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레이스타 > 피암마는 이걸로 종결아닌가?
알레이스타=크로울리는 이러고 있는 지금도 학원도시의 중앙에 존재했다.
하지만 동시에, 알레이스타=크로울리는 이렇게 지금도 피안마의 앞에 존재했다.
클론 인간같이, 복수의 객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하나의 그가 복수의 장소에 존재한다.
수를 센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무너지는 것같은 현상이지만, 그것이야말로 정점의 영역인 것이었다. 애체에『세피로트(생명수)』에는 다양한 말이나 숫자로 영적세계의 설명이 표현되어 있지만, 일정이상의 상부조직에 대해서는『말로 설명할 수 없는』것으로써, 의도적으로 생략되어 있었다.
그 정점에 발을 들이미는 자가 상부조직에 도착하는가, 상부조직에 도착하면 그 영역에 변환되어 버리는가.
그렇다고 해도, 크로울리는 차원이 다른 곳에 있었다.
세계 전 인류를 구제하는 힘을 가졌다고 선언을 하면서, 지금도 이 세계의 수로 세어지는 정도의 존재인 피안마보다도, 높은 장소에.
vs겟에 대결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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