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슬슬 (가짜,진짜)스포들이 범람하네요
"목적" "폭파" 이 두 가지 스포가 떴는데 둘 다 그럴싸해서
둘 다 가짜일지, 둘 중 하나가 진짜일지를 두고 말이 많은 모양이네요
스포는 가짜일까봐 귀찮아서 일부러 번역 안했음 ㅋㅋ
히소카클로로전 ... 어째서일까
안 뜨겁네
둘 다 죽는게 더 흥분될 듯
너희 좀 닥쳐라
둘 다 파괴력이 초라하고 바늘로 쿡쿡 찌르는 초라한 발차기와 주먹질만 하고 있으니 핵노잼
땅에 큰 구멍 뻥뻥 뚫리는 시원한 싸움이 모두 보고 싶은 거다
http://imgur.com/TjOqOKE.jpg
권투의 재미있는 경기처럼 1대 얻어맞으면 끝나는 것 같은 긴장감이 없어.
이것은 질질 끄는 경기다.. 언제까지 할까 생각만 드는 재미없는 경기다.
위축되고 수의 폭력에 달리는 클로로와 엉거주춤 한 자세로 고전하는 히소카라는 느낌.
드래곤 볼의 전개다. 이제 누군가가 코딱지 후빌 기운도 없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원기옥이라도 발사하면 좋지 않을까.
여기까지 히소카의 심리 묘사가 중심이니까 다음은 클로로에 넘어갈듯.
이렇게 될 테니 분명 클로로 패배 플래그 뿐이다.
스포 아직?
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히소카는 여기서 뒤지지
그리고 클로로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해
누가 개이득이냐 ( '· ω ·`)
어느 한쪽이라도 죽으면 토가시만 이득이지
두번 다시 그리지 않아도 되니까
설득력 있는데?
네테로와 메르엠전은 재미는 있었는데 이번에는 미묘하군.
멸치들끼리의 배틀이라서 쓸데없다
길기만 하고 진심 쓸데없네
크라피카가 여단을 죽이는 걸 읽고 싶은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어?
적당히 하고
빨리 끝내고 암흑대륙 공략팀 측에 말을 돌려줘라
오늘 스포 옴?
최대로 빨리 오면 수요일
화요일에 온 스포는 다 가짜
결국 크라피카는 언제 클로로가 제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
레오리오한테서 전화왔을 때이지 않겠느냐고 전망했었는데
클로로가 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
히소카는 작가에게 사랑받고 있으니까 죽지 않을 듯
첫째, 히소카의 반격이 아직 없었고
머리로 반격했잖아 이번주에
모라우 씨의 전투를 꽤 좋아했다
이번에도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 없이 그냥 배틀이니까
히소카를 암흑대륙에 데리고 갑시다
끈질기구만. 이 두 쓰레기 배틀 아직도 하냐?
저 스포가 진짜라면, 히소카가 비욘드 볼 기회는 카킹의 암흑 대륙 도항 선언의 중계방송 정도인가?
히소카 씨 언제부터 뉴스 봤어?
저게 진짜 스포라면 클로로도 히소카도 생존 확정이잖아
히소카의 회상에서 비욘드가 나왔다는 것이라면 뉴스를 본 걸까
그래도 히소카가 뉴스를 본다니 좀 웃긴데
진짜 스포라면 클로로가 진심이라면 히소카는 이미 죽었는데 굳이 살려두고 있다는 것이 되지
아마 가짜 스포겠지만
뭐 새로운 기술의 이름이나 설명이 없는 시점에서 가짜 스포일듯
비욘드랑 실제로 만났을 가능성도 있고...역시 뉴스?
비욘드만 가짜 스포가 아니지
지금 다시 읽으면 원로들이 인간도 인형도 큰 차이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한 것은
자폭 테러의 일이 없는 각인된 인형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이구나
그래서 머리와 동체를 베고도 어느 쪽도 계속 남는 것이고
오더 스탬프가 사라지고
히소카가 사용하는 인형의 목에도 썬앤문 각인이 남아 있나?
