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대충 해석
이번 헌터시험은
기존 방식과 다르게 신세계 도항자들을 뽑는 시험으로
치들이 지원자들에게 3가지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옴
크라피카는 다우징을 통해 이들중 스파이를 찾아냄
미자이는 이것이야말로 자신들이 찾던 능력이라며 감탄
크라피카의 다우징 능력은 엠퍼러 타임 사용때만 발현되며
비디오로도 판독 가능하지만 반드시 자신이 한번 만나본적이
있는 사람이어야함.거짓말을 하고있는지 여부만 파악 가능하고
정확히 어떤것을 숨기고 있는지는 확인 불가
그렇기때문에 기억을 조작하거나 심리적으로 거짓말을 진실로 믿게 만드는
능력자가 있을경우 스파이 발견 불가능
스포로 나온 돼지는 벤자민이라는 카킹 제 1왕자이며
정황상 카킹 왕자들은 모두 암흑대륙에 파견될것으로 보이며
거기서 살아남는 자가 차기 왕으로 뽑힐것이라함
서로 적대하는 사이로 보이며 제 1왕자가 자기손으로 동생을 찢어 죽여버리겠다함
정황상 제 1왕자와 4왕자가 가장 큰 세력을 가진 라이벌 관계인듯
제 4왕자의 부하 5명은 헌터시험을 통과한것으로 보임
카킹 왕자들이 탑승하는 신세계행 배에는 왕자 당 15명의 부하들이 탑승 가능
12지는 서로의 능력을 모르고 있음
12지에는 3개의 파가 존재하며 패리스톤과 진은 예외
미자이는 평소에는 의견이 다른 3개의 파가 대립하나 신세계 도항을 위해
각각 공격,수비,지원의 3개조로 팀을 섞었으며 팀업을 위해 서로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것이기 때문에 12지 중에는 크라피카와 같은 거짓말 탐지 또한 기억조작의 능력자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함 이를 위해 12지 멤버들의 지난 이력들을 다 조사하였으나
그러한 능력자는 없어보였다함
미자이는 패리스톤이 회장선거가 끝나자마자 미련없이 떠난 이유가
12지 내에 스파이를 심어놨기 때문인것으로 추측
미자이는 자신의 추측을 바탕으로 12지내의 스파이를 찾아내겠다고 하며 크라피카는 이를 돕겠다함
미자이는 크라피카와 레오리오를 제외한 12지 전 멤버롤 소집하고
여기에 비욘드의 스파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모두에게 자신의 능력을 타인앞에서 드러낼 의사가 있는지를 물음
그게 무슨소리냐는 칸자이가 곧 의도를 깨달음
미자이가 말하길 만약 이전에 비욘드를 만난적이 있다면 네테로 회장 빠순빠돌이인 12지 특성상
회장이 뭔 소리를 했던지 간에 회장과 판박이인 비욘드에게 빠져들어
회장의 유언이고 나발이고 비욘드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뭐든지 할 존재들이 바로 12지라고 함
그렇기 때문에 스파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드러낼 마음이 있냐고 한뒤
자신은 그렇다며 자신의 능력을 드러냄
크라피카는 이를 비디오로 판독중
칸자이와 미자이는 스파이가 아닌것으로 보이며 사이유우가 클로즈업 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