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가 재능있는 작가다?
내가 봣을때는 그냥 평범한데
드래곤볼 원나블 클레이모어 헬싱 디지몬 포켓몬 이랑 비슷한듯
넨설명은 갈수록 오묘가 아니라 모호해지고
넨의 제약의 크기도 역시 좀 뭐라해야할까 원천이 생명력인지 조건인지 비례관계도 눈에 띄게 잘모르겠음
엠페터타임 1초에 1시간이라는건 제약의 크기가 크다곤 생각안하는데
1초에 1시간은 너무 짜여진 느낌이아닌가 그냥 주관적인 생각임
요세보면 너무 어려워져서 그냥 작가의 말솜씨 뽑내기 정도로밖에 안보임
요세 말많은 왕위쟁탈전도 보면 딱히 흥미거리가 없는게 누가 왕이되든간에 누군가는 왕이되고 여기서 시사하는바라든지 7대죄악? 다 생략하고 전반적인 스토리 상관이 전혀 없을 법한내용이 갑툭튀한건아닌지 의문이들긴함 쉬는타임이라고 하기엔 너무김 ;; ㄷㄷ
만화에서 느끼는 그냥 순수한 감정이랄까? 그런게 요즘 많이 퇴색되가는듯 이젠 소년만화라고 보긴 힘들듯
무언가 사건에 있어서 복수하겠다 하면 냅다 서약과 제약을걸어서 클리어하고 메르엠의 의문사도 그냥 죽였다고 밖에 생각안됨 다음에 나오는 나니카역시 암흑대륙 떡밥이라고 하는데 나니카 이상의 존재가 있다면 이제는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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