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화 글네타..
장군의 부하들이 배신하는거냐는 말에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며 소고&히지카타를 필두로 날뛰는 진선조.
사부짱 노부메에게 도넛 내밀자 마자 바로 물어버림. 내동댕이치며 떼어내지만 팔 골절. 그리곤
갑자기 긴토키에게 총을 한방 쏴버림.
"사카타씨 당신은 더이상 쓸모없는 쓰레기입니다.그럼 쓰레기 하나를 치웠으니 대청소를 해볼까요?"
사실은 해독제와 경락을 쏴서 움직일 수 있게 된 긴토키.
사부짱은 이걸로 이제 빚이 없다고 말하고 부하들이 전력으로 긴토키 서포트.
위에서 전부 보고있는 사다사다와 오보로
사다사다는 경찰조직을 전부 성으로 모으라고 명령하고 모든 군대로 저 역적들을 처부수라고 함.
담밖에는 엄청난 수의 군대들.
??? - "알겠냐? 3초이내로 길을 열어라 안그러면 천수각 쏴서 떨어뜨린다", "하나" 쾅
장군부하 - "2랑 3은?"
마츠다이라 - " 몰라 그딴거 남자는 1만 알면 살아갈 수 있어"
쇼군 -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사다사다공, 나라에 반역한 역적은 당신입니다."
쇼짱 말타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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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퍼오기&주소링크가 안되서 여기서 다시 썻습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