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화에 대한 단상
이번화도 허니잼!
또 쓰다보니 단상이라기엔 길어지고 있지만요..
1. 크라피카 잘생겼다 이쁘다 +____+
2. 교를 응이라고 쓰니까 어색하다
3. 예상 못한 3왕자의 연결에 대한 크라피카 임기응변 굿
4. 마올소위 소위면서 왜케 늙었음 수윈줄 알았네
5. 송태섭 등장
6. 시마노 멋지다!!
7. 크라피카, 부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거 보니 좋은 보스였겠구나
8. 빌도 멋지다!!!
9. 전부터 궁금했는데 렌즈를 손도 안 씻고 막 뺏다 꼈다 해도 되나?_?
10. 렌즈 얘기 나온 김에, 뭔가 붉은눈 모드가 되면 동공도 붉어지는 것 같은데, 그럼 이때 사용하는 칼라 렌즈는 동공부분도 까맣...->장님행 ㅋㅋ ㅇ_ㅇ
11. 오이토 인생샷 나옴
12. 장레이 넨수도 불의 바퀴라면 꽤나 멋있는데. 전륜성왕이 생각남. 가운데 저 십자나사 꽂힌 콘센트만 아니라면...ㅡㅡ
13. 366화를 달라 ㅜㅠㅠㅠㅠ
털이어도 보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펫 끝자락 같기도 하고 ㅋㅋ 장레이가 대머리니까 풍성한 모발에 대한 염원이 담겨서ㅋㅋㅋ(읭?) 농담입니다 -ㅅ-
+이쁜 가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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