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는 설정과 스토리느 좋은데 좀
헌터가 요쿠신과 아일랜드까지는 잘가다가 너무 급 스토리라고 할까요
키메라부터 그 중간에 뭔가 스토리가 좀 있어야지 파워 벨런스라던가 카이토의 뻘죽은이 그나마 덜할테데
곤이랑 급만나고 좀 이리저리 개미 털다가 죽여주시는 토가시 무슨 게임 처럼 환생! 이런게 있어가지고 다시 살려지만 너무
뻘죽은 시킨게 아일랜드랑 키메라 사이에 뭔사 스토리를 넣어서 키메라로 넘어가면 아 그래도 좋아는데
요쿠신에서 음수가 너무 쩌리 처럼 나와서 악당이 악당같지 않다느게 좀 그렇고 우보긴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뻘 죽은 시키고
여단급 실력이 키메라에서 사단장과 호위군 중간수준인데 크라피카랑 싸울때 뭐나 나100% 나두 100% 파워벨런스가 응? 초딩처럼 100% 끼리는 싸우면
동급되는 식으로 좀 아닌 전투라고 할까요 우보긴은 크라피카보다 넨과 체술과 나이도 더먹고 쿠루타족도 개털고 다녔을테데 좀 뻘죽은이 ㅠㅠ
가끕 여단 커플들 보면 노부나가랑 마치랑 은근히 커플 처럼 대사가 호흡도 잘맞고 같이 다님 마치는 사실 클로로가 아니 노부나가를 좋아하는거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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