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349화까지 다시 읽어본 후 앞으로 스토리 예상!!(주관적)
9화분량 다시 정주행 해보니 암흑대륙이야 말로 역시 헌터X헌터의 가장 적합한 장이야 토가시가 심혈을 귀울인 편이 될 것 같습니다(기대기대)
당연히 현재까지 스파이로 보여지는 사이유를 도착 직전 제압함으로서 비욘드가 탈출하는 것을 막는다느 것은 실패가 되겠지요.
결국 비욘드는 어쨋건 탈출에 성공하고 패리스톤&진 일행과 합류하게 될 것(이 과정에서 독자가 생각지 못한 방법이 나올 듯.
가능성은 적지만비욘드의 능력이라든지 사이유에 대한 제압 실패, 역시 그 밖의 예상치 못 한스파이도 배제할 순 없을 듯.
@@토가시가 말한 충격적 내용을 예상해보면
1. 역시 크라피카와 4왕자 간의 이야기 ( 파이로떡밥!?과 출항 전 얻은 영수..영수는 그 왕자의 취향에 깊은 관려이 있는 것이라니.
이 영수가 파이로와 관련된 것이라면 크라피카는 폭주&절망이..? 크라피카 죽으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을것 같은 불길함 ㅠㅠ)
2. 돈프릭스 (300년전에 그 암흑대륙을 그것도 혼자서 탐사한 인물로 알려짐과 동시에 신세계 기행서를 작성하고있다는 인물)
돈프릭스가 어쨋든 헬벨이 지키고 있는 만병통치 향초, 식물병기를 뚫어야 얻을 수 있는 궁극의 장수식?를 먹고 지금까지 책을 쓰고 있다면... (이것은
그 야말로 어마어마한 인물임 300년이 지난 지금 그 암흑대륙에 혼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쇼킹!! 한데 그 동안 또 얼마나 재앙을 상대하며 성장했을지..
돈프릭스의 정체야 말로 토가시가 말하는 충격적인 소재일 가능성이 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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