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권 요약 및 감상(종장~끝)
- 종장 이런 결말 인정할 수 있겠냐 Go_for_Broke!!
무사히 에딘버러 성에 도착한 왕실파의 마차. 여권 없는 전쟁참가자 카미조 토우마는 당연히 튀어버리고, 카미조가 별생각없이 따라오라고 하자 미사카의 심장은 정지할 뻔합니다. 덤으로 쇼쿠호는 벌꿀의 사람이라던가, 끈적끈적한 사람이라던가, 엣찌한 사람이라던가 기억방식이 좀. 욕망을 억누르지 못한 자업자득입니다만.
전투의 부상에다 마술의 반동으로 엉망진창인 아레이스타와 합류하는데, 여자애 모습에 놀라는 미사카와 쇼쿠호였지만 쇼쿠호는 창문 없는 빌딩 내부에서 거꾸로 떠있는 아레이스타를 본 적이 있는 모양. 메이저스의 예장과 진짜 메이저스의 시체로 코론존의 제어를 시도하는 아레이스타.
때를 노리고 있던 코론존의 습격도 막아내고 실패만을 반복하던 인간 아레이스타는 마침내 성공을, 딸을 구해냈다. ...고 착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로라 스튜어트가 아레이스타의 둘째 딸이라는 것 따위, 악마의 거짓말이었으니까.
카미조 토우마, 오티누스, 액셀러레이터, 아레이스타, 하마즈라 시아게, 타키츠보 리코, 네프티스, 낭랑, 렛서, 버드웨이, 여기사, 그외에도 수많은 이들이 스코틀랜드로 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유도당하는 것처럼. 로라 스튜어트가 아레이스타의 딸이라는 근거는 코론존의 말뿐이었습니다.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 외에는 기억하지 못하는 인덱스는 스스로 로라 스튜어트의 정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모순을 깨닫습니다.
아레이스타가 코론존을 불러냈다고 여겨지는 때는 1909년. 로라 스튜어트가 영국 청교파의 아크비숍으로서 모습을 드러낸 것도 1909년. 허나, 아레이스타의 첫째 딸 릴리스가 태어난 건 1904년의 이야기. 1909년에 아레이스타의 둘째 딸 로라가 장성한 모습일리가 없습니다.
아레이스타의 둘째 딸 로라는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로라 스튜어트라고 이름댄 그것은 그저 대악마 코론존이 자력으로 만들어낸 그릇이었을 뿐.
코론존 "딸을 구하고 싶어? 찬스 같은 게 있겠냐! 로라 스튜어트, 누군데 그거? 재시작 같은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냐!!
히하핫, 니가 미움받던 이유는 말야, 결국 자기 딸의 얼굴도 구분하지 못해서 아니겠냐!!"
"저 [새벽의 명성]이나 [파리의 왕]조차 자신의 육체를 갖지 못했다.
인큐버스나 서큐버스가 육신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 것도 종교전쟁 속에서 떠오론 가설의 하나일 뿐이야.
......나다. 이 코론존만이 자력으로 실체를 획득한 대악마다!! 당해낼 리가 없잖냐? 저 성수호천사에게 그걸 부여하기 위해서 넌 발버둥쳐가며,
그렇게 만든 [플랜]도 로라의 이름을 들은 순간, 스스로 부숴버렸으니 말이지!?"
자신을 계약으로 묶었던 메이저스의 시체를 불태우고 자유를 만끽하며 우선 릴리스라도 짓눌러 부숴볼까라고 피투성이의 아레이스타를 조롱하는 코론존. 물론 이런 결과를 납득할 카미조씨가 아닙니다. 미사카와 쇼쿠호에게 아레이스타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카미조.
카미조 "나는......"
"저 웃기는 환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숴버린다!!!!!!"
한편 크리파퍼즐 545는 창조주인 코론존의 명령에 저항하면서 필사적으로 액셀러레이터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끝을 맞이하려 했지만, 잠에서 깨어난 액셀러레이터는 생명력을 마력으로 정제하는 마술의 기초조차 모르기에 역으로 마술을 아는 이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크리파퍼즐 545에게 전해지는 힘의 흐름을 조종하여 코론존의 영향력을 해제해버립니다. 이르길 전기톱으로 날계란을 베어 노른자를 부수지 않고 껍질만을 일도양단하는 것같은 폭거.
액셀러레이터 "넌, 내 거다"
"대악마인지 코론존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 날치기 따위 인정하겠냐.
