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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헌 최 쩌리케...

파란물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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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70

LV8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831 | 작성일 2013-11-22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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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잊으셨나요. 헌터지만 넨은못쓰는 . 히소카가 2도류인가? 했더니 4도류다했던 개쩌리. 아무리초반케라지만...

전 헌헌 어느저옫읽고 이케릭생각했다가 칼이 구현화이거나 조작계로 움직이나 했음 ㅡㅡ;

어찌 헌터가 됬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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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235]

샤르나크

히소카 심심할까봐 쩌리케 그려준 토가시

2013-11-22 0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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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ㄱ기

아 저사람은 헌터 입니다 ^^; 포클도 쓰는 넨은 아직못써요 ..

2013-11-22 0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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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지그

처음에 넨같은걸 생각한 적도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증거물이죠, 뭐

2013-11-22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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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ㄱ기

@지그지그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당신 아직 넨이라는 구체적인 체계는 안잡혔을지 모르지만 .분명

넨은 토가시가 그당시부터도 생각하고있던능력이라고 봅니다.

2013-11-22 0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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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지그

@파란물ㄱ기

글쎄요, 이미 넨이라는 걸 생각 안 했다가 나중에 넣기로 결정한 증거가 꽤 많아요. 이를테면, 이르미 팔을 곤이 잡은 것 만으로 부러진거라던가, 아니면, 멘치가 오오라를 뿜은 게 아니라 칼만 이리저리 휘둘러댔다던가, 꽤 많습니다. 물론 중간에 히소카의 '악의'로 인해서 동물들이 도망치거나 하는 장면들도 있지만, 이 장면이 넨이 있었다는 증거로 보기에는 그 전부터 헌터헌터 라는 만화가 등장인물 개개인의 느낌과 개성을 중시했다는 느낌이라서 그냥 캐릭터 성격을 드러내는 연출 정도로 보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이르미의 침도 넨이라는 설정이 붙기 전에는 그냥 약물이나 그런 건가 보다... 하고 판단하기에도 충분했고요. 개인적으로 넨이라는 걸 어느정도 구상했다 보는 시점이, 헌터 시험 마지막 때 사토츠가 아직 시험은 끝난게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정황상, 이 때 이미 이런걸 생각했기에 이런 대사를 넣었을 거라 추측할 수가 있다는 거죠.

2013-11-22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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