레이야의 분신 내지는 아바타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시르에 이야기는 던만추 본편내에서 언젠가 해결될것이고, 큰 시나리오와 챕터가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일단 프레이야와 시르가 모종에 관계가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또한 8권에서 프레이야는 시르를 '나의 무스메(아가씨)'라고 칭하는데 저 무스메라는 단어에는 "딸"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서 의미심장하기 그지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서 아이즈와 연관시켜서. 

 

프레이야-시르의 관계처럼 아이즈 역시 아리아의 아바타 내지는 분신에 가까운 존재라는 설입니다.

 

이렇게되면 작중에서 정령이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설정과 아리아와 아이즈가 자주 혼동되고, 아이즈 본인이 아리아를 어머니라고 칭하는것 역시 프레이야의 경우와 연관지어 설명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매우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프레이야가 어떻게 시르라는 존재를 만들었냐, 인간계에서 신들의 힘은 봉인된거 아니냐?, 아바타라는 확증이 없다, 시르가 프레이야 분신이면 왜 아리아 아이즈처럼 붕어빵이 아니냐, 멍청아 그건 프레이야에 미의신 매력 보정이 없어져서 그렇잖아!, 프레이야는 화장이 없으면 시르인건가!? 등의 반론 과 개드립들 때문에 아직까지 확증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여담으로 던만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상징 컬러가 있는데.

 

벨은 형태가 없는 순수한 하얀색.

아이즈는 빛나는 황금색.

프레이야는 황홀한 은색.

시르는 순수한 회색입니다.

(이거 때문에 프레이야가 벨에게 가지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동질감이 아니냐는 설도 있습니다)(벨이 각성하면 프레이야 성격이 된다는 무서운 추측도 있습니다)

(참고로 벨의 하얀색은 흑룡의 검은색과도 대립됩니다)

 

 

 

프레이야와 아이즈의 컬러가 대립되며, 프레이야가 작중에서 유일하게 질투를 표하는게 아이즈라는걸 알면.... 아이즈 도망쳐!

 

그 외에도 다른 히로인들 앞에서는 항상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는 아이즈가 시르와 만나면 어째서인지 장르가 러브코메디로 변하며 서로 벨을 가지고 부딛치는 장면이 많습니다. (특전 소책자+드라마시디등.)

 

만약 아바타설이 맞을 경우 이들에 러브코메디 장면이 매우 의미심장한 장면들 및 휴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신과 정령(의 아바타들)이 싸우는 장면으로 변하는 웃을수 없는 장면이 됩니다.

 

 

2.벨-알버트 환생설

 

 

-아이즈의 아버지와 아리아, 그리고 어린 아이즈의 한때-

 

 

던만추 본편 내에서는 잊을만하면 환생 시스탬이 언급되는데, 그 시스탬에 대하여 이상하게 벨이 피해가는게 많기 때문에 의심을 사고 소드 오라토리아에서 묘사로 인해 믿음을 얻게된 가설.

 

천년전에 흑룡과 싸운 [던전 오라토리아]의 마지막 주인공인 '알버트'가 벨의 전생. 즉 벨이 알버트의 환생이라는 가설.

 

시작은 소드 오라토리아 내에 아이즈의 묘사때문인데, 위에서 설명한 대로 아이즈는 알버트의 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 아이즈가 8년동안 기억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대한 회상에 매개채는 벨.

 

이상하게도 벨과 만난 다음부터는 자주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회상을 하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과거에 자신과 닮았던 순수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벨에 대한 모습을 아버지와 겹처보는듯한 묘사를 하더니 4권에서는 대놓고 아버지와 겹친 등이라고 묘사합니다.

 

1-1.아이즈의 묘사

 

아이즈가 아버지(과거)를 회상하는 계기는 언제나 벨이 원인.

 

 

소드 오라토리아에서 묘사된 아이즈의 아버지(알버트)의 모습.


