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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화 글 스포에요!
크라피카츄 | L:37/A:198
32/210
LV10 | Exp.1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0 | 조회 1,699 | 작성일 2017-06-21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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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화 글 스포에요!

No.361 辞退 

 
煽り:船は行く――混沌の海を 
カラー:クラピカの背後に蠱虫卵の儀で使われた壺、壺の周りにホイコーロと王子たちの顔 
煽り2:襲い来る凶刃 
 
サイールドが奇声を上げつつクラピカに突進 
クラピカはダウジングチェーンを使いサイールドの腕を拘束し地面に叩き伏せる 
クラピカ「ビル、さっき話した3つの方法…継承戦からの離脱にこいつは必要か?」 
ビル「…必要だったのはカートンの方だ…具現化系で最大5人乗せることが可能な船か車に『変身』できた」 
「ジョイント型で他人のオーラが必要だったが…」 
サイールドに話しかけるクラピカ「お前の系統と能力は?」 
サイールド「ヒマだったから…頼まれたから!」 
ビルに視線を送るクラピカ 
ビル「彼の了解を得ずに俺が勝手に彼の能力を教えるわけには…」 
クラピカ「この危機的状況を早急に解決するため必要な確認だ!王と王妃の安全が最優先だという言葉は偽りか?」 
ビル「サイールドは放出系能力者だが…使う能力は操作系よりだな…念をボール状に飛ばし捕えた虫を操るっていう」 
クラピカ「なるほど。使えるかもしれない」 
人差し指の鎖を具現化する。鎖の先端には注射器が付いている
 
回想・修業中のクラピカ 
イズナビ「1つは残しておけ」 
クラピカ「残す?なぜだ?」 
イズナビ「様々な能力を指ごとに使い分ける鎖のアイディアには基本賛成だが…どうもお前はその鎖を『一人で戦い抜くため』だけに使いそうな気がする」 
クラピカ「…何が悪い?」 
イズナビ「念の戦闘は相手が複数ならこっちも複数が大原則だ。それ程に能力の相性やコンビでの攻撃は個人の力を凌駕しやすい」 
「戦ってみればわかる…と言いたいとこだがそれだと手遅れだからこうして忠告してる訳だ」 
クラピカ「…」 
イズナビ「ま、お前は納得しないよな」 
「だから折衷案だ。実際に戦ってみて何が足りないかを実感したらそれを補う能力を加えることを勧める」 
「目的を誤るなよ?」 
「お前は『自分の気が済む様にやれれば失敗しても満足』ってタマじゃない。目的達成の為にならあらゆるものを二の次にしたい類の人間だろ?」 
「A級首の集団と戦争する気なら私情を捨てて仲間を募れ」 
クラピカ「…仲間といいながら都合のいい捨て駒を集めろと言う事か?」 
イズナビ「…そうはならないさ」 
「それも仲間と共に闘えばわかる」 
回想おわり 
 
クラピカ(確かに…お前の言う通りだったよ。シンプルに事が進む程簡単ではなかった) 
(だが…!それでも…!だからこそ!!一人で戦い抜く力が欲しい!!) 
クラピカの脳裏にゴンやキルア、レオリオ、それにワブルの姿が浮かぶ 
 
奪う人差し指の鎖(スチールチェーン)!!
 
