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기 은혼 까면 반대를 많이 먹고있는거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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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기 은혼 까면 반대를 많이 먹고있는거같군요물론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관찰해온 견해와 팩트만 말하고싶습니다. 현 은혼은 대부분의 의견이신데 예전처럼 작가가 떡밥을 풀었던 것을 회수하는 점에서 독자의 이해가 갈리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고, 내용이 전개되면서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닌 점점 재미없다는 평이 늘어나는것을 보면서 노잼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죠. 그에 관한 팩트가 점프의 앙케이트 순위와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부분도 있지만, 전개가 전개인 만큼 내용을 감싸기만 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치의 경우도 노잼의 단계를 인정하고 작품을 꾸준히 비평한 결과 작품의 신선도가 높아졌으니까요. 저의 전체적 의견은 비판이지만 그것이 비평의 의미이지 작품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은혼이 더 재미있게 돌아오기를 희망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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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는 문화로 굳어지다보니 스캔본에대한 고마움이 없는 경우를 많이 보는 편이죠. 제가 만화방가던 시절엔 스캔본 모르고 매번 신간 나올때까지 매일 가서 고전만화 빌려보고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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