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개가 난잡한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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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개가 난잡한게 맞아요.물론 어떻게 훌러가는지 대략적으로는 이해합니다만. 12왕자의 이름? 솔직히 당장 떠오르는게 벤자민 체리드니히 와블 모모제 카밀라 뭐 요정도밖에 안떠오릅니다.. 그나마도 별로 관심가는 캐릭터도 없구요. 나머지 옆에서 서브해주는 캐릭터들? 빌정도 생각나네요. 송태섭닮은놈이랑 얘네도 마찬가지로 캐릭터에 특별한 매력이 없습니다. 개미편과 상당히 비교돼요. 개미편때는 솔직히 사단장 한명한명 확실한 캐릭터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테타정도가 그나마 관심가네요.. 진짜 캐릭터만 우루루 나와서 자기들끼리 별 관심도없는 왕위쟁탈 한다는데 무슨 재미로 볼까요.. 솔직히 누가 왕이되고 안되든 상관없지 않습니까 ㅋㅋㅋ 그래서 더 몰입이 안되는거기도 하고. 헌터 특유의 소년만화답지않은 심리전과 전투씬, 클리셰를 깨는 연출이 정말 좋지만 이번에는 거기에 너무 심취해서 과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고있는 느낌이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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