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현재 논란분분한 스포 후보들

1 시체

2 유감

3 피부

4 간호

5 이중에 없다

4번은 그렇다치고 1~3번 중에 유력하게 보고 있더군요

보통 진짜 스포가 올라오고도 남을 시간이라서 이 중에 있다고 확실시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좀 그래서 번역도 대충 했네요

차라리 어제 올라왔던 스포가 번역하기 매끄러워서 체계적인 느낌이 듦ㅋㅋ

아직 안 올라왔다고 믿고 싶음

심심하니까 재미로 보세요ㅋㅋ과정을 즐기는 느낌으로 ㅋㅋㅋ

NO.356 시체

■ 불의의 치명상...

폭발로 손가락이 날아간 왼손을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는 히소카
그것을 보고 웅성거리는 관객

"폭발했다... !?"
"봐 손가락이!"

덮쳐 오는 인형을 보고 정신을 차린 히소카는 번지를 써서 천장으로 향한다
인형이 점점 쌓여 히소카에게 육박하지만, 도중에서 무너져? 일정 높이 이상은 닿지 않는 모양

"상처 입은 히소카 선수 참지 못하고 천장으로 회피!!

그리고 이것은... 전대 미문의 대규모 인간 피라미드입다아아 ~~ !!"

(일단... 이 상황이라면 클로로의 기습을 맞는 걸 아닐까 ... ♦)

다시 왼손을 보는 히소카

(이것은 이미 쓸모가 없다 ...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

회상 장면

"제대로 봤어"

회상 끝

(클로로는 내가 "신축 자재의 사랑 (껌)"으로 머리를 고정하는 곳을 본다고 했다 ...
그렇다면 머리에 각인을 붙일 수 있었을 가능성은 ... ♣)

(하지만 내 손에 각인을 찍을 타이밍은 없어 ... 원래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것이 폭발 등 ...)

히소카의 머릿 속에서 클로로 대사가 빙빙 맴돈다

왼손으로 태양의 각인을 찍고 오른손으로 달의 각인을 찍는다

서로의 각인이 접촉하면 폭발한다... 지금은 심판의 왼손과 뒷면에 각인을 찍었다

각인 자체는 순식간에 찍고 위력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에 3 ~ 5 초 정도 접촉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순간의 각인이라면 지금 정도의 폭발로 끝나지만 완전한 폭탄이라면 옆 사람도 산산조각 날린다

(!!! ... 클로로는 "각인이 폭발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 !!
폭발하는 각인이 찍힌 사람을 편의상 폭탄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폭탄은 비유가 아니다!)

"한쌍의 파괴자 (썬앤문) '은 대상을 폭탄화시키는 능력 ... !!

(틀림없다 ...! "위력을 최대"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3 ~ 5 초 차이가 나는 것도
마른 자는 3초 뚱뚱한 자는 5초라고 하듯이 대상의 체형 (또는 체중)에 의존한다고 생각하면 설명이 된다 !!)

(그리고 각인이 닿으면 그 각인에 찍혀 폭탄화하고 있던 부위가 기폭한다 ... !!
몸통에 3 초 이상 누르고 머리가 폭탄화하고 있으면 내가 잡는 순간에 그 몸통의 각인으로

기폭함으로써 조금 전의 상황이 재현된다 ... !!

폭발의 위력이 폭탄의 크기 (또는 무게)에 비례한다면 이 정도의 부상으로 끝난 것도 지극히 당연해 !!)