注射器がサイールドに刺さる 
ビル「な、一体何を…!?」 
クラピカ「一時的にだがサイールドの念能力を預かる。こうして注射器でオーラを吸い続けると『絶』と同じ状態にも出来る」 
「『念獣』が宿主のオーラを必要とする寄生型ならばその念獣がサイールドに憑けているモノも寄生型かも知れない」 
ビル「!?…もし!出ていかなかったら!絶状態で悪意ある念にさらされ続けたらサイールドの心身はすぐに壊れるぞ!」 
クラピカ「王妃と王子の安全が最優先…!」 
「その危惧が現実になったらその情報を基に次の対策を立てられるだろう?」 
「もしもこの後私がやられたらそれを君が考えるんだぞ?ビル…!」 
ビル「…」 
クラピカ「無論、君が別の念獣にやられたら私は新たな情報を得るために同じことをする」 
サイールドの耳から"顔が熊のぬいぐるみになっている蜘蛛"が出てくる 
目が緋色に染まるクラピカ 
這い出てきた蜘蛛が逃げ出す 
クラピカ(人差し指のエンペラータイム!!) 
注射器からイルカの模型のようなものが飛び出す 
クラピカ「奪った能力をセット!」 
イルカ「セット完了!解析します!」 
「奪ったのは能力名『裏窓(リトルアイ)』実際の小動物をボール型の念で捕まえそれを操る能力。ただし念で具現化された生き物はその範疇に含まれません」 
クラピカ(敵の能力を逆操作するものではなかったか…) 
排気口の中に逃げ込む蜘蛛 
(今の念獣…「ヒマ」というキーワードをきっかけに人を操る能力か…!?) 
(しかし…「念獣の声が聞こえる事」が発動の条件なら王子達をはじめ能力者でない者には効かない能力…!?) 
イルカ「リトルアイの対象となる小動物を探してください!能力を発動しワタシが解除しない限りエンペラータイムは強制的に続きます!エンペラータイムが発動している間は…」 
クラピカ「わかってる。しばらく待機だ」 
イルカ「了解」 
クラピカ「ビル。もう大丈夫だと思うがサイールドをイスに拘束してくれ」
 
サイールド「その…でかいヌイグルミみたいな奴と話した後にその…小さなヤツがまとわりついてずっと俺に聞くんだ」 
「ヒマか?って…なぜかそいつはカートンにさえ見えないらしくて『ヒマじゃない消えろ!』って何度言っても全然聞かないから…つい…」 
「その途端…体が自由に動かなくなって…あとは…」 
カキン軍が死体を運んでいく 
「殺害犯は?カキン軍が拘束聴取するのでお引渡し願う」 
サイールド「俺の能力はどうなってる…?」 
注射器を取り出すクラピカ「まだ中だ」 
サイールド「ならあんたがずっと持っててくれていい」 
クラピカ「そうしたいのはやまやまだが一度使うと自動的に本人へ能力が戻る縛りだ」 
サイールド「そうか…一応もう少し説明しておく。俺の能力で操れるのは最大でハムスターくらいの小さな生き物だ」 
「その生き物が見聞きしている情報を離れた場所にいても入手できる。ハエや蚊だと目立たなくていいが天敵にやられたり殺虫剤で死ぬこともある」 
「あんたの言ってる一回にもしかしたら捕獲失敗も含ま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注意してくれ。すばしっこいヤツは俺でも捕まえ損ねる事が時々あるからな」 
「うまく使ってくれ。そいつで真犯人をみつけてくれよ」 
軍に連行されるサイールド 
女中「あの…もう…私共もこれ以上耐えられません。軍に拘束されても追放でも構いませんのでやめさせて下さい」 
クラピカ(出航してまだ…わずか2時間。11人の護衛が2人に…!) 
クラピカ「話の途中だったな。方法の残り2つはカートンがいなくとも可能なのか?」 
ビル「ああ…だが1つはパリストンの協力が必要で難易度は高い。もう1つはビヨンド氏の協力が必要で難易度はもっと高い」
 
王子居住区エリア12区にて 
護衛「本当に…モモゼ王子も警護はいいのですか?」 
セヴァンチ「しつこいわね!警護兵が6人もいれば十分よ!」 
「この子の方が怖がってるの!安心させてあげたいのよ!マラヤームの警護の方が重要だから!早く来て!」 
ハンゾー(いいのか?本人に聞こえてるぞ?) 
護衛「しかし我々はモモゼ王子との契約で…」 
セヴァンチ「いいのよ!マー君の為に私が契約したの!ちゃんとお金は払うわ」 
従者「私共も…移動してよろしいのですか?」 
セヴァンチ「そうよ!モモゼは自分の世話は自分で出来るわよね!?」 
モモゼ「はいお母様。心配いりませんわ」 
椅子に腰掛け編み物を始めるモモゼ 
モモゼ「あなた方も隣の部屋で寛いで下さいな」 
護衛「お心遣い有難うございます。ですが任務ですのでどうかお構いなく…」 
モモゼ「そうですかご苦労様」 
モモゼ(お母様。マラヤーム。お可哀想に) 
(王の器でない者はあんなにも怯えふためくのですね) 
モモゼの背後に巨大なヌイグルミ型の念獣 
モモゼ(何故かしら?何もしてないのに今日は疲れたわ) 
護衛(王子の料理は…) 
護衛2(俺たちが作る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
 