아마 몸통은 사라지지 않으니 그런 건지
아! 아아! 아~~~~~!!
그런 것인가
비욘드가 과거의 암흑대륙 원정에서 벨헬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히소카와 벨헬은 어떤 관계가 있다는 건가
휴재야말로 진짜 스포
벨헬 → 헬벨
장로의 사후에 스킬 헌터에서 썬앤문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원로의 생사관 때문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걸로 더 강력한 사후넨이라는 것과 모순될 수 있을까
오더 스탬프에 대해서 클로로가 본래의 능력 소유자의 생각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썬앤문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궁금한 것은 각인된 부분을 둘로 자르려고 하면 어떨까라는 것인데
보복 사상의 극치인가 장로는?
100% 자살시키기 위한 능력 만드는 ㅁㅊ 놈이고
게다가 동료를 ...
우리가 무엇도 빼앗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라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뭔지
원래 장로는 죽은 사람 확정?
확정이지, 그것도 거짓이라면 지금까지의 이야기 전부 의미없어져 버리니까
이런 쓸데없는 설명이나 전투를 본 의미가 없고 충격 뿐.
비욘드가 암흑대륙 여행 때문에 접근했던 멤버 중에 히소카가 있고,.
비욘드가 "보수는 나와의 싸움으로 어떤가?"한 거 아님?
어이, 지금 우리들에게 최악의 경우는 뭐냐?
음, 곤육몬이 더 강해지고, 여단충, 조르딕충이 헌터를 까기 시작한다.
다음에 나오는 적이 모두 곤육몬 이하면, 독자들이 모두 식어 버릴까?
아니, 그것이 잘못됐다는 거다. 최악인 것은 토가시가 FF에 빠져서 연재가 휴재하는 것이다.
그것에 비하면 너가 말한 사례 따위 똥 같은 것이다. 내 말이 틀렸나?
그건 그렇네.
인플레이션이든 장미든 맘대로 하게 하고, 만약 헌터가 재미있기만 하다면―
그때는 토가시의 PS3와 게임기 다 죽이고 연재 재개다
간단하지 않은가?
오더 스탬프는 인간에게는 안 통하지?
그럼 전 소유주는 인형의 개성으로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을 능력으로 본다면
인간을 인형으로 심부름이라도 하지 않는 한 원래 개성 따위가 있을 리 없잖아
역시 비욘드는 향후의 핵심 캐릭터인 걸까
이거 보노레노프？
http://i.imgur.com/gXTD2Cc.jpg
오더 스탬프는 콜트피 카피 능력이 전제인 능력으로
진짜 인간, 목 이어지는 시체밖에 사용할 수 없는 불량품
하지만 아직 비밀이 있겠지
살아있는 목이 연결된 인간에 사용하면 어떨까
나는 사실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
즉 오리지널의 썬앤문의 각인은 사후의 넨이라든지 관계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
클로로가 훔친 시점에서 썬앤문은 책을 덮고 사라지지만
사후의 넨에서 오리지널과 같은 상태가 된다는 뜻?
"주인의 마음의 어둠에 생각을 떨치면서~"가
복선이 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계속 남는 것은 이상하고
기본적으로 이질적이지
오더 스탬프는 콜트피 카피 능력이 전제인 능력
아니, 원래는 보통 인형으로 강제로 쓰는 거잖아
카피로 시체를 인형으로 삼는 것은 클로로가 실험하고 짜낸 응용 기술이지
미르키 같은 피규어 오타쿠가 가진 능력이라고 하면 좆 강하지 않냐 인간의 증명
자기 방에서 싸우는 한 먼저 지지 않는다
건담 프라모델이나 초합금까지 움직이면 더 강하지
인형 움직이는 능력으로 뭐가 나쁜 거냐!
