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최고의 간지남이자 토가시의 최애캐
그건 바로 진이다.
토가시가 진짜 애정을 가지고 작정하고 묘사했다.
터프한 멘탈.
천재적인 두뇌.
아직 제대로 된 전투력을 보여준 적은 없지만
전투력도 분명 남다를 것이다.
그런 진이
호위군 앞에서 무력함을 보인다고?
상상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 도망치거나 질 일은 없을 거 같다.
아니 특수한 넨능력을 응용해서 이길 거 같은데.
진이 넨으로 사마귀를 만들어서 마음대로 움직이는 장면이 있다.
진은 사마귀의 모양, 크기, 방향, 속도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이 장면에서 진이 넨능력으론 다섯 손가락안에
정말로 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가시가 독자로 하여금 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체감해보라고 연출한 장면 같다.
여러분들도 느껴봐라.
다들 학창시절 때 이런 거 해봤지?
왼손으로 심장쪽을 주먹으로 치면서
오른손으로는 손을 편 상태로 오른쪽 가슴을
위아래로 비비다가
어느 순간 오른손을 다시 주먹으로 바꿔서
오른쪽 가슴을 치면서
왼손을 편 상태로 왼쪽 가슴을 위아래로 비비는 것.
왼손은 네모 오른손은 세모를 그리다가
왼손은 다시 세모 오른손은 다시 네모를 그리기.
이것조차도 처음에 할 때 적응이 안된다.
실제 두뇌 발달에 좋다고도 하고
뇌에 자극이 가는 행동이다.
겨우 두가지뿐인 행동을 동시에 하는 것도
일반인은 벅찬다.
여러분들도 해봐라.
손가락을 보면서 가상의 사마귀를
만들었다고 치고 움직여 봐라.
나는 하나는 가능하지만
두개는 어설프게 가능할 듯 말 듯 하더라.
그 두개의 사마귀도 같은 방향으로 이동할 때
가능하단 얘기지 서로 반대방향이라면
나는 그냥 포기하련다.
뇌가 막 자극이 되면서 지치는 게 느껴진다.
근데 진은 사마귀를 여러개를 만들고
심지어 그 사마귀가 다 모양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방향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다.
감히 일반인은 체감할 수가 없는 경지다.
만화 속에서 넨능력자조차도 진의 사마귀를
보고 경악을 한다.
진은 멀티태스킹의 달인 혹인 신인 거 같다.
그러니까 무모하다고 생각되는
일 대 다수의 싸움에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배짱과
자신감을 보이는 거 같다.
진이 나중에 독자에게 선사할 하츠가
이러한 멀티태스킹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가령 여러 계통의 하츠를 동시에 발동한다.
혹은 헌터 초반에 등장해서 히소카한테 당했던
카스트로를 기억하는가.
그때 카스트로는 더블이란 넨능력으로
자신의 분신으로 공격을 했다.
하지만 히소카한테 메모리의 낭비라며
혹평을 듣는다.
진은 메모리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분신술을 쓰더라도 완벽에 가깝게
컨트롤 하고 싸울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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