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5ch 반응 모음 (신축자재의 의역)

할켄의 능력 누가 봐도 드래곤볼 기뉴의 표절...

스미도리 속에 있는 건 시카쿠야?

ㄴ 지금 스미도리가 어떻게 됐는지 확인하는 중이잖아.

나오지 않으면 모르지.

할켄 "소속과 인식 번호는?"

스미도리 "할켄부르크 님 ... 저에요"

할켄 "누구야?"

스미도리 "저에요, 그대로입니다"

할켄 "그래서 소속과 인식 번호는? "

스미도리 "그런... 설마 절 의심하시는 건가요? "

할켄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스미도리 "너무 심하잖아요! 보면 알 수 있잖아요? 저라구요! "

부하 A "아, 하긴... "

부하 B "그래, 아무리 봐도 ..."

할켄 "너희들 아까 설명 들은거 맞아?"

부하 A "하하, 전 사실 제대로 이해 못했습니다"

부하 B "뭔가 토너먼트의 표 같은 게 잔뜩 그려져 있던건 봤어요"

부하 C "조금 알쏭달쏭 하긴 했지만, 누군가는 이해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하 D "너도? 나도 다른 사람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하 E "뭐야, 네가 알고 있는게 아니었어?"

부하 F "어느 정도는 알겠는데, 설명하라고 하면 자세히는... "

스미도리 "뭐야? 뭐? 무슨 말을 하는거야? "

할켄 “(이제 됐어...) 어쨌든 소속과 인식 번호를 말해라"

부하 G “지금 부하를 의심하시고 계시는 겁니까...? "

할켄 "뭐? "

부하 H "이 자식! 무례하잖아! "

부하 I "... 아니, 그 녀석의 말이 맞아"

부하 J "맞아, 왕자님 너무해요"

스미도리 "... 너희들은 역시 동료다"

할켄 "... 그래, 알았다. 이제 됐어"

스미도리 "아, 이제 끝난거에요?"

할켄 "그런데 시카쿠“

스미도리 “네, ··· 아..."

부하 A-J "아 ..."

할켄 "아웃~~~ ... 우오오 오오오 오오오 ----- !!!! 나 최고!"

부하 A-J “오오오 왕자님 ----- !!!! 만세 !!! "

시카쿠가 죽었는데도 벤자민이 유희왕을 계승하지는 못한건가?

그건 구현화한 카드 모양에 상대의 공격을 가둬서 상대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전투에서 유용할 것 같으니 벤자민이 사용하는게 보고 싶어.

상대의 능력을 사용하는 능력 바겐세일이네(웃음)

하지만 그거 구현화계 능력으로 가능한 건가? 라는 의문이 언제나 솟아버리는구나

요즘은 죽여도 죽지 않는 능력자도 과증식하고 있으니까

차기 왕 배당

타이손 2.1

마라얌 3.5

할켄 5.8

벤자민 9.2

루즈루스 16.5

카쵸 18.9

장레이 27.0

츠베파 31.3

와블 78.2

카밀라 112.4

체리 254.0

영수의 능력이 밝혀 질 때까지는 죽지 않는다는 법칙이 있으니까.

타이손은 금기를 어길 때의 가혹한 형벌이 아직 불명이라 무적

타이손 경전의 유일한 금기란 이거겠지.

경전의 내용이 아이돌 노래의 표절 아닌가요?라고 지적하면 아웃

할켄은 체리만을 인정하고 있다던가. 하는 걸 보면 사람을 보는 눈이 절망적으로 없어보여.

이 녀석 분명히 죽는다.

세타는 체리와 결혼하게 되면 두아즐 왕비처럼 죽은 눈으로 평생을 보낼 것 같고

샤르코프와 결혼하게 되면 체리한테 살해당하겠지

뭐가 되든 베드엔딩

체리가 테타짱을 마음에 들어하는게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거 아무래도 테타가 괴물화되는 플래그......

다음화쯤에서 갑자기 괴물로 변해버린 테타가 나올지도 모른다.

너희들도 알고 있겠지?

겉과 속이 다른 테타짱이 귀엽다고 말하는 체리라는건

조만간 테타를 해체해서 피부의 속을 감상한다는 복선이라고

이것이 토가시 스타일

마왕 와블의 폭주가 기다려진다.

다른 왕자들이 아무리 강하게 나와도 결국 와블이 최강

단원끼리의 심각한 싸움은 금지! 코인토스로 정한다!

여단 "아! 지금 동전이 없는데.... 어쩌지” (허둥지둥)

장레이 (두둥)

여단 "!!"

장레이 "동전 빌려줄게"

여단 "오오오오!!!! 장레이 왕자님 만세!!!"