"목적"이 진짜 스포라면
비욘드를 떠올리는 것과 선거에서 히소카가 "진이라는 사람있어?"라고 말했던 것과 연결하면 자연스러운데
장난감 상자에 비욘드 들어있지 않아서 실패
재미없다는 것이 진짜 스포야
최근의 흐름은 전부 그렇지
오더 스탬프가 진짜 인형을 움직이는 능력이라면 개성 따위도 중시하지 않을 듯
원래의 개성을 내고 싶어 한다니 인간 조작을 의식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건 인간을 복제한 인형의 경우 개성이 나온다는 얘기 아님?
처음부터 그냥 인형이라면 개인주의 없이 순순히 따르잖아?
장로가 인간과 인형을 분명히 구분했으면 갤러리 페이크 인형에는 각인 못한다는 거지?
인형이 사라지지 않는 부분은 완전히 클로로 오리지널로 장로의 이야기랑은 상관 없는 거네?
이 후의 시나리오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어서
여기서 일부러 스포일러 유도시키고 독자의 반응을 보고 뽑을듯
"목적"은 책 스포라고 믿어.
이 빌어먹을 정도로 귀찮은 추리·해설 "열심히 생각하고 있지만, 뭐 가짜 스포겠지" 각이었다가
최근 2주 정도는 결국 그것이 진짜 스포라는 흐름이 계속되었지
이건 전형적인 그 패턴이야
슬슬 썬앤문의 진짜 위력을 보여줄 때도 되지 않았냐
회장 정도로 화려하면 좋을듯
장로의 사상, 붓다를 보는 듯하구나
불교 사상을 여기서 끌고 오다니 역시 토가시
장로가 자신의 인생도 인형 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면 원래 사후 따위는 존재하지 않겠지
자신에게는 죽음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넨도 없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고
새삼 오더 스탬프도 썬앤문도 상당히 기분 나쁜 능력이다
"죽여"라고 하면 개성 드러내며 제각각 움직이다가 "부숴"라고 하면 일률적으로 머리를 목에서 떨어트리다니
내가 클로로라면 그 법칙 발견했을 때 오줌 지렸을 듯.
토가시 굉장해
사생관과 하늘과 유래를 만화에 여기까지 깊게 파고들다니
데츠카를 넘어 버렸다
이 만화에서 가난한 사람을 묘사하는 의도는 뭘까
장미 때의 빈곤함 묘사와 요크신 경매 후의 유성가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 같은 거나
부자 캐릭터가 풍부한 반면 정반대의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자이로편에서 그 부분이 잘 드러나겠네
헌터의 주제가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고 누군가에게 잔혹하게 될 것인가라서
잔혹한 결과, 가난뱅이가 태어나는 거니까.
그래도 토가시 레벨 E의 문고판 후기에서 "'세계 평화' 음, 내 안에는 없어"라고 말하고 있지 w
그럼 세계평화는 없는 거지?
가난한 자에서 부자가 된 토가시의 메시지이다.(적당히)
체리드니히(부유층)와 오이토와 와블(빈민층)도 그렇구나
잊고 있었다
단순히 이야기를 부풀리기 쉽기 때문이야(´・ω・｀)
레오리오 씨도 가난했어
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이야
마츠모토 히토시도 아이 나아서 둥글어졌지
리오레오 친구들도 수술비 못 내서 죽은 거였네
토가시도 둥글어졌지
아이가 생기고
어린 여자애의 뇌를 왕이 먹는다고 써버리니까
히소카는 가난하고 맛없는 번지껌 운운
왠지 히소카 씨는 평등할 것 같다.
장로의 사후 운운 설을 깊이 생각한다면
클로로는 히소카에게 살해당하려하고 있는 거?
클로로도 장로의 생각에 동참하고 있다고?