(즉 클로로는 우선 내가 인형 (카피)의 머리를 무기로 이용할 거라고 기대하고 ...)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갤러리 페이크)" 발동
↓
책갈피로 고정 (책을 덮는다)
↓
가급적 마른 관객을 선택해 30구 정도의 인형 (카피) 제조
↓
"한쌍의 파괴자 (썬앤문)" 발동
↓
인형 (복사)의 동체에 태양의 각인을 3 초 정도 누르면 (※ 이때 1개는 잠깐이면 된다)
↓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갤러리 페이크)"를 해제
↓
책갈피를 "한쌍의 파괴자 (썬앤문)"로 이동
↓
※ 여기서 잠깐밖에 누르지 않은 인형 (카피)의 손에 달 각인을 찍고
↓
"인간의 증명 (오더 스탬프)" 발동
↓
달의 각인을 눌러 인형 이외에 "히소카를 부숴라"라고 명령

(이라는 조작을 실시하고 있다... !!)

(이 생각이 맞다면 당초 예상했던 3 배 가까운 시간이 걸려 ...
대기시키고 있는 인형은 겨우 기폭에 사용될 1구 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해도 좋다 ♣)

인형의 산을 보는 히소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형 (카피)의 산 ... 아마 이번에는 각인을 하지 않았다 ...!)

(즉 클로로는 다시 관객을 틈탄 후 ...)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갤러리 페이크)" 발동
↓
책갈피로 고정 (책을 덮는다)
↓
200 구에 가까운 인형 (카피) 제조
↓
"인간의 증명 (오더 스탬프)" 발동
↓
장내 방송에서 "히소카를 부숴라"라고 명령
↓
대기시키고 있던 인형에도 도장을 찍어 명령하고
링 위에 있는 동체에 접근해 각인을 접촉하게 한다

(... 라는 것을 했다고 생각된다 ... !!)

(가짜 (페이크)를 이용하여 나를 속인 것은 굳이 대기시킨 기폭용 인형 근처로 날 유도함으로써

그 원본을 찾으려고 조바심 내 반드시 그 자리를 떠날거라는 인간 심리의 헛점을 찔러온 작전 ... ♣

대량의 인형을 준비한 것은 1 구의 인형의 수상한 움직임을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
기폭용 인형은 통화 상태로 한 휴대폰을 2 대 준비해 귓가에 부착해 조작하고
폭파의 기회까지 동체 옆에 대기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
큭큭큭 ... 정교한 수를 ... ♠)

(그럼 ... 이제 매달려 있는 것도 싫증나는데 ... ♦)

무시무시한 손을 뻗어 돌아다니는 인형의 산을 내려다보는 히소카

(이 높이라면 클로로의 도약력도 여기까지 와서는 인형 (카피)의 산을 올라오는 걸 할 수 없지만
그러면 나한테 훤히 들여다보이는 위에 인형들에 발이 묶여서 유효 표본은 계속 내보낼 수 없다...)

(이대로라면 서로 하지 못하고 교착 상태가 될뿐 ...
따라서 클로로는 곧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갤러리 페이크)"를 해제할 것이다... ♣)

그러자 인형 피라미드가 연기를 뿜으며 순식간에 사라진다
링으로 내려오는 히소카

"!"

링에 폭발한 흔적이 있는 것을 깨달은 히소카

(폭발 흔적이 ...! 귓가의 폭발음과 대량의 인형 (카피)에 둘러싸여 깨닫지 못했지만...
이것은 동체도 폭발했다는 결정적인 증거 !! 앞의 생각은 타당했다고 보면 되겠지 ...♦)

(그렇다면 굴러다니고 있는 머리를 함부로 무기로 쓸 수 없는데 ...)

링을 둘러보며 심판의 시체를 찾아 목을 베는 히소카

(아직 머리가 붙어있는 시체 (인간)라면 만일 폭탄화되어 있어도 몸통에 붙이지 않으면 안심이구나 ♠)

목에 껌을 붙여 매달리면서 관객석을 둘러본다

(경비대와 구급대가 올 때까지는 지구전인가 ... 남은 시간 (시간 제한)을 생각하면 아마

이번에는 30 ~ 50 구 정도의 사라지지 않는 인형 (카피)가 습격해 온다 ...

