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화 대사 번역
나츠: 엘프먼!!
엘프먼: 뭐... 뭐야 이건?!
가이아: 대지의 사랑... 그것은 죽음을 두르는 기쁨이다.
악기 육서(오라시온 젝스)는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엘프먼: 누나아아아아!!!
디먼: 녹아버려라
내 애시드 룰은 모든 것을 녹이는 악마의 산.
미라젠: 악마? 헤에
그렇다면, 당신도 악마라는 거네?
디먼: 아?
미라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디먼: 이상한 아가씨네. 녹이는 재미가 있겠는걸?
미라젠: 미라젠 세이라!!!
명령(매크로).
디먼: 몸이... 제멋대로...
미라젠: 스스로 녹아버려!
디먼: 자기 자신의 마법으로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미라젠: 확실히... 그렇네.
그럼 다음 명령.
거기서 움직이지 마!
디먼: 키키키키킥
미라젠: 산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거야?!
그렇다면 이번 명령으로...
디먼: 아아... 이제 그것도 질렸어.
미라젠: !!
디먼: 아~ 눈치챘어?
내 마법의 황산은 말이지.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고 있어.
이 주변의 산소를 없애줬거든.
미라젠: 숨이...?!
디먼: 괴롭지?
그런 표정을 좋아하거든♡
미라젠: 아....
디먼: 녹아버려라
애시드 붐!!!
엔젤: 미라젠...
나츠: 미라!!
베스티아: 후후... 당신 동료입니까?
나츠: 젠장
엘프먼: 우오오오오!
가이아: 대지로 돌아서라!!
엘프먼: 아?
아...
엘프먼: 오오오오오오오!!!!!
가이아: 뭐야.....!!?
리처드: 알드론의 일부를 접수(테이크 오버)한 겁니까?!
드래곤입니다만?!
엘프먼: 뭐... 어쨌든 짐승이긴 하지.
엔젤: 미라!!
미라젠: 말했잖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고.
디먼:!!
미라젠: 당신 힘도 받아가겠어.
미라젠: 미라젠 알레그리아!!
엘프먼: 비스트 암 알드론!!
미라젠: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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