-거미조차 길들이는 왕의 그릇....!!-

전화를 걸어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연결되지 않을테니.

전화를 받는 것도 권하고 싶지 않다.

3번에 1번은 장레이에게 이어질 테니

ㅋㅋㅋ 장레이 어느새 고레이누와 비슷한 정도의 인기 캐릭터가 돼버렸네

장레이는 상위 왕자인 주제에

자신이나 부하 중 넨 능력자도 없는 비참한 전력이라 아래부터 세는 게 빠른 약소진영이잖아.

그런데 쓸데없이 자존심만은 높은 발언하고 있으니 해학적으로 인기가 있는 걸까

지금 바비마이나가 하는 걸 보면 크라피카네의 시간 벌기에 도움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트롤 아냐?

바비마이나는 오이토의 남매니까.

물론 아직은 비밀로 하고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바비마이나가 죽어도 벤자민에게 하츠가 계승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듬.

하나같이 흉악하게 생긴 벤자민 사설병들 중에서 이 녀석만이 얼굴이 훈훈하게 생겼잖아.

편견이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그건 걱정할 필요 없음. 벤자민이 먼저 죽을 테니까

벤자민보다 휴리코프가 먼저 죽는 것일까

바비마이나는 왠지 모르게 벤자민보다 장수 할 것 같지만

휴리코프는 벤자민을 감싸고 멋지게 사망하는 전개로 예상

휴리코프는 아마 카밀라의 영수의 먹이가 되는 패턴으로 보고 있어

벤자민병이 거의 전멸하고 나면 시작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상속전을 기대 중

크라피카가 수견식 정보 획득 정당성을 설파하는 이론이 이상해

“여기서 그만 둬도 상관없다”라는 선택권을 상대에게 주는 것처럼 말하지만 왕자의 중요 지령을 포기하고 시간을 낭비했을 뿐입니다. 라는 선택지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

사전 공지되지 않은 중요한 사항을 갑자기 통지 해버리고 즉시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엄청 비겁한 수법임.

뭐 크라피카는 마피아니까

그런 비열한 수법에도 정통하겠지

크라피카는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서민에게서 돈을 갈취하는 쓰레기.

합법이라면 마약이라도 팔았을거야.

회원제로 부유층 외엔 참가할 수 없는 도박장 말고는 인정 못한다.

크라피카가 수견식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암살자를 확인하려는 목적일지도 몰라

빌과 크라피카, 그리고 범인만 있는 상황에서 범인은 너인가? 대답하지 않으면 쏜다.

라고 말하려는 속셈일지도

교착 상태 질리니까 슬슬 혼란을 바라고 있음

만찬회를 계기로 그렇게 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바비마이나도 와블의 영수가 모습을 보이는걸 기다리고 있을 뿐이고.

벤자민과 할켄 체리 삼파전을 진행시키고 벤자민과 할켄을 퇴장시키면 크라피카 파트도 이야기가 단번에 진행될지도 모른다.

뭐 그래도 배에 타고 있는 여단이 남아있지만.

크라피카 스트레스 받아서 조만간 대머리 될 것 같아.

곤은 판세를 흔들어 재미있게 만드는 주인공이었다면

크라피카는 판세를 교착시켜 지루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느낌이야

곤이라면 모모제가 죽은 시점에서 나스비나 벤자민에게 쳐들어갔겠지

크라피카가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전개 보고 싶어

ㄴ 의외로 언제나 이성 잃고 있잖아

이야기 진행 속도가 너무 느려

마계 토너먼트 편처럼 후일담으로 처리하는 것도 좋다

키르아 "그래서 결국 누가 이긴거야? "

레오리오 "결국엔 루즈루스라는 아저씨가 승리했어'

곤 "암흑 대륙은 어떻게 되었는데? "

크라피카 "진이 전부 클리어해서 지금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

곤 "히소카는 어떻게 되었어? "

레오리오 "미자이스톰이 잡아서 체포, 여단은 진이 괴멸시켰어 "

곤 "그렇구나 결국 해피엔딩이었네“

히소카는 뭐하고 있을까?

히소카 "안돼♣ .. 좀 더, 익은 후에.. 무너뜨리기, 아까울 만큼..♪"

히소카 잠복 100 시간 돌파!!

히소카 "체리드니히와 붙고 싶지만 가드가 철통같네♣ 목적 달성은 어렵겠어◆"

히소카 "벤자민과 붙고 싶지만 가드가 철통같네♣ 목적 달성은 어렵겠어◆"

히소카 2연승 ...!