왼손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 그 정도도 대처는 어렵지만 공중으로 도망치려고 하면 이번에는 안테나를 찔러올 것...
최대 위력으로 폭발하는 인형 (카피)이 섞여있는 것까지 고려해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전멸시킨다 !!)

(경비대와 구급대가 온 후에는 클로로도 인형 (카피)에 의지하는 것은 어려워진다 ...
이만큼의 데미지를 주면 "100 % 이길"거라고 생각하겠지​​만 ...)

악마적인 표정을 지는 히소카

(그 때는 듬뿍 왼손의 답례를 해주지 ... ♥)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인형이 덮쳐오지 않는다

"클로로 선수는 여전히 잠적한 상태입니다 ... 이제 오랫동안 아무 반응이 없군요 ~ ...?"

(무슨 일이지 ...? 이제 경비대와 구급대가 출동해도 이상하지 않은 적당한 시기이다 ...

클로로는 뭘 생각하고 있는거지 ...?)

문득 거기서 링 밖에 또 하나의 머리와 함께 시체가 엎드려있는 것을 알고 다가간다
발로 차 시체를 똑바로 눕히고 모자를 들어보니 그것은 클로로 시체였다

■ 조용히 누워있는 ...

다음 주에

No.356 유감 ①

■ 목적을 마친 치명타 (크리티컬 히트)...!!

클로로 "굿..."

(내가... 그때...)

히소카의 오른쪽 측면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다

(저쪽이 몸통...!!)

머리 공격이 클로로에게 히트한 후 사건을 생각해내는 히소카

(그때...!! 잘라낸 머리의 몸통(소유자)을 파악한 건가... ♦)

(데미지로 파워가 붙어있던 것처럼 보인 것은 몸통을 위력 최대(풀)의 폭탄으로 하기 위한 시간 지연 ... !!)

(몸통만 있는 인형은 자폭할 수 없어... ♣)

(- 각인을 누른 인간을 휴대폰으로 조작해 동체(+ 각인)에 닿게 했을 터...!!)

손상된 왼팔을 천장으로 뻗는 히소카

(보험을 위해 천장에 붙여놓은 고무도 사라졌다...♠)

(상당히 위험하네 ...)

(유감이군...♥)

(여기에서 너의 전술에 대응할 생각을 짜낼 여유가 없다...♠)

(진짜 막판 !!)

향해오는 인형의 얼굴에 고무를 붙이는 히소카

(단축!)

단번에 끌어당기면 그대로 오른손으로 목을 비틀어 끊는다
남은 몸통을 왼손으로 쥐고 휘두르며 나머지 인형을 날린다

(왼손으로는 이제 정확한 넨 조작이 불가능해 ... ♠)

(그래도 ...)

(아직 다리가 있어♥)

왼발에서 뻗은 껌을 2층 스탠드 벽에 부착시킨다

(단축...!!)

그대로 펜스에 착지한 히소카에게 인형들이 서로를 발판으로 다가온다
밀려드는 인형들의 머리를 오른손에 든 머리로 파괴해도 인형들의 기세는 멈추지 않는다
인형에서 멀어지려고 껌을 사용해 펜스를 빠져나가는 히소카

(2층에 올라가 히소카를 찾아라)

(찾으면.........)

"바로 옆에서 자폭해라"

정면으로 향해오는 인형의 머리를 파괴하고 있던 히소카가 누군가의 기척을 감지하고 뒤로 돌아서니

6 ~ 7 명의 인형이 2층석에서 히소카를 목표로 뛰어내리고 있다

그대로 양손의 각인을 맞춘다

근처에 있던 관객까지 휘말린 대폭발이 일어난다

폭풍 속에서 튀어나온 히소카

(아래에 떨어지면 인형의 먹이)

(이대로 반대쪽 2층으로 돌진하면 폭탄 인형이 기다리고 있다...♠)

(천장에 고무를)

오른발을 치켜드는데 무릎 아래가 없다

(앗 ... ♣)

(그렇다면 왼발 ...... !!)