어떻게 써먹고, 어떻게 나아가서 어떻게 끝을 맺을지는 내가 정한다. 전부.
알겠냐, 완전히 무의미한 악취미로 소비돼서 뒈지는 건 이 내가 용서 안해. 니 목숨은 네가 한톨도 남김없이 유용하게 써주마.
악마에게 어울리는 삶의 방식이니 말로니, 그딴 건 알 바 아냐. 니가 햇볕 드는 세계에서 히죽히죽 웃어대던,
100년의 평온을 보내던, 수많은 동료들에게 둘러쌓이던, 그건 전부 내가 정하는 결정이다!
이 내가 정한 일에 의문을 가지지 말라고!! 만들어진 존재? 알바냐 그딴 거, 태어난 이상은 인생을 즐겨라, 알아들었냐 크리파퍼즐 545!?"
크리파퍼즐 545 "옛썰!! 명심하겠습니다!!"
예상대로 아레이스타가 실패했다는 걸 깨닫고 스코틀랜드로 서두르는 액셀러레이터. 힘을 지닌 강자의 결론은 이렇습니다만 눈 앞의 비극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하마즈라 시아게는
하마즈라 "어쩔수 없다고......"
"이렇게 된 건 어쩔 수 없다고, 그런 얼굴 하고 있었어. 그녀석, 다이앤 포츈!! 웃기지 마!! 울부짖어도 좋았잖아!!"
"그녀석을......"
"다이앤 포츈을 되찾는다.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다!!"
- 후기
지난 권이 잉글랜드라면 이번에는 스코틀랜드. 구약 1권부터 마도서의 원전은 파괴불능이라는 표현은 있었습니다만 우나바라(에차리), 쇼치톨, 미나 메이저스, 크리파퍼즐545를 지나면서 응용기가 늘어났답니다. A.A.A.는 편리하지만 배리에이션이 너무 늘어나면 관리를 못할 것 같다고. 그리고 메카무스메가 얇은 옷인건 일본의 문화라나. 얇은 옷 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이지...
모두가 힘을 합쳐 메이저스를 쓰러트리자는 분위기에서 끝난 저번권과는 반대로 마지막에 트라우마를 뛰어넘는 건 자신의 힘으로라는 생각에서 라스트배틀이 1 대 1이 되었답니다. 메이저스 뿐만이 아니라 그 언동의 근저에는 십자교가 있었고, 아레이스타를 용서하는 역할은 지난권에서 잘못을 저질렀기에 말에 힘이 실려있는 올소라가.
마지막으로 쇼쿠호는 초전자포에서 빌려온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금서목록의 캐릭터가 되었다?)네요.
- 캐릭터 감상
카미조 토우마. 신약 19권과는 달리 활약은 하는데 비중이 적네요. 다음권은 카미조 VS 코론존인 것 같은데, 드디어 [안의 사람]의 정체가 밝혀질 때가 되지 않았나? A.A.A.의 에너지원도 그거 같고? 초전자포 최신 연재분에서 나온 용가리도 모든 것을 설명할 때가 와서 등장시킨 거면 좋겠네요. 시속 180km의 전투 중에 한방에 적을 리타이어시키는 명마의 발길질을 받아도 멀쩡한 내구력도 그렇고, 이번권에서도 마차 지붕에서 떨어져 자유낙하합니다.
아레이스타. 자기 딸 얼굴도 못알아봐서 헛짓거리 한거냐! 뭐, 아레이스타로서는 마술의 제거에 매달려 안중에도 두지 않았던 둘째 딸에 대한 죄책감을 찔려서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모든 행동의 목적이 가족애 때문이었고. 용서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용서받았기에 죽음으로 마무리를 지을 것 같습니다. 죽어 마땅한 짓도 많이 해왔고. 그리고 에이와스. 이자식, 절대로 로라의 정체 알고 있었지!
메이저스. 뭔가 마지막에 멋지게 사라지고, 이집트에서 미나가 (재현체끼리지만) 남편의 소멸을 깨닫는 부분도 나오는 등 뭔가 찡한데요. 부인과 부인 친구 등쳐먹은 무직이라는 시점에서 좋게 봐줄 이유 따위 한톨도 없습니다. 우아한 아저씨도 고소득은 남성의 능력이자 의무라고 했잖아!
황금. 이녀석들도 과거 묘사를 보면 망해도 싼 녀석들. 그런 짓거리 하고 노는 주제에 마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운기의 변동으로 인한 피해자 따위 알 아니라고 지껄이는 놈들이니 아레이스타가 황금 박살낸 건 얼마 안되는 좋은 일 했습니다.
