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더 이상 논쟁없었으면 하네요. 피트는 흑자무쌍 발동된게 맞습니다^^
능력발동에서 공격까지 이루어지는 소요시간은 0.1초도 채 되지않는다. 하지만 피트는 그 "사이에" 분명히 네테로의 말을 들었다.
모든일이 네페르피트가 넨 능력을 발동, 공격하기까지의 찰나에 일어난 일임에는 "틀림없었으니".
1. 피트가 네테로의말을 들은 "사이에" 라는것은 발동이 완료되고 공격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네테로의 말을 들었단것.
어느 미개한문어는 자꾸 피트가 흑자무쌍 발동도안되서 네테로한테 처맞았다고 하며 피트의 흑자무쌍속도는 네테로 백식보다 속도면에서 핸디캡이있다
는 둥 개소리를하는데..
피트 흑자무쌍 발동된거 맞습니다. 만약 발동이 안됐다면 "사이에" 라는 단어가 나올 수 가 없습니다.
"사이에" 라는것은 발동 ~ 공격 즉 ~에 해당되는 말 입니다. 발동이 완료됬고 공격으로 넘어가는 그"사이에" 피트는 네테로의 말을 똑똑히 들었다.
이게 맞습니다. 즉 발동은 이미 됐습니다.
2. 모든일이 네페르피트가 넨 능력을 발동 , 공격하기까지의 찰나에 일어난 일이 분명히 작가는 강조했죠 "틀림없다고"
즉 흑자무쌍은 이미 발동된겁니다. " 공격하기까지의 찰나 " 라는 것만봐도 알수있죠.
만약 발동이안된거면 "발동하기전까지의 찰나" 라고 해야합니다.
자꾸 저 장면에서 피트의 흑자무쌍이 원래 흑자무쌍의 형태를 안띄웠다고 발동도 안된거라고 우기는데.
저 그림장면에서 피트의 흑자무쌍이 완벽한형태를 안띄우고, 걍 스케치한것처럼 선으로 대충 그려져있는데
이건 작가가 귀찮았거나 (토가시라면 그럴만합니다) , 아니면 흑자무쌍의 첫등장씬이라 아직 완벽히 구상을 안해놨거나
아니면 피트의 빠름과 네테로의 몇 수 더 빠른 속도를 묘사한걸 수도있죠.
뻔히 네테로의 백식관음도 정확한 형태를 안띄우고 피트를 날려버리는데 그럼 이것도 네테로가 백식관음 안쓴건가요?
아니 그것들 다 떠나서 이미 대사에서 발동됐다고 2번이나 말해주는 대사가있는데 그걸 무시하는건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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