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카와 가서 야자수 사이다 마시고 왔습니다
는 더 정확히 말하면 이벤트 회장이 다치카와 타마신이어서
다른 여성향 게임 이벤트였는데 불구하고 다치카와 보니까
액셀성우분이랑 토우마성우분이 잠깐 어떤 시리즈 언급해줘서 좋았습니다.
다치카와시 안내도
모노레일 앞이었습니다. 날씨는 하필 낙뢰+강한 소나기였던 날이라서...
자판기 우이하루 귀여웠어요 캔은 4개중 랜덤 130엔입니다
우~이~하루~ 판츠~츠...(이하략
뽑았는데 쿠로코가 나왔네요 두캔 뽑았는데 다 쿠로코
이쯤이면 초전자포 축제네요
뭐 그랬어요
야자수 사이다 맛은
애매하게 맛없고 애매하게 맛있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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