다이앤 포츈. 이쪽은 좀 불쌍하달까 애초에 아레이스타가 황금을 박살낸 뒤에 가입한 말기 멤버라고 하고, 가입한 이유도 미나한테 거둬져서라는데다 죽고 난 뒤에도 재현체로 나왔다가 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그 허무한 말로가 별거 아닌, 그렇기에 최대의 이레귤러를 불러들입니다만.
오티누스. 지난 권에서 카미조를 보조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별다른 활약을 못했습니다. 카미조의 전투신이 적은 것도 있지만 상대하는 메이저스가 버드웨이의 초 상위호환(4개의 원소로 우주의 모든 것을 재현한다나)인 심플한 타입이라 별달리 조언이 필요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카미조 "좋았어 점점 장래가 불안해져 가는데!"
오티누스 "이걸 특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턱걸이로 세이프겠지. 사회복귀 힘내라 인간"
-피카딜리 서커스에 불법침입하면서.
오티누스 "(......괜찮다, 인간. 난 설사 네가 어떤 추태를 보여도 [이해자]로 있을 거다 XX녀석아)"
"(......애시당초 바보가 같은 레벨의 바보를 찾아내서 마음의 안식을 얻으려고 하는게 바보가 바보인 이유라고. 자기가 성장할 생각은 없는 건가 이 바보는)"
카미조 "새어나오고 있다고 오티누스의 마음 속 목소리가!! 히기이, 벌써 마음은 뚝하고 꺾였는데요 그겁니까
일단 산산히 부숴놓은 다음에 다시 만드는 쪽이 빠르다는 결론이 나온 겁니까!?"
-아레이스타의 설명을 못알아듣는 동지가 필요한 카미조였지만 못알아듣는 부분은 흘려듣고 핵심만 파악한 액셀러레이터를 보고서
미사카 미코토&쇼쿠호 미사키. 자유낙하하는 카미조의 캐치에 실패했던 신약 18권의 리벤지를 바이크형 A.A.A.로 달성. 제발 쇼쿠호 관련 기억장애도 낳았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지극정성인데 그정도 보상은 있어도 좋잖아? 카마치 표현으로 금서목록에 정착하면서 좀 다메닌겐도가 올라갔습니다만.
쇼쿠호 "NO 기다려 미사카양!! 쌀가마니처럼 사람의 허리를 끌어안은 이 스타일은 설마, 잠깐 기다려, 설마 이건 전설의......아-!!
엉덩이!? 이 극한의 12월에 차디찬 엉덩이를 팡팡 치는 사람이 있어!?"]
미사카 "네 그 어쩔 수 없는 성격은 어리광을 받아들여지면서 성장한 폐해라고 생각한단 말이지. 이건 뿌리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되겠네"
쇼쿠호 "굉장히 단정지어서 곤란하네에. 이 브로콜리풍 파마 전개의 엄마 향기에 나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으려나......"
미사카 "지금이라면 가격은 그대로 맛은 더 좋으면서 20% UP이야"
쇼쿠호 "아-!!"
-바보는 감기 안 걸린다는 속설을 추위 속에서 멀쩡한 미사카에게 빗대다가
미사카 "가엾구나 쇼쿠호 미사키. 마이크로파로 몸을 덮히지도 못하고, 급한대로 레인코트도 못사다니. 평소의 응보 아닐까나?"
쇼쿠호 "히이이~ 결국 전 표창대에서 먼 제5위에 당신께서는 영광의 제3위이십니다~"
미사카 "응~ 한마디 더"
쇼쿠호 "멍멍. 잠, 사진!?"
미사카 "(......뭔가 이녀석 레인코트 사준 순간에 손바닥 뒤집을 것 같단 말이지. 한동안 근처의 종이상자나 신문지로 추위를 버티게 해서,
충분히 굶주리게 한다음 사줄까나. 감사하는 건 중요하단 말야. 중얼중얼......"
쇼쿠호 "뭐가 대단히 고도의 선택지를 테이블에 늘어놓고 있지 않습니까 아가씨!? 나나나 슬슬 본격적으로 한계력이라고 떨임이 몸의 중심을 흔들고 있다고!
뭐라도 할께요 어깨도 주무르겠습니다 구두도 반짝반짝 닦아드릴테니까 미사카 다이묘신님!!"
