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화 대사 번역
나츠: 「좋아, 그럼 이그니아한테 가자!!」
그레이: 「어이, 잠깐!! 설마 뛰어서 갈 생각이냐!?」
나츠: 「탈 것은 사양이니까」
루시: 「!!」
엘레프세리아: 「순간이동이다!!」
루시:「꺄아아아아악」
「심각한 때에 장난 좀 그만해 줄래!?」
웬디: 「엘레프세리아 씨!!」
엘레프세리아: 「하… 듣던 대로군」
엘자: 「그렇구나!! 그래도 그런 마법이 쓸 수 있다니!」
엘레프세리아: 「하지만… 정확한 위치까지는 모르네」
해피: 「저쪽으로 갔어!!」
샤를: 「그런 애매한 위치 정보론 알 수 없잖아」
엘레프세리아: 「좋아! 알았다」
그레이: 「알아버리는 거냐―!!」
엘레프세리아: 「북쪽에 거대한 마력이 모이고 있다… 놈은 거기구나…」
엘레프세리아: 「우오! 알드론이 아니냐!!」
루시: 「이제야 눈치챈 거야...?」
웬디: 「저기에는 셀레네 씨가 가 있어요」
엘레프세리아: 「셀레네…」
셀레네: 「내 이야기를 들어줘 엘레프세리아」
셀레네: 「드래곤과 똑같잖아.」
(알몸 회상)
루시: 「뭘 떠올리고 있는 거야―!!」
알드론:「오오오」
엘레프세리아: 「셀레네에게… 수백 명의 동료들이 짓밟혔지… 셀레네… 멜크포비아, 비엘네스에게 죽임당했어」
엘레프세리아: 「그리고 이그니아에게…」
그레이: 「하지만 셀레네와 멜크포비아는 인간의 편이 됐어. 비엘네스는 쓰러졌지」
엘자: 「알드론도 우리 동료들과 셀레네가 쓰러뜨려 주겠지」
웬디: 「네」
나츠: 「결판을 내는 거다」
엘레프세리아: 「음… 이게 100년 퀘스트의 마지막 한 명… 결착을 내보자고」
웨드: 「크... 크악....」
「어... 어떻게 된 거야....」
웨드: 「용화가... 풀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렉카: 「졌다는 거지.」
라쥬: 「아아.」
루소: 「같은 상대에게 두 번이나 질 줄이야...」
에니: 「체면이 안 서는군.」
웨드: 「아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패리스: 「꽤 하는군.」
베스티아: 「헤에... 하지만 당신의 동료... 이미 절반이나 당했는걸요?」
패리스: 「공간과 불의 마법인가.」
베스티아: 「이 베스티아, 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이그니어 님께 이길 수 있는 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패리스: 「나도 안타깝군. 그 전설의 흑룡을 직접 보지 못했다니. 아크놀로기아의 힘을 모르는 자가 있다는 게 말이야.」
베스티아: 「그 흑룡은 불에 타 죽었다고 했던가...」
베스티아: 「화와 염의 연무(파이어 & 플레임 론도)!」
패리스: 「불꽃의 춤인가.」
패리스: 「나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나라」
패리스: 「다시 한 번 인간과 용에게 각인시켜주마. 나는 흑룡이자 암흑의 날개, 아크놀로기아다.」
패리스: 「기억이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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