비노르트도 가난에서 기어오른 묘사가 있었지
개인이기를 그만두고 거미의 머리가 되는 클로로한테 장로의 생각에 동참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 행동 동기는 없을 걸
그렇기 때문에 히소카 같은 인간이 재밌는걸까.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에서 세계 평화는 꽤나 무리지,
가급적 겪지 않을 평균치를 가지고 시스템을 취할 수 있는지 여부만이 가능할 뿐
공산주의는 이상적이지
오후의 커피 브레이크가 습관이 될 정도니까 클로로의 성장 과정은 가난한 게 아니었잖아?
설마 인스턴트는 아니겠지
만약 원로의 마음이 사후에도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장로의 사생관과 관계가 있다면
원로와 같은 사상을 가진 클로로의 마음은 사후 어떻게 될까?
토가시의 딸이 난산으로 부인 생명이 꽤 위험했던 거 듣고
태아가 어머니의 배를 뚫거나 그 남매의 일이라든가(게다가 토가시가의 자녀도 남매)
를 그렸다고 생각함
딸이 태어났을 때는 궁궐 진입쯤 아니었나?
왕이 자비로워진 것은 놀랐어 마치 부처처럼 변했지
원피스 스포일러단의
불법 스포일러 연봉이
1억 2000만인 거 알고 경악했다
스포일러로 돈 버는 놈들은
지옥에나 떨어져라
( '· ω ·`)
클로로 사후넨으로 스킬 헌터가 구현된 채로
썬앤문이 스킬 헌터 남는 바람에 사후에 스킬 헌터 책 자체도 사라지지 않을까
클로로 사후에, 책만 남으면 재미있을 듯
그것이 클로로의 목적으로, 넨으로 계속 남아 있는 걸로
존재란? 이런 의문을 갖는 클로로 답게
데스노트가 아닌 스킬노트
클로로랄까.. 유성가에서 죽음은 다반사로 두려워하지 않으니
언제든지 자폭하지 않을까 클로로는?
썬앤문도 자폭을 위한 능력이다
히소카 VS 클로로보다 왕자들의 이야기가 절대 재미 있어
요크신 시절의 토가시라면 이 싸움도 재미 있을 수 있겠지만..
아니면 담당이 기능하지 않는건가. 담당 편집이 유능하면 재밌겠지
책 스포는 저녁에 오려나
어이 클로로, 네가 제넨하는 동안 크라피카에게 여단은 궤멸됐다고.
클로로 "인간은 정말 재미 있네"
어이 클로로, 너에게 빌린 돈 갚을 생각 없어
클로로 "인간은 정말 재미 있네"
마치 "클로로 나랑 자지 않을래?"
클로로 "인간은 정말 재미 있네"
커피는 혼자 마셔라. 매일 타주지
클로로 "인간은 정말 재미 있네"
너 바지에 구멍 났어. 바꿔입어라
클로로 "인간은 정말 재미 있네"
클로로는 이런 녀석이니까
의미를 알 수 없는
ㅁㅊ 놈 같다
이 멸치간 사소한 배틀은 언제까지 계속되냐
얼른 끝내고 암흑 대륙이나 가라
설마 이대로 10주 전부 똥 클로히소카로 채우고 장기 휴재할 생각은 아니겠지
휴재에 들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진행시키라고 재촉하는 독자와
요통의 복선을 갖고 조금이라도 빨리 휴재에 들어가려는 토가시
이 페이스면 암흑대륙 떠나기 직전에서 완결되겠지
썬앤문도 텍스처로 완전 방어하고 히소카 대승리 할듯
그 뒤 히소카는 의미도 없는 암흑 대륙으로 향한다.
여단도 마치가 새 리더가 되어 히소카 복수를 위해 암흑 대륙으로
음, 완벽하구나!!!!
내 재능 없음에 마른 웃음이 나오는군
히소카와 마치의 인연 같은 건 없지
GI편에서의 그 대화는 클로로에 대한 신뢰감의 표출 정도로 생각했는데
너희들 넨을 게을리 하지 마라.
