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키르아 전기 관련 좀 궁금한것들이.....
1. 변화계의 넨이기 때문에, 엄연히 일반인들의 눈에는 안보이는 전기속성의 넨인건가?
2. 자신이 충전이 다됬다는걸 대체 어떻게 알고, 방전 된건 어떻게 아는건가??
3. 가만 생각해보면, 넨을 변화시키는것은 스스로도 가능한걸텐데, 왜 전기가 있어야 꼭 변환이 가능한건가??
4. 사실은 넨을 전기로 변환 시키는게 아니라 자신의 넨에 전기를 담는거 아닐까? 아님 넨과 전기를 단순히 융합만 시키는거라던가??
대충 종합해 보면, 키르아는 훌륭한 밧데리라는 결론이.. ???
알다시피 히소카는 자신의 넨을 아무 도움없이 끈적끈적하고 질긴 고무처럼 만들어 버리는데...
키르아는 꼭 전기의 도움이 있어야 넨이 그렇게 변한다는게.. 좀.. 이상하달까.. 어찌보면 이것도 제약인건가..?
암튼 가만히 보면 이녀석 뭔가 의문점이 많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