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게임 후기
아직 초반이지만 게임 자체는 굉장히 단순하고 쉽네요.
그냥 스토리 보는 재미로 하는듯해요.
이번 그랜드데이처럼 본편, 외전에서 알수 없었던 스토리를 알 수 있는게 소소한 재미인듯합니다.
제가 하는건 글로절 버전인데 유저수가 많지 않아서 정보 얻기 어려운게 단점이네요...
이번 그랜드데이 가차만 해도 레피야+아이즈, 벨+헤스티아 대박 구성이지만 성능이 계속 뽑을만 한건지 모르겠고 정보공유 부족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던만추 팬이라면 해볼만 하지만 특별히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네요.
본편 14권 얼른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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