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소수인원이 아니라 협회단체가 갔으면 개미도 그에 준비했을 것임.
소수 인원이기에 그정도 작전을 써서 발목을 묶은거고
그 마저도 장미폭탄이랑 곤육몬 아니었으면 전원 전멸이었죠.
협회가 갔으면 진짜 그냥 메르엠 파워업 용이지..
네테로가 메르엠을 막긴 개뿔.
이름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네테로를 끔살 시키는게 목적이었으면
겨루기도 못하고 죽었을 거고 네테로 넨 흡수해서 난리났겠지..
처음부터 소수인원이 아니라 협회단체가 갔으면 개미도 그에 준비했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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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소수인원이 아니라 협회단체가 갔으면 개미도 그에 준비했을 것임.소수 인원이기에 그정도 작전을 써서 발목을 묶은거고
그 마저도 장미폭탄이랑 곤육몬 아니었으면 전원 전멸이었죠.
협회가 갔으면 진짜 그냥 메르엠 파워업 용이지..
네테로가 메르엠을 막긴 개뿔.
이름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네테로를 끔살 시키는게 목적이었으면
겨루기도 못하고 죽었을 거고 네테로 넨 흡수해서 난리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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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군 셋으로 충분하니까 메르엠도 코무기 놓고 따라간거 였는데..
쉬워지긴 커녕 더 어려웠을거임. 저 소수의 인원이고 저 능력자들 이기에 여기까지 버틴거지
곤만 아니었으면 네페르피트한태 다 죽었을거고 곤과 키르아 둘이기에 네페르피트가
코무기 고치는걸 본거지 다른애였으면 네페르피트 공격했겠죠.
낙클과 슈트도 곤의 말로 보면 카이토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는데
그 카이토도 막태어난 피트한태 찌발렸는데 넨배운 피트라면? 말 다했죠.
오히려 소수 인원으로 허를 찔러서 이루어진 작전인거임 ㅋ 팩트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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