パーティー会場にて 
ハルケンブルグがVIPと談笑している 
執事「ハルケンブルグ様。御退席の御時間です」 
ハルケンブルグ「ん。それでは失礼いたします」 
VIP「次の晩餐会も楽しみにしているよ」 
出口ではない別の方へ歩き出すハルケンブルグ 
執事「ハルケンブルグ様?」 
ハルケンブルグ「父に挨拶するだけだ」 
ハルケンブルグの視線に気付いたホイコーロはVIPを遠ざける 
ホイコーロ「スマンが息子が秘密の相談らしいホイ」 
VIP「それでは又、あらためまして投資の相談を…」 
ホイコーロ「どうしたホイな?」 
ハルケンブルグ「僕は継承戦を辞退するよ」 
ハルケンブルグの背後に禍々しい単眼の鬼の姿をした念獣 
ハルケンブルグ「セレモニーに参加したのは父の顔を立てる為…血塗られた王位などいらない」 
ホイコーロ「ホッホッホ。好きにするといいホイな」 
 
煽り:渦中――望もうが望むまいが。 
次週へ 
 
予告:次号、混迷極まる継承戦!王子達の思惑や如何に!? 
巻末予告:船内でのサスペンス!渦巻く陰謀。クラピカが次に取る行動は…!? 
 
ご多忙の中、素敵な色紙を有難うございます。机に飾り、励みにしております。<義博>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한줄 한줄 번역을 적을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일단 눈에 띄는 내용은.. 크라피카의 검지손가락 능력이네요.
정말 상상 밖의 능력이라서 뭐라 할 말이...ㅋㅋ
빼앗는 검지 손가락의 사슬, 스틸 체인
사슬에 주사기가 달려있나봅니다. 주사기로 대상을 찔러 오오라를 빨아들여 제츠상태로 만들고 능력까지 일시적으로 빼앗아요.
뭔가 클로로하고 복선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ㅜ
그리고 엠페러타임이 발동하면 주사기에서 돌고래(?!)가 나와요.
33권 표지에 크라피카가 검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돌고래랑 같이 있는데 그게 복선이었나봐요!
왜 하필 돌고래인지는 모르겠지만 돌고래는 꼭 크라피카의 비서같네요..
돌고래에게 빼앗은 능력을 세팅하면 돌고래가 능력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당연히 사이루드의 능력을 빼앗았는데,
「뒷창문(리틀아이)」 실존하는 작은 동물을 볼모양의 넨으로 포획해서 그것을 조작하는 능력.
하지만 넨으로 구현화된 생물은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이런 능력이네요.
그 뒤로 사이루드가 부연설명을 한 것을 덧붙이면,
조작할 수 있는 건 햄스터 정도가 최대.
그 생물이 보고 들은 정보를 떨어진 장소에 있어도 손에 넣을 수 있다.
파리나 모기라면 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천적에게 잡히거나 살충제로 죽을 수 있다...-_-;
 
크라피카의 새로운 능력에는 제약이 있는데,
일단 빼앗은 능력을 사용하려면 엠페러타임을 발동해서 돌고래를 불러 능력을 세팅해야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능력은 한 번 사용하면 원래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또한, 능력을 사용해서 돌고래가 스스로 능력을 해제할 때까지 강제적으로 엠페러타임이 지속된다고 해요.
 
넨수에 대한 얘기도 사이루드가 직접설명합니다.
커다란 인형같은 녀석이랑 얘기한 후에 갑자기 쪼마난 녀석이 들러붙어서
계~속 한가하냐고 질문공세를 한대요. 처음에는 한가하지 않으니까 꺼지라고 했지만
계속 들러붙어서 물으니까 귀찮아서 한가하다고 해버렸다고해요.
그리고 쪼마난 녀석은 본인한테만 보인다고해요. 넨을 사용할 수 있는 동료(카톤?)에게도 안 보였다고 합니다.
 
