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왕자의 `재능`을 처음으로 의심하게 된 계기

헌터시험 당시의
`곤`은 넨을 볼수는 없지만, 본능적으로 넨을 감지하고

뒤로 물러남.
키르아 역시 `곤`처럼 `넨` 그자체를 느낀것 정도는 아니지만
천공격투장 편에서 `즈시`의 자세를 취한 정도에 불과한 `렌`의 발동만을 보고도

본능적으로 이것이 무언가 자신이 알지못하는 불길함 인것을 느끼고, 흠칫하며 뒤로 물러서죠
이를통해 알수 있는건, 설사 넨을 모르더라도, 정말 넨의 대한 재능이 탁월하다면, 주변에서 넨을 접할때, 자신도 모르게
몸이 그 무언가에 어느정도 반응한다건 알수 있는데..
문제는
현재 그 곤과 키르아 보다도, (곤- 키르아가 꼬꼬마라는 점을 감안 해야겠지만 서도)
습득 재능이 높게 묘사되는 걸로 나오는
4왕자는 이런게 전혀 없었음... 아니 되려 넨능력자인 1왕자의 협박에도, 전혀 쫄지 않았는데, 그 우락부락한? 벤자민에게 쫄지 않는것 자체를
높게 볼수도 있지만.. 오히려 `넨` 적으로 보면
이건 낙제감이나 다름 없죠, 벤자민 정도의 넨능력자가 수십년 내지 수년간 살기를 켜며,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고,
벤자민 말고도, 테타 같은 사설병들과, 위치가 위치인 만큼, 적어도 수어명의 넨능력자들을 만났을 텐데도
넨을 느끼기는 커녕 전혀 낌새조차 몰랐으니..
여기서 부터 과연 이 4왕자가 넨적인 재능이 정말 있는건가 의문이 들었고 또 하나

키르아가 말한것처럼
정말 넨의 재능이 있다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젠가는 그 경지에 자연스레 도달했을 텐데
4왕자는 보다시피 최소 30대 정도의 연배로 추정됨에도. 그 나이 먹고 도
넨을 알기는 커녕, 낌새도 못채는 지경 이였으니 ㅡㅡ:..
과연 4왕자가 정말 묘사 되는것처럼 천재인가..? 라는 사실에 대해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었음
* 그리고 무엇보다 헌터 세계에서 그 나이 먹고, 여전히 넨을 몰랐다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도
4왕자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그야말로 무지의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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