왼발을 치켜든 히소카에게 관객(인형이 아니라 진짜)을 던지는 클로로
관객이 명중해 자세가 무너져 껌을 사용할 수 없다
놀란 표정의 히소카에게 두 번째 관객을 던지는 클로로

(천장으로 회피!!)

(하지 않는다면 ... !!)

오른손에 든 머리를 천장을 향해 던져도 관객이 히소카에게 직격
그대로 링 중앙 부근에 떨어진다

히소카를 목표로 돌진하는 수많은 인형들

(이런 ...?)

(나 죽는 건가 ...?)

미소를 띄우는 히소카

(어차피 죽는 거라면.........♥)

몸을 최대한 웅크리는 히소카
그대로 폭발하는 인형들
폭풍에 휩싸이는 링

■ 사투의 행방은 -

다음 주에

NO.356 피부

■ 부서지고...!

"...!"

(머리가 폭파? "그림자"에 의한 각인도 없었는데♣)

히소카가 주위를 둘러보니
링의 다른 위치에서 폭염이 피어오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른 곳에서 폭발? 이쪽보다 대규모로...◆)

(그래 목을 분리해도 머리가 사라지지 않은 것은)

(각인의 영향이 떼어 낸 부위에 이르고 있었기 때문 ...!)

몸이 폭발하면 머리도 연쇄 폭발한다...!

회상 장면

"위력을 최대로 하려면 대상자에게 3 ~ 5 초 접촉할 필요가 있다"

회상 끝

"과연... 3 ~ 5 초 정도인가♠"

(이 기묘한 오차가 생긴 이유)

(신장 차이...겠지?)

(터치 시간에 따라 무엇이 바뀌는가?)

(그것은 "신체가 폭발하는 범위"!)

(즉시 각인을 누르면 폭발하는 것은 각인된 부분 뿐이지만)

(길게 누르면 폭탄이 되는 범위가 각인에서 동심원 형태로 확대되는 시스템♠)

히소카 (그러나 체격 차이에 의해 온몸을 폭탄으로 바꾸는데 시간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서 "3 ~ 5 초"!!)

한 손으로 카드를 써서 꾸준히 인형과 싸우는 히소카가 고찰을 계속한다

(문제는 기폭 방법 ♣)

(타이밍을 맞춘 폭파... 인형에 대한 명령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휴대하는 타인의 운명(블랙 보이스)"이라면 마지막의 안테나를 소비한 셈이다... 즉 같은 수단의 기폭은 다시는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다...? 그건 있을 수 없는게 아니잖아?

기습 폭파 타이밍에 따라 결정타에 사용하잖아 ...?

(그러나 빼앗은 것은 나의 왼손뿐... 결정타는 아니야 ♣)

(뭔가 있을까? 다른 목적이 ...)

"히소카 할 말이 있다"

갑자기 실황의 목소리가 울린다
놀라운 히소카

(!!)

(실황 안테나!?)

"바쁜데 미안하지만 주위를 봐줘"

주위를 둘러보는 히소카
관중석 사방에서 5 명의 인간이 천천히 걸어온다
각각 이어폰을 끼고 있다

""스카이폰"이라는 앱 알고 있나? 신제품에는 대부분 설치되어 있는... 편리해서 추천이야"

"최대 12 명에게 동시 통화가 가능하지. 최근에는 단원과 연락할 때 애용하고 있다"

5 명이 각각 멈춘다
히소카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형과 싸우고 있다

"그런데 이 다섯 명, 안테나를 찌르지 않고 조작하고 있지"

"각각 보유한 휴대폰을 이어폰 연결해서 나의 휴대전화와 통화 중이다"

"이제 짐작하고 있겠지만 "휴대하는 타인의 운명(블랙 보이스) "는 비 넨능력자라면 상대방을 조작할 수 있다 ...! "

""보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원래는 이 방법이 위주야. 나중에 안테나는 부속품을 추가했다더군"

"아까 나는 이것을 사용해 네가 휘두르고 있던 머리에 대응한 몸을 기폭했다"

"설명은 이상. 이 대사는 메일을 읽게 한 거라서 수십 초 지연이 있다"

"이제 이 5 명을 조작해서 너를 죽이러 갈 거니까"

일제히 히소카를 향해오는 5 명

"주의해서 대처해주길 바라지"

(내 주위에 흩어진 인형 고깃덩어리... 아마도 계산되서 배치되어 있다!)

