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레이저를 농락한거나 다름 없다고 봐요.
지금 이곳은 피구만 수천판을 넘게한 레이저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는 피구코트.
비스케 및 멤버들은 룰도 제대로 숙지 안된상태.
그럼에도 천부적인 센스로 레이저를 농락한 히소카.
레이저 주종목에서 이정도면 거의 농락한거나 다름 없다고 봐요.
왜냐. 피구만 수천판 넘게한 레이저가 예상조차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크죠.
레이저가 아닌 진이 였다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봤을텐데.
힘캐만이 진리가 아닙니다. 파워가 쎄다고 전투에서도 강한게 아님.
우보긴이 던진공 받으면 클로로도 손가락 부러지는건 마찬가지임.
그렇다고 우보긴이 클로로보다 강한게 아닌거와 같다고 봅니다.
UFC 3라운드 경기와 5라운드 경기 전략이 다 다르듯이요.
이건 레이저가 유리한 피구코트 자기만의 공간인데
이 정도 한것도 레이저는 굴욕이라고 봐야죠.
피구에서는 1:1로 레이저가 제일 강하겠죠.
개미치타 지토?가 지 공간에서 지가 제일 빠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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