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피카의 진정한 적은 누굴까?
의문의 시작은
왜 파이로만 머리를 잘라서 보관할까?였음
이 의문은 당연하게도
크라피카의 절친이니까.라는 답으로 귀결됨
그렇다면 어째서 크라피카를 못살게 구는것일까?
라는 질문은
약간의 억측을 더해서
시리는 페리스톤이고 좋아하는 자에게
미움을 사는걸 좋아하는 변태사이코라서.라는 답을 내릴수 있음. 또는 단지 시리의 성향이 페리스톤과 유사하다고 생각해도 될 것임.
그런데 그 파이로의 머리가 어째서 하필 4왕자에게 가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음.
이건 두가지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음.
1.체르디니히가 진성 변태 사이코라서 인체수집을 극한으로 하다보니 어쩌다 파이로의 머리를 갖게됐다.
2.페리스톤 또는 시리가 체르디니히에게 파이로의 머리가 가도록 유도했다.
1번의 경우는 그냥 그런 이유로 됐다하면 그만임. 2번의 경우엔 패리스톤 또는 시리는 상대의 적의나 분노에 흥분을 하는 싸이코라는 점에서 크라피카에게서 극도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기 위해 수집가 중에서도 최고의 수집가인 체르디니히에게 가도록 일부러 유도했다고 추측가능함.
마찬가지로 페리스톤이 bw1에 타고 있는 상태라면 이건 더욱 자명해질 것. 페리스톤의 작품의 절정은 크루타족이 학살당하는 순간이 아니라, 체르디니히의 넨수를 본 크라피카 앞에서 다시 한번 시리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의 분노를 한 몸에 받는 순간일 것이기 때문.
뭐 어찌됐든 4왕자와 페리스톤의 커넥션도 유추해볼 수 있겠고 단순히 이 에피에서 4왕자만 등장하고 끝난다면 크라피카의 업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봐야할듯. 그렇게되면 4왕자가 죽기 직전에 크라피카에게 "무지의 부지~ 크크큭"하고 죽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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