(이것을 5곳에서 원격 폭파시키는 거라면)

이놈들을 인형의 잔해에는 서로 가깝게 할 수 없다! 유예는... 몇 초

히소카가 트럼프를 던진다
히소카의 얼굴은 광기로 일그러져 간다

"...읏 하아 ー ー ー ー 앗!"

후치 같은 얼굴이 되어 한 사람 앞에 돌진하는 히소카
빠르게 목과 복부와 가슴을 거칠게 자른다
대량의 피가 히소카에게 튄다

순식간에 떨어진 곳에 있는 인간 앞으로 돌진하는 히소카
트럼프로 내리친다

(혹은 이 자체 양동에서 클로로가 옆에서 걸어온다 ♣)

그것도 좋아 ... 거기를 확실히 죽인다♥

어디선가 전화 걸면서 보고있는 클로로

(2 명 3 명 ... 굉장한 속도구나)

(내가 생각해도 묘한 기분이군)

서운한가? 나는......

배경에 부서진 비디오 테이프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서
5 번째 조종되는 인간을 죽이는 히소카
피를 뒤집어쓰고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다

"하아... 하아 ..."

(...오지 않는건가 ♠)

동시에 인형의 움직임이 모두 중지된다

쓰러지는 인형들의 뒤에서 클로로가 책을 열면서 박수를 치고있다

"과연이구나"

"이제 끝이야?"

"아아"

책을 덮어 지우는 클로로

(책을 감추었다...!)

"드디어"최종 라운드 (리버)"라는 것일까◆"

"아니 "결착(쇼다운)이야. 이것은 알까?"

피 묻은 네모난 종이 같은 것을 5 장 꺼내는 클로로
2 장은 플러스 각인 3 개는 마이너스 각인이 되어 있다

"풀 하우스이다"

"생가죽마다 각인을 벗겨 잘랐지. 니가 지금 죽인 5 명의 물건이다"

"많이 뒤집어썼지? 튀어나온 피"

"이 카드를 합치면 너는 죽는다"

(......!)

"피도 폭발한다는 건...가♠"

(일부러 머리 (무기)를 파괴한 것은)

(접근전을 시켜 피를 퍼붓기 위해서인 것 ... !!)

(하지만 왜?)

"왜 나를 죽이지 않는거냐... 클로로!"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지"

"대신에"신축 자재의 사랑 (번지 껌)"을 넘겨라...!!"

■ 들이밀어진 패배...

다음 주에

NO.356 간호

삐걱 삐걱 ...

히소카의 휠체어를 미는 노부나가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히소카는 그 싸움 후 능력을 도난당하고 중상을 입어서 병원에 후송됐다
 결정타를 쓰지 않고 끝난 이유는, 스킬 헌터로 훔친 능력은 그 주인이 죽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송된 후 치료를 받은 히소카이지만, 중증 장애로 말하는 것도 몸을 움직이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
이대로 방치해도 친척도 없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원한을 사고 있는 히소카는 외롭게 죽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여단 내에서 보호하게 되었다

노부나가 "오, 봐라 히소카"

휠체어를 멈추고 하늘을 가리키는 노부나가

노부나가 "하늘이 거짓말처럼 깨끗하구나"

히소카 "... 껌"

노부나가 "오, 껌이 갖고 싶냐?"

