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찾기는 어떻게 진행 될까요?
1안. 사이유는 눈속임 스파이, 이미 파리스톤에게 어떤 연유로 인해 조종되고 있고, 고로 진짜 배후는 파리스톤, 그리고 또다른 조력자가 아직 12지 내에 있음.
2안. 미자이스톰이, 알고보니 진짜 스파이. 경유는 이러함: 파리스톤의 휘하에 있는 협전 능력자중, 기억을 지어버리는 능력자가 있음.
(실제 죽은 파크노다의 넨탄에도 시전자가 맞아버리면 기억을 잃음.)
그렇기에, 크라피카 다우징에도 안걸림. 미리 기억을 지운후에 완벽한 스파이를 수행하기 위해 잠입중, 이 가설이 맞으면 때에 따라 기억이 돌아올거라 추정
3안. 사실 진짜 스파이는 크라피카, 크라피카 왈: 붉은눈 찾느라, 할거 안할거 다해옴.. 인간성을 점점 잃어간다는 투로 얘기함. 그런 크라피카의 처해진 절박한 상황을 생각해 보았을때, 파리스톤이나 그와 관계된 자가 먼저 크라피카에게 접근해서, 나머지 빨간눈의 행선지 (카킹 4왕자.), 그걸 구체적으로 탈환할수 있는
계획을 듣고 수락. 기억을 지워 버리는 하츠를 맞음. 크라피카는 그런 조건부에 합의하에 12지내에 스파이로 잠입.
제가 생각해 본건 대충 이정도.. 근데 2.3은.. 솔찬히 데스노트랑 좀 겹쳐서.. 토가시 작가라면.. 아마 일부러 라도 피해갈것 같긴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