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붕이 부활이 오히려 악수일수도 있음.
좆시마 이새끼 특징이
생각없이 판벌리고 감당 안되니까
그냥 작품을 던져버림.
다른 작가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하던가
급조 설정을 도입해서라도 생각해놓은 판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좆시마는 그런 능력이 1도 없음.
그냥 귀찮으니까 대충 만화 던져버리고 좆까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감.
알바레스편도 그랬고, 이번 100년퀘에선 매번 보여주는 행보임
알드론 부활도 그냥 대충 위기감 조성 용으로 부활했을 가능성 100퍼임.
저새끼 곧 활약없이 윽액거리다가 뒤짐.
부활시킨 이유? 마시마도 모름.
일단 대충 던져놓은다음에 수습안될것같으면 걍 유기하면 되지 뭐ㅋㅋ
수신룡도 그렇게 죽여버렸는데 알붕이가 어렵겠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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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치고 제대로 활약하는 꼴을 못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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