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자가 말한 그 빛은 이미 쿄우카는 잃었는데 말이죠..
다른 구귀문 애들도 그렇지만,
자기가 더욱 아끼고 사랑했던 세이라를 잃는 고통을 맛보았는데.
상식적으로 이 전개에서는 쿄우카가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서, 몇배나 강해진 파워로 사악한 엘자를 쓰러트려야 정상일겁니다.
그런데 왜.. 왜 항상 페어리테일만 저런 버프를 받고, 상대방은 그런 버프를 못받는건지...
원래라면 엘자의 대사를 쿄우카가 말하고 엘자에게 치명타를 주고 쓰러트려야 됐을 것을;
도대체 언제쯤, 페어리테일이 강하게 한번 완벽한 패배를 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도약하여 강해지는 전개가 나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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