검은 목도리에 바람에 실린듯한 가벼움을 지닌 검은 검사

설령 이기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알아도 소중한걸 위해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 그런 사람

 

 

아리아가 아이즈 붕어빵인거 처럼, 벨도 알버트의 클론마냥 닮아있습니다.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의 경우 코믹스 작가가 던만추 작품을 좋아해서 작가와 자주 상의하며 특별 장면들을 집어넣는 팬서비스가 많은데 이 경우 팬서비스 레벨이 아니라 마치 작가가 직접 요청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알버트와 벨의 모습을 닮게 묘사합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목도리와 조금 성장한 키를 제외하면 그냥 벨 성장.ver.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닮게 묘사합니다.

 

 

1-2.알버트의 동료.

 

또한 영웅 알버트는 여러 동료가 있었지만, 가장 알버트와 함께했던 동료는 하이엘프 왕녀 세르디아와 아마조네스 여제 이베르다입니다.

 

그리고 벨에 파티중에서 가장 벨이 신뢰하는 동료는 하이엘프인 류와 아마조네스인 아이샤입니다.(다른 팀원들도 신뢰하지만 파밀리아 단원의 경우 벨은 전투에서 신뢰보다 지켜줘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류는 레벨 4에 맞지 않게 리베리아의 화력+아이즈의 스피드+파르비스의 변칙성을 전부 합친 말 그대로 탈 레벨4급의 강캐이며.

아이샤 역시 육탄전 위주에 아마조네스에 맞지 않게 마법을 사용할수 있고, 거기다 병행영창까지 사용하는 엄청난 실력자입니다.

 

또한 많은 히로인들 중에서도 이성적으로가 아닌 유일하게 벨이 친우로서 생각하는 사람들이자, 그들 역시 벨을 친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샤는 친우라도 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1-3.벨 본인에 대한 떡밥.

 

일단 솔직히 말하자면.

 

벨에 대한 복선은 8권 기준으로 전부 해결 됬습니다.

 

위에서 자주 묘사되는 알버트-벨 환생설 역시 소드 오라토리아에서 연장선으로 나오는 떡밥일 뿐이지, 던만추 본편에서의 벨의 떡밥은 전부다 해결됬습니다.

 

벨의 출생의 경우 이미 헤르메스를 통해 제우스 파밀리아의 생존자(의 자식)이라고 밝혀졌고.

벨이 헤스티아의 마음을 외면하며 모른척 하는것 역시 8권에서 "영원히 혼자일 신에게 자신이 느꼈던 괴로움을 주고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밝혀지면서 해결 됬습니다.

 

또한 드라마시디를 통해서 벨이 스스로 밝히길 오라리오에 온 이유는 제우스가 말했던 여자아이와 만남은 핑계일 뿐이고. 실재 이유는 '가족을 얻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벨에 대한 복선은 이미 본편에서 해결 된것입니다.

 

알버트 환생설의 경우 맥거핀으로 남거나 나와도 외전 오라토리아에서 나오지 본편에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론 제우스 파밀리아 이야기나 흑룡 이야기등으로 벨이 해결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럼에도 벨에 관해서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추측하는건 이미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애초에 벨 본인도 자신의 가족(파밀라아)에 중점을 둘 뿐이지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궁금해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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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박고 갑니다!
2015-10-24 16:09:07
추천0
flsqhrcl
오메 ㄷㄷ
2015-10-24 16:12:17
추천0
기레주인
알버트가 만약 벨이라면 무척이나 다행이네요
천년전에 프레이야 에게 걸렸으면 환생이건 전생이건 아무없음
2015-10-24 17:36:58
추천0
소밀면
영혼단위로 납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4 18:02:14
추천0
히스타민
잘보고 갑니다! 닥추!
2015-10-24 18:57:15
추천0
oratoria
너무대단해서할말없음
2015-10-24 18:57:26
추천0
읭읭끵
개념글 닥추!
2015-10-24 20:45: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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