스포일러
클로로가 히소카에게 키스하며 마무리
마치 히소카는 이거 보고 하는 소리?
http://i.imgur.com/cUGY75R.jpg
이런 거 복선 축에도 못 끼잖아
여단이 자발적으로 암흑대륙에 온다면 꽤 재미 있는 말이 될 거 같아
브리온이랑 붙여도 좋고 활약시켜도 된다
그래도 히소카가 암흑대륙에 오는 것만은 절대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히소카의 레이더망에 걸린 강자캐릭터 (진 등?)가 그 시점에서 죽는 것이 확정돼서 치명적으로 시시하니까
범마 유지로가 바키 세계의 강자 캐릭터를 1회에 한명씩 죽이는 이야기를 다시는 읽고 싶지 않다
유지로는 최강이지만 히소카는 멸치잖아
마치와 히소카는 같은 변화계인데다가 우보긴 때 클로로가 같이 콤비 짜줄 정도니까 궁합이 좋은 것일까.
히소카가 사랑의 힘으로 클로로에게 승리하는 패턴도 가능할듯.
스포일러 봤는데 저게 진짜라면 역시 클로로의 목적은 왕위 계승 관계였구나
최악의 두명 죽지 않고 암흑 대륙 루트네
모두 죽지 않는 전개가 될 것 같다 젠장
이 흐름에서 어느 쪽도 만화적으로 안 죽였습니다!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결말을 다름 아닌 토가시가 한다면 쇼크다 ...
스토리에 불만이라기보다는 토가시 요시히로의 어그로에 환멸
이타가키와 오다에 전염되었는지
토가시에게도 지금 여기에서 이 2명의 배틀 그릴 필요가 없지
그래도 이왕 그렸으니까 확실히 결판내 줄거라고 믿고 싶다
처음부터 죽일 생각 없다니 클로로 씨 너무 친절했어. 그렇게 스토커 당했는데
양쪽이 생존하는 루트라면 두 팬 모두 안심하고 봐라. 충격 장면 발언은 오해였는지?
독자가 아무 의식 없이 카이토를 죽이는 것보다, 이 두사람의 전투를 개미 편에 넣고 난입한 개미에게 참살되는 게 좋았을텐데
실황 중계하는 언니가 중간부터 선수라고 부르는 것이 수상했지 너무
충격전개는 주요 인물들이 거의 암흑대륙행한다는 것?
아니, 이건 헌터치고는 임팩트가 너무 약한데
개미편에서 인플레이션된 세계관을 필사적으로 디플레이션하고
원래의 세계관으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구나
단장은 그대로 도망칠 뿐이니까
단장의 턴도 준비될 거고 정리되려면 아직 멀었겠지
정말 1권 분량 할 것 같아
지난주 스포는 수요일 15:10에 왔었다
지금이 단장의 턴이잖아?
스포 가짜 아니냐
지난주는 수요일 낮에 본 스포 왔었고
진짜라고 판명된 것은 목요일이야.
책 스포 냄새가 나는데...
저번주에도 머리가 진짜 스포라고 확정된 순간에 벙찐 놈들 많았지.
체리드니히와 클로로는 그리스도와 요한을 딴 인물로
범상치 않음
이것 진짜 스포각인데 wwwwwwwwwwwwwwwwwwww
완전히 현혹되고 있구나.
너
희
들
넨을 게을리 하지 마라.
히소카가 우세로 돌아서지 않는 스포는 기본적으로 다 가짜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이거 책 스포야
재미있네.
이게 진짜 스포라면 클로로는 완전히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번주는 특히 굉장하다
재미있군
히소카가 공격 당했는데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나온 스포는 죄다 히소카 위기로군
히소카가 핀치에 몰릴수록 최종적으로 역전할 플래그로밖에 안 보인다
퍼포먼스로 양팔도 희생하는 놈이니까...
대부분의 위기는 역전 플래그지
"목적"은 내가 어딘가의 댓글로 쓴 것을
누군가가 갖다 붙인 거니까 가짜 스포입니다
히소카의 머리 회전이 너무 과속
회전이 빨라서 오도가 통용되는구나
진, 파리스톤, 히소카, 클로로가 두뇌 싸움하면 순위가 어떻게 되냐?
