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단 단물 다 빠진지가 언젠데 그만 놔줘라 이젠...
솔직히 좆소카보다는 여단을 더 좋아하는데
특히 핑크스가 얼빵한 듯 보이면서도 사근사근 친근감 있어서
젤 좋아함. 근데 이미 얘넨 사골 우려낼대로 우려내서
더이상 재등장이 무리수인 거 같음.
그나마 제일 중심격 인물인 클로로 하나 말고는
나머지 애들 비중이 극도로 적은건 부인할 수가 없고
앞으로 풀어낼 애들이며 전개가 산더미같이 많이 남았는데
진작에 하츠 다 보여준 여단 애들 나오면 그것도 또 민폐임.
단장 제넨해 준 다음 얘네 역할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함.
또 괜히 어물쩡 배 안에서 돌아다니다 크라피카랑 마주쳐봐라,
서로 가만히 있겠냐? 원한이 워낙 깊어서 다구리 놓을텐데
그럼 크라피카 끔살인데...그나마 마주쳐도 클로로 정도나 마주친 후에
클로로가 거미는 이제 없다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여단 다 죽었다는 것 알리고
크라피카도 나름 충격받고 싱숭생숭 하겠지... 대체 내 넨능력은 뭘 위해....이러면서
이벤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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