-극한의 추위 속에서 현금 제로, 카드 뿐이라 존엄을 벗어던진 쇼쿠호와 S에 눈을 뜬 미사카
쇼쿠호 "엇차 떡이 굴러들어왔네"
미사카 "아앙!?"
쇼쿠호 "후, 후후후. 후하하하하하"
미사카 "이자식......사람이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때다 하고서는......!?"
쇼쿠호 "누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가엾구나 미사카 양!! 당신은 그대로 격리된 운전수에 전념하도록 해
우리들은 약간 특이한 2륜 리무진의 뒷좌석에서 좋을대로 꽁냥꽁냥해댈테니 분명히 평소의 응보 아닐까나
레인코트 때는 잘도 갖고 놀아줬네 그래!?
......자아~ 카미조씨이 괜찮나요 상처는 없나요, 어딘가 아픈 곳이 있으면 누나가 상냥하게 쓰다듬어 줄께요오?"
미사카 "앗차 돌멩이 밟았네"
쇼쿠호 "와힛!!!???"
쇼쿠호 "(......아하하우후후 여기까지 버티고 버틴 보람이 있다 이거야. 어차피 이 사람은 내 일 같은 거 금방 잊어버릴 테지만,
처음부터 청춘을 거부하는 것도 틀렸단 말이지. 만지작~만지작~ 후후후 만지작~만지작~)"
오티누스 "닥쳐라 발정기, 내 [이해자]한테 끈적끈적 달라붙지마 거추장스럽다"
쇼쿠호 "에, 뭐야 이거 인형......? 학원도시의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낸......???"
오티누스 "나에 대해서는 신이라고 불러라"
쇼쿠호 "([내 때]도 이런 조그마한 인형이 만들어졌지만 이건 또 굉장한 튜닝이네. 이 사람,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의 취미력이라도 개안한 걸까나.
......어머어머, 어머나아, 혹시 정말로 그렇다면, 이쪽도 양보할 필요 없겠지이?)"
카미조 "핫!? ......여기는 어디 뭐가 어떻게 되서 달콤한 냄새 풍기면서 입술을 핥고있는 육식 누님의 얼굴이 눈 앞에 한가득......???"
미사카 "쇼쿠호 너 사람 등 뒤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 불결!!"
쇼쿠호 "~~~☆△○♂♀××~~~무슨 바보같은 하나도 남김없이 누명이야!!!!!!"
-떡(카미조)이 굴러떨어지자 브레이크가 고장난 쇼쿠호. 금서목록 캐릭다워졌다고 해야 하나...
액셀러레이터. 구약 5권에서 라스트 오더를 구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자기도 죽을뻔하고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백익이고 흑익이고 꺼내지도 않고 별것도 아니라는 듯이 간단하게 크리파퍼즐545를 구해냅니다. 액셀러레이터의 성장을 이 장면 하나로 보여준다고 할까. 라스트 오더가 위험하지 않아서 그런지 빡쳐서 돌진하지도 않고 항상 냉정. 학원도시 최고의 두뇌는 폼이 아니네요.
인덱스. 대오각성해서 활약한 것 같은데 실은 그런 거 없는 인덱스 퀄리티. 로라 스튜어트의 정체가 코론존의 뻥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서 연락한 건 좋았는데 이미 코론존이 제 입으로 로라 스튜어트 그거 누구냐고 밝히고 있습니다. 10분만 빨랐어도 대활약이라고 해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올소라 아퀴나스. 어째서냐! 어째서 지난 권에는 컬러가 없고 이번에는 뒷모습뿐인 거냐! 글로만 초절 글래머러스라고 해봤자 다 쓸모 없잖아! 젠장, 신약 20~21권의 애니화가 필요해!
하마즈라 시아게. 이번 권에 완전히 장외였고 동기도 방관자와 다를바 없을 정도로 희박하다면서도 주인공이라고 나옵니다. 뭔가 마지막에 큰거 한방 터뜨려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다이앤도 AI가 되어서 AI 히로인을 쌍으로 거느리려나? 학원도시도 회복되어서 다시 타키츠보, 무기노, 키누하타와 동거하는 생활이 돌아올 테고 말이죠. 카미조 이상으로 폭발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카미조씨는 굴러도 너무 굴러서.
아~ 피곤해. 전자서적으로 선행발매(종이책과 같은 날짜)한 덕분에 밤새서 읽고 쓰고 하느라 13시간 정도 걸렸네요. 운동한 덕분에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만. 트위스트킹 하루 1시간 한 보람이 있네요. ...난 바보냐!?
이벤트쓰
[03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