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의 깨달음.

넨수란 것들이 당장 자기 주인옆에 붙어있지도 않고..우리 용가리..
첨엔 자기 누나 넨수 따라서 만만한 옆방 싸돌아다니다가..

자기 누나 넨수 빳데리 다 되어서 덜컥 죽어버리니....(물론 엄밀히 따지면 자기 엄마가 경호배치를 마라얌한테 몰빵해놔서 생긴 일이기도 함...)

뒤늦게 바짝 긴장타면서 형상까지 변환해 가면서 주인 지키고 있죠. 근데, 이런 갑작스런 몸뚱이 변화도
상당한 넨량을 소모할 거라는 생각...하지만 자기 누나 사례를 봐왔기 때문에, 이 넨수는 절대
주인 곁을 안 떠나려고 고군분투 할 겁니다..그럼에도 점점 빳데리는 닳아가고..
그래서 우리 용가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봅니다.(근거없는 걍 제 생각입니다.)

주위 사람 다 잡어묵고 넨 보충 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비스케는 일단 한조 데리고 튀었거나 한 것 같네요.
근데 바퀴벌레 감지도 못하는 거보면, 4왕자 넨수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면이 있고, 경호원도 지금 잡아먹었던 어쨌던 당장 없으니...
아마 높은 확률로 다음화에서 마라얌이 죽는 거 아닐까 싶네요..애초에 넨수라는 것들이 자각도없이 주인 안 지키고 싸돌아다닐 때부터
이미....다른 넨수들은 적어도 발현되는 순간 주인곁에 있거나 기껏해야 자기 쫄따구(요정이나 해파리)나 정찰 보냈지, 넨수 본인이 대놓고 싸돌아다닌 경우는 요 2마리가 전부 (맞..나?)

한편으론 웃긴게, 계승전서 왕자 본인의 자질보다, 넨수나, 주변 경호원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게 웃김...당장 봐도
모모제가 미라얌보다는 훨씬 포스넘치고 왕의 자질이 있어보이는데, 제일 멍청해빠진 저 '한가해' 쥐돌이때문에 모모제가 죽어버림...
흠.......







추천


다만 추측2의 경우에는 방금 걔한테 물어보니 걔가 살해했다고 하는거 같아서....
추측2는 가능성이 많이 떨어질 거 같고요.
추측1은 바로 방금전에 나온 제약에 위반되는 상황이 펼쳐졌다는건
어쩌면 실은 제약에 위반된 상황이 아닐수도 있다는 거겠죠. 말 그대로 환각....
추측 1에 힘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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