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의탑은
키르아 닯은녀석 부분은.
대충 전기쓰는 "좀 어린"케릭터로 그린다면 대충 푸르거나 하얀 느낌에, 전기를 활용한 전투스타일은 몇가지가 있지만. 어쩌니 하고 넘어가도...
진짜 문제는 따로있죠.
위치헌터처럼 교과서 적인 구도,요소등등에 있어서 다른작품들과 논란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작가의 억지 부리기 부분.
신수의 저항이 올라갈수록 강해져서 갈수록 검 못쓴다.
그래서 참월이 아니라 가위다.
놀고있네...소리 절로 나오는 대목이죠.
억지주장으로 하면 안되죠.
에초에 저항이 세져서 갈수록 못쓴다 부분은 달리기, 돌진 계열이 더 문제가 되지,
물속에서 검이나 막대기 휘둘러 본적 있으신 분이면 알겟지만,
검날 자체가 유선형이라 저항 생각보다 안심하고, 오히려 검이나 막대기의 질량에 의한 원심력으로 빨리 돌아가죠.
그외 가위라고 우기는대,
가위라면 그거 손잡이 그리 만들면 안된다는거 알고는 있나....
그리고 들고 뛰는게 휘두르는거보다 저항이 더 강한대...
검도 못휘두른다는대 들고 뛴다고?
다른거 다떠나서,
작가가 직접 영향 안받았다, 본적도 없다. 라거나,
전에도 억지주장으로 자기 표절했다가 역관광 당한적 있다더군요.
작가정신이 안되있는것이 문제.
작가 자신의 인간성이 개판이든 성인군자든 그건 중요치 않지만.
작가라면 작가로서의 정신이 있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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