히소카와 체리가 공투한다는 전개가 기대된다

ㄴ 가장 강한 놈과는 싸우지 않는다.라니. 과연 히소카가 할 법한 선택이네

체리드니히는 예술을 위해 살인하고 있을 뿐

히소카같은 쾌락 살인마랑 비교해선 곤란

히소카가 단장을 이기기 위해서 책에 기록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걸지도 몰라

그럼 네온은 히소카에게 살해당했을 수도 있어.

예언 능력은 너무 강한 능력이니까

네온은 자살한거겠지

히소카가 죽였다거나 말하는 놈들은 생각이 짧다.

너희들 호위를 맡은 크라피카가 무능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냐

소속된 조직의 보스의 딸이 사망했다면

범인을 찾는 것이 최우선으로 정해져 있겠지...

네온은 인체 수집가니 크라피카 속에선 쓰레기로 분류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와블하고 비교하면 안돼

네온의 사망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 마피아의 항쟁에 휘말림

2. 미치광이로 변한 아버지에게 살해당함

3. 히소카에게 살해당함

하긴 히소카는 연약한 네온을 화풀이를 위해 살해하는 수준의 녀석이니까

히소카가 진심으로 여단을 괴멸 시키려고 생각한다면 네온을 죽이는게 당연한거잖아.

목숨을 걸고 싸우려는 적에게 예언 능력이 있다던가. 너무 불리해

이 스레는 기본적으로 등장 인물들을 미워하는데다가 특히나 초창기의 캐릭터를 바보 취급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녀석들이 엄청 많구나.

특히 히소카와 여단이 가장 큰 타겟이 돼버린 느낌

어떤 만화에서도 패배했다고 화장실에서 덮치는 녀석이 강캐로 취급되는 경우는 없다.

파워 논의가 활발한 원피스에서 만약 루피가 적의 보스를 화장실에서 습격해 쓰러트리면 어떻게 될까?

히소카가 웃음거리 취급 되버린 이유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

곤 "우리들 약했던거야"

키르 “곤 ····· "

곤 "그래서 피트를 화장실에서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어 "

크라피카 "이 능력은 화장실 밖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사슬 ···· 냄새 나는 검지 체인! "

체리 "이 자식..! "

크라피카 "화장실에선 누구나 약점을 보이는 법이지 "

마치 "그럼 코인으로 정하자 "

클로로 "그거야말로 무리지.“

마치 “왜!?”

클로로 “ 화장실에 들어가야 하니까. 그것도 남자밖에 들어갈 수 없는 장소의”

클로로 " 히소카는 반드시 화장실에 숨어있다..!“

이러면 웃음거리가 돼버리는 거로 정해지고 있지

클로로 "나는 이 능력, 이 능력, 이 능력과 이 능력을 사용할게. 그리고 다른 능력은 사용하지 않을 거지만... 그래도 싸울 거야?”

히소카 "얕보는 거야? 아니면 엄청나게 얕보이는 건가?"

클로로 "이제 이 능력들을 조합해서 싸운다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한거 맞아? "

히소카 "OK! "

클로로 "진심이야? 능력들을 제대로 이해한거 맞아? 엄청 강력한 조합이라니까? 심지어 능력 중 하나는 사후넨이라 각인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

히소카 "OK! "

클로로 "진짜? 히소카 네가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불리한 상황이야. 그냥 포기해라”

히소카 “싸울거야! 내가 이길 수 있어!”

(히소카 사망 후 부활)

히소카 “큿! 치사해! 복수할거야!"

이 흐름으로 볼 때 웃음거리로 전락하지 않는다는 가능성은 제로

ㄴ 그러니까 그 흐름이 아니라고 하는 게 여단 공투설

히소카 "졌다!"

히소카 "어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공투였잖아! 치사해!"

히소카 "클로로와 일대일로 싸우고 싶으니까 방해되는 단원들은 전부 닥치는대로 죽여버릴테다! "

글쎄 공동 투쟁설이 맞다고 해도 변하는 건 없다.

의외로 클로로는 정말로 일대일로 싸운 것 뿐인데

히소카가 린치당한거라고 오해해서 여단을 학살한다는 가능성도 있다

원인불명의 앙심으로 친구들이 살해당한 클로로가 불쌍할 뿐

크라피카라면 히소카의 장소 따위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을텐데

십이지에 비교하면 여단 너무 무능해...

우선 사람 찾기 능력에 특화된 놈을 고용하는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고 보니 카르트는 사람 찾는 능력 갖고 있지 않았던가?

이르미 "그도 나도 진심이야. 그래서 행방은 알 수 없어"

(싸우고 싶지 않아... 나 이외에 누군가가 쓰러트려 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