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그들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 최종결말의 인덱스
카미죠는 환상만을 죽였다.미사카는 주변 세계를 걸고 발광했다.
츠쿠요미는 제자를 아꼈다.
스테일은 과거의 주변을 멤돌았다.
히메가미는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다.
아올레올루스는 헛된 꿈에 매달렸다.
헤븐캔슬러는 자신의 실력을 확신했다.
미사카는 한 소년의 도움을 요청했다.
츠치미카도는 평화를 위해 자신을 포기했다.
칸자키는 사람들을 위해 대립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악의 길을 자처했다.
최종신호는 생사를 넘나들었다.
에차리는 마도서와 하나되어 싸웠다.
아마이는 그녀의 강함을 깨달았다.
요시카와는 상냥함을 찾았다.
야미사카는 단지 그 여성을 좋아했다.
요미카와는 학생들을 위해 힘썼다.
올소라는 힘을 없애기 위해 힘을 파헤쳤다.
무스지메는 리더로써의 역할을 다했다.
아녜제는 과거를 뛰어넘었다.
셰리는 죽은 친구를 위해 복수전을 감행했다.
카자키리는 천사가 되었다.
타테미야는 여왕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이츠와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쓰러졌다.
로라는 선과 악의 중간에 섰다.
쿠로코는 언니의 세계를 지켰다.
오리아나는 행복만을 추구했다.
리드비아는 정말 행복해질 거라 믿었다.
후키요세는 모든 게 잘되길 바랬다.
비아지오는 명령에 충실했다.
벤토는 남동생을 추억했다.
테라는 악인으로써 죽었다.
하마즈라는 연인을 사랑했다.
타키츠보는 약자를 보호했다.
무기노는 새 삶을 살았다.
프렌다는 모두에게 사과를 받았다.
키누하타는 빌어먹을 녀석들을 저주했다.
카키네는 숫자의 불합리를 증오했다.
우이하루는 누군가를 동경하며 끝까지 입을 닫았다.
메저하트는 유유히 떠났다.
테시오는 결국 아이들의 미소에 붙잡혔다.
캐리사는 반역자로서 눈물을 흘렸다.
빌리언은 늦은 용병을 질책했다.
윌리엄은 공주에게로 돌아왔다.
기사단장은 외로운 왕녀를 달랬다.
엘리자드는 진정한 여왕임을 만천하에 자랑했다.
리메에어는 영국을 통솔했다.
에이와스는 영웅들을 이끌었다.
레서는 국익을 위해 전쟁터로 뛰었다.
사샤는 뜻하지 않은 전쟁에 휘말렸다.
바실리사는 상사의 임무로 조직을 거역했다.
니콜라이는 최후에 패배했다.
번외개체는 적의 동료로 변했다.
마태는 모두를 용서했다.
피암마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했다.
가브리엘은 환상의 이름으로 사라졌다.
아레이스타는 영웅들을 동경했다.
쇼치틀은 연정으로 버텼다.
사텐은 레벨에 저항했다.
한조는 친구를 기다렸다.
프레메어는 더 이상 누구도 죽지 않길 원했다.
쿠로요루는 어디까지나 소녀 그뿐으로 존재했다.
올레루스는 그 선택을 고집했다.
실비아는 자신의 파트너를 이해했다.
샬로나는 용병으로서 쓰러졌다.
레이비니아는 운명을 위해 배신했다.
브륜힐드는 한 소년만을 바라보았다.
키하라는 죽음으로 죄를 씻었다.
샤르는 죽음의 끝에서 빠져나왔다.
마리안은 친구의 죽음에 절규했다.
토르는 구하는 쪽을 선택했다.
생드리용은 실마리를 잡았다.
프로일라인은 구원받았다.
잘보면 동사가 다 달라요더있다면 추가바람
~원래 썼던 글에 대량추가~
어쨌든 이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려면 굴러야 하지만 인덱스는 이미 주인공이자 최종 히로인]
[츠쿠요미, 츠치미카도 등과 함께 절대로 굴러선 안될 캐릭터]
[결정적으로 토우마가 인덱스를 사건에 관여되지 않게 자신이 구름]
이때문에 인덱스는 출연은 적으나 진히로인 인증.
덧붙여
인덱스는 부서진 환상을 뒤로 하고 희망과 함께 나아갔다.
정도일까요.
부서진 환상은 봉인된 기억
희망은 카미죠.
랄까 내가 써놓고 내가 이해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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