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와 제레프의관계
아크놀로기아 와 제레프는 동일 인물 입니다.
제레프에 의해서 아크놀로기아가 되었다 라는것은 여러 의미로 해석할수 있지만,
아크놀로기아가 되기 전의 남자가
드래곤이 되면서 인간일때의 사념체가 악의 기운들과 합쳐 제레프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레프가 죽지 않는 이유이며 아크놀로기아를 느낄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제레프의 서가 완전히 나오지 않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는 폴류시카 역시 그랑디네의 사념체 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폴류키사는 대부분의 운명에 대해 언급을 하고 목소리 마저 그랑디네와 똑같습니다.
인간을 싫어하고 혼자 살고 자신의 입으로는 에도라스의 그랑디네 라고 하지만
드래곤의 에도라스 버전은 나온적이 없고 현실 지구에 없던 익시드는 에도라스에만 존재하듯
마법 생물체를 대신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심지어 드래곤이 사람으로 나타날정도는 아니란 것이죠.
나츠와 가질 웬디는 오랜 옛날 인물들로 제레프와 같은 시대의 사람일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멸용 마법을 가르친 드래곤들이 존재하던 시기가 그때였다는 것입니다.
400년전,
멸용 마법을 하나하나 배웠겠지만 제레프가 너무 강력해 드래곤들은 아이들을 대피 시키는데
그게바로 성령계 입니다.
성령계의 아이들은 단지 몇일만 잠을자더라도 몇백년이 지날수 있고 현세의 나이로는
400년이 지난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나타나게된 777년에는 성령계 문을 여는 일이 발생 합니다.
바로 루시 엄마가 성령계의 문을 열고 죽고 말죠, 열쇠가 많이 없어서 불완전 하게
성령계가 열렸기 때문으로 생각되고 그때 성령계에서 아이들이 다시 현세로 넘오 오게
되는데 그때 아이들의 눈에는 777년 7월 7일에 부모가 사라졌다 라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때의 파장이 너무나 커서
드래곤의 존재를 모르던 에도라스의 익시드 들에게도 그 느낌이 왔고
멸용 마도사들의 존재까지 알아버렸다고 여겨집니다. 그때의 마력 파장으로
차원의 구멍으로 제랄이 넘어 왔다고 생각되는군요.
여기서 큰 복선은 에도라스 인데 여기에 루시 엄마가 살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루시나처럼,
뭐 잡소리네요 ㅋㅋ
네타본 262화에서 성령계의 하루는 인간계의 3달이라고 말이 나오죠...
즉.. 400년 동안 살아있었다면.. 성령계가 아닌 마법의 일종인듯 하네요.
아니면 마법의 일종 + 성령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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