히소카의 입에 껌을 넣어주는 노부나가

히소카 "...쩝쩝"

씹던 껌을 노부나가한테 붙이는 히소카

노부나가 "우왁!"

히소카 "니탸"

뿌듯한 표정의 히소카

노부나가 "그런가, 너의 번지껌이 떠오른 거로구나 ~ ... "

히소카 "..."

말없이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는 히소카

그날의 하늘은 정말 깨끗하고
얄팍한 거짓말처럼 풋풋한 덧없는 푸른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끝

이 시간대에 진짜 스포는 떠 있겠지
개인적으로는 다음 화랑 연결이 인상적인 "시체"를 진짜로 밀고 싶지만
"유감"도 버릴 수 없다

누가 처음에 가짜 스포를 쓰기 시작했을까
가짜 스포는 재밌는 문화이다

왜 헌터의 가짜 스포는 쓸데없이 고퀄이냐?
니들 백수지?

시체도 유감도 좀 허접한데
진짜 스포가 아직 오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어

솔직히 어느 것이 진짜 스포인지 전혀 모르겠다

대략적으로 피부가 진짜 스포겠지
피부는 탈출 가능한 전개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시체는 아무 의미가 없다

노부나가의 간호 스포가 진짜 스포야

유감이 진짜 스포라면, 그대로 죽으면 기일이 될듯

히소카 END

유감이 진짜 스포였으면 좋겠어

피부는 가짜 스포일듯
근거는 얼굴에 붉게 물들어 있다는 표현
점프는 컬러가 아니라구. 빨간색으로 보이지 않잖아
물론 피니까 새빨갛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추측이 개입된 거고
진짜 스포라면 그런 표현은 안 하겠지
가짜 스포 쓴놈이 머릿속에서 상상한 것을 그대로 쓴 것이 분명해

유감이 확정되면 히소카는 다리도 잃게 되는거냐 www

간호 스포는?

시체가 진짜 스포야.
저 클로로는 비슷한 가짜.
나는 클로로 재등장 때 이 녀석은 클로로가 아닌 가짜인 걸 알아챘어
얼굴이 미묘하게 달랐으니까

간호 스포가 진짜 스포라면 단행본 10권 사고 싶을 정도

유감이 진짜 스포라면 좆소카 쓰레기네

시체를 밀고 싶다

솔직히 이 배틀 두뇌 싸움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시체들이 많구나

다른 스레에서 유감이 진짜 스포인게 확정

유감은 설명이 부족하잖아
목과 몸통이 왜 함께 폭발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니까
가짜 스포

시체 빼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 같은데

최근 스포는 진짜 스포와 가짜 스포를 가려내는 스타일로 변한거냐
아마 가짜 스포 쓰는 놈들은 알고 있겠지 어느게 진짜인지를

유감 진짜 스포 확정

귀찮으니까 간호가 진짜 스포라는 전제로 이야기나 하고 싶다

토가시의 질 저하와 가짜 스포 쓰는 놈들의 실력 향상에 의해서,
그걸 구별하고 알아내기에는 프로라도 좀처럼 어렵지

거기서 나타난 것이 보충 정보를 부가한 스포야
본편 외의 부분, 즉 "권말 코멘트" 정보가 있는지를 보는 거지

이번주 가짜 스포 대상은
간호

히소카 씨... 메르엠, 네테로, 호위군과 승부했다면
더 편하게 죽었을텐데... 아쉽네...

유감 스포는 클로로의 "굿"이라는 대사에서 위화감이 심한데

"나이스다" 는?

"시즈크, 파크노다, 나이스다"

라고 했었으니까..클로로의 언어 감각은 비교적 그런 느낌인 이미지

히소육몬이 되고 그냥 죽자

히소육몬의 비주얼에 따라서는 확실히 충격적일듯

나는 스카이폰이 진짜 스포라고 생각함

클로로가 관객 던지는 것도 이상하잖아 w

좀 보고 싶긴하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