정보 처리갑 클로로
발상과 응용갑 진
균형잡힌 히소카라는 느낌
히소카 "술래잡기는 이제 괜찮아?"
클로로 "히소카, 암흑대륙을 아나?"
히소카 "...? 몰라. 나는 티비나 인터넷은 하지 않아"
클로로 "주간문춘(문장의 스프링)"
히소카 "?!"
클로로 "이는 뉴스를 알 수 있는 능력이다"
클로로 "세계의 모든 뉴스가 이 책에 펼쳐지지"
순식간에 얼굴이 굳어버린 히소카
책 스포네
소오름...
"목적"이 책 스포야
마지막 4페이지에 걸쳐서 그동안의 공방의 해설이 들어가겠지
재미있기 때문에 책 스포가 아니다
유감이지만...재미있는 것이 진짜 스포지
어느 스포도 아직 확정 안되었나
수요일 오전중에 스포가 올 수 있나?
고레이누가 들어가면 가짜 스포
진짜 스포 떴다━━━━━━(ﾟ∀ﾟ)━━━━━━ !!!!!
"폭파"가 진짜 스포 같네
이거 최고의 스포 아니냐
폭파가 진짜 스포라면 역시 미묘하군
손가락 4개는 심한 타격이지만
이번주 스포 축제는 재미있다
나는 폭파에 1표.
왠지 이번주는 가짜 스포 수준이 높네
가짜 스포일러가 기합을 넣었군 w
"폭파"는 소소한 진행 상황과 히소카의 사고가 가득찬 좋은 느낌.
스포일러 뿌리는 놈들 고맙다!
이번 주는 풍작이다 www
"부인"의 안테나 부분은 매끄럽다고 생각한다
"폭파"가 진짜 스포각...
이 스레에 별로 상주하는 건 아닌데
너희들 항상 가짜 스포와 싸우는거야?
아직 책 스포 안 나왔다에 한표!
히소카가 당하는 스포는 다 가짜야
장담하는데 15시까지 뜨는 건 다 가짜 스포야 w
"폭파"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토가시는 2ch 보고 있을까
히소카 시점 말고 클로로 시점도 빨리 보여줘라
적당히 이야기가 암흑대륙에 스며들길 바라므로 "부인"이 진짜 스포이길 희망
"부인"은 책을 가진 여자를 히소카가 클로로라고 판단해서
그것이 클로로의 함정이었다는 것이 아무래도 형편없지
말의 반복 사용과 클로로의 싸움 방식으로 보면 "폭파"가 현장감이 있다
"부인"이나 "폭파" 둘중 하나일듯
확실히 "부인"은 여러가지 독자의 기대를 집어넣어서
독자를 위한 전개가 되네
그런 건 토가시 답지 않지
곤은 어떻게 얽히는 걸까
정말로 암흑대륙 편에서 떼어놓지 않겠지?
솔직히 곤 이야기는 세계수에서 만났을 때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곤은 됐고 크라피카의 이야기 턴이 된거지
곤 따위 개미편에서 똥처럼 취급됐잖아
곤이라는 정서 불안정한 그 녀석은 평생 나오지 않아
아직도 히소카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ㅄ들이 있구나.
히소카가 어떻게 하든 왕, 호위군, 네테로, 곤육몬을 이길 수 없다.
"부인"은 ()의 표현이 너무 많은데
이번 휴재가 들어간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장문 가짜 스포를 토가시에게 보내고 싶다
클로로의 배가 찢어졌다는 스포 진짜 확정
http://imgur.com/5JTzA9e.jpg
머리 스포 때도 모순된다면서 가짜라는 말이 많았단 말이지
클로로가 이제 와서 인도어 피쉬를 쓸 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데
히소카가 우세한 가짜 스포 내가 써볼까!!
일단 어떤 스포에서도 히소카가 지네.
대체 뭐하는 캐릭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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