이 것으로 와블 왕자쪽 상황은 상당히 안 좋아졌네요 ㅜ.ㅜ
출항 2시간만에 하녀들도 빠져나가려 하고있고 11명의 호위가 2명이 되버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빌이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3가지 있다고 했는데,
첫번째는 카톤의 능력을 이용하는 것
(구현화계. 최대 5명을 태울 수 있는 배나 자동차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 조인트형으로 타인의 오라가 필요.
그 키르아네 할머니 집사님이랑 비슷한 능력인듯해요.)
인데 카톤이 죽어서 불가능해졌고,
두번째는 파리스톤의 도움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높은 방법,
세번째는 비욘드의 도움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더.. 높은 방법.. 이라고 합니다.
크라피카가 파리스톤이나 비욘드와 손을 잡거나 거래를 할 것 같은 전개네요!
 
 
그리고 왕비 세반치의 두 자녀 마라얌과 모모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모모제에게 한조가 붙어있는 상황이였죠.
세반치는 마라얌만 대놓고 편애하고 모모제에겐 소홀한 모습을 보입니다..
모모제와 계약한 경호원들에게 마라얌에게 붙으라고 시킵니다 ㅜㅜ
처음부터 세반치가 마라얌에게로 빼돌리려고 계약했다고 합니다..
경호원 뿐만 아니라 시종들까지 마라얌에게 붙입니다.
모모제에게는 '너는 혼자서 잘 할 수 있지?' 라면서요 ㅜㅜ..
착한 모모제는 걱정하지 말라며 모든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모모제도 보통 내기는 아니네요...
그리고 모모제의 등 뒤에 거대한 인형이 나타났다는 걸보면
모모제의 넨수가 사이루드에게 붙은 넨수인듯해요.
 
 
마지막은 왕자들 중에 그나마 개념있어 보였던 할겐부르그 왕자가 
아버지인 호이코로왕에게 자신은 피에 젖은 왕위따위 필요없다며 계승전에서 사퇴한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미 할겐부르그 왕자에게도 꺼림칙하게 생긴 외눈박이 도깨비같은 넨수가 붙어있는 것 같고..
왕은 니 좋을대로 하라며 웃습니다.
넨수는 왕위에 대한 욕망에 비례한다고 했으니 할겐부르그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걸 표현한건지..
아니면 할겐부르그의 사망플래그인지는 모르겠어요
오이토왕비의 믿을 구석은 할겐부르그밖에 없었는데 가장 먼저 할겐부르그가 죽으면 크라피카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ㅜㅜ..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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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198]
크라피카츄
헉 글쓰기 눌러놓고 딴짓하다 올렸더니 벌써 해석까지 올려왔네요
부끄부끄 '';
2017-06-21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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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
나도 이런 일이 왕왕 있었던 사람이라 ㅈㄴ공감되네ㅋㅋ
괜찮음 ㅅㅂ 좀 늦으면 어때
개인적으론 님처럼 감상도 적어놓은 번역이 더 좋음
2017-06-21 16:48:31
추천0
[L:37/A:198]
크라피카츄
공감해주시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좀 감동받았어요..
2017-06-22 21:36:08
추천0
ㅅㅅㅍㅌㄴ
스포 감사합니다. 모모제 왕자에게 급 동정+호감이 생기는군요ㅠㅠ
2017-06-21 16:37:19
추천0
[L:37/A:198]
크라피카츄
저도 처음에는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속으로 생각하는 건 조금 섬뜩... 했어요
겁만 내는 쫄보인 마라얌과 다르게 모모제는 계승전에서 제대로 붙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2017-06-21 16:40:43
추천0
iakA
주사기꽂으면 제츠로만들고 능력뺏을수있는 능력이라니

체인제일을 없앴다는 복선일수도
2017-06-21 16:37:34
추천0
[L:37/A:198]
크라피카츄
꽂은 순간 제츠가 되는건 아니라서 체인제일의 완전한 상위호환같은 능력은 아닌 것 같고
스틸체인은 비워놨다가 가장 나중에 습득한 능력이라서 체인제일은 그대로 있을 것 같아요
그보다 크라피카 심리를 보니 곧 죽겠다 싶어서 불안하네요 ㅜㅜ
2017-06-21 16:42:25
추천0
수웅뉴웅
와 검지 능력 예상밖이네요
캬ㅜㅜ빨리 보고싶다
2017-06-21 21:48:2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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