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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화 스포
시저스 | L:0/A:0
22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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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0 | 조회 6,081 | 작성일 2016-06-22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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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화 스포

 

오역 있을수 있으니 의미만 대충 보세요

 

 

 

No.359 출항

 

■ 지금, 출발의 때!

 

B·W 1호 출항!!!

 

"승선자 여러분 ! B·W는 무사히 망망대해로 떠났습니다 !!"
"앞으로 선박은 2 개월에 걸쳐 암흑대륙을 목표로 합니다 !!"

 

2 층 극장 회장
단상의 대형 스크린에 앞으로의 예정이 표시된다

 

진행자 여성 (우루세이 야츠라의 램을 닮았다) "우선 3 주 정도에 걸쳐 인류가 통상적인 항해·어업 등을 실시하고 있는 영해역을 지납니다"
"여기서 한 번 주유를 하고 선체의 최종 점검을 합니다"
"미개 해역에서 무서운 건 바다보다 하늘입니다 !!"
"강력한 폭풍과 토네이도·뇌우 등의 엄격한 기후 변화 외에도 다양한 비행 생물이 영역 다툼과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으므로"
"노선은 매우 위험하여 선체 상부의 돔도 닫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약 5 주간 !! 거센 파도에 시달리다보면--"
"드디어 암흑대륙에 도착입니다 !!"

 

회장에서 큰 박수와 함성

 

 

3 층 일등 객실

십이지의 겔, 크룩, 피용, 긴타와 선거편에 나온 여의사 산비카 외 2 명이 회의 중

 

겔 "-과 여기까지가 표면적인 항해로 카킹 왕족과 일반 도항객은 이 대륙에서 골인이야"
겔 "우리는 거기에서 모라우의 선박으로 옮겨타 문지기가 기다리는 문 (게이트)으로 향한다"
젤 "도중에 작은 섬이 있고, 거기에 중계 기지를 만들어 노부가 물자와 인력의 유통을 관리해"
겔 "암흑 대륙에서 중계 기지까지의 수송은 토캬리누가 담당해"

 

토캬리누 (통통한 단발머리녀) "그저 다리 능력은 노부만큼 편리하지 않으니까... 순간이동도 아니고 탑재 능력도 낮아"
토캬리누 "신속성에서 앞으로 2 ·3 명 수송 담당을 더 찾아"

 


1 층 비욘드 구속실

 

감방 안에 있는 침대에서 휴식중인 비욘드. 왼손이 수갑으로 구속되어 있다
감방 앞에서 비욘드를 감시하고있는 칸자이·삿쵸우·사이유우

 

칸자이 "감시에 3 명이나 둘 필요가 정말 있는거냐? 절대 인력의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사이유우 "너 빼고 무능 (마이너스)이 없잖아. 그만큼 플러스가 되줄테니까"

 

칸자이 "하하하 반사"

 

삿쵸우 (유사시를 위해 1·2 층에 십이지(멤버)를 여럿 두고 싶은데...)
삿쵸우 (선상 탈출에는 아무런 장점도 없는 비욘드 모니터링에 세 사람은 많지 않나)
삿쵸우 "로테이션을 정해서 한 사람은 국왕군의 서포트 임무가 되는지 미자이한테 건의해 보자"

 


그 안경쓴 놈이 자기 방에서 신세계 기행을 독서 중

 

동료 A "아직 읽고 있냐?"

 

동료 B "이제 전부 암기한 거지?"

 

안경 "너희들도 앞으로 향하는 미궁 도시장 정도는 읽어둬. 내가 죽으면 너희들의 누군가가 수석 관리 차관이잖아?"

 

동료 A "그럴 리 없잖아"

 

동료 B "네가 죽는건 우리들 다음이니까"

 

동료 C "헌터 교회가 전면적으로 방어해주니까 문제 없어. 공식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 국제 도항 허가청 장관도 "유일한 생존자" 중 하나잖아"

 

동료 A "너는 그 비욘드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산증인'이니까 절대 안전하다고"

 

안경 "......"

 

동료 B "장관도 말했잖아. 틀림없는 출세 코스야. 걱정마. 우리 일도 잘 부탁해"

 


3 층 중앙 의료실
분주하게 일하는 치들과 레오리오

 

치들 "항히스타민제 200 박스 C 선반 상단, 디페니돌제 150 박스 C 선반 하단."

 

레오리오 "네! 네!"

 

치들 "라벨 붙여서 한줄 없어질때마다 보충! 스탭 수의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4 층 카킹 국왕군 회의실
미자이와 군 관계자가 브리핑 중

 


3 층 중앙 재판소
보트바이가 재판 중

 


1 층 남자 화장실의 개인실. 크라피카의 눈앞에 피를 모두 뽑힌 상태의 시체가 있다

 

검은 옷 "전신의 피가 뽑혀있어. 정기 보고가 없어서 상황을 보러 오니 이 상태였다"
검은 옷 "열쇠는 걸려있지 않았지만 소변 뿐이라면 나도 일부러 열쇠는 걸지 않아"
검은 옷 "사망 시간은 12시 15 분부터 30 분까지 15 분"

 

크라피카 "침입자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건가?"

 

검은 옷 "그래. 전혀 없어. 유감이지만 용의자는 이 구역 안의 누군가다"

 

크라피카 "그렇지도 않아"

 

검은 옷 "?"

 

크라피카 "옷을 벗기자"

 

시체의 전신에 무수한 구멍

 

검은 옷 "으윽..."

 

크라피카 "상황을 볼 때 넨에 의한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게 타당해. 향후를 위해 모두 솔직하게 대답해 줘"

크라피카 "범인은 외부 넨 능력자일 가능성이 높아. 이 안에 넨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자처해 줘"

 

검은 옷 "넨...? 그것은 초능력인가?"
검은 옷 "사용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그런 능력 금시초문이다. 뭔가 정체 불명의 생물이 아닌가!?"

 

크라피카 (생각보다 상황이 나쁘다... 여기서 사슬을 사용하는 것도 위험하고)
크라피카 (왕족 측의 호위가 오리발을 내미는 건 알겠지만 헌터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어...!)
크라피카 (그들이 솔선해서 협조 자세를 보이면 왕족 측의 대응도 달라질텐데...)

 

크라피카 "곧 세레머니 회장에서 그 두 사람을 맞이할 시간이야"
크라피카 "시신은 당장 군에 인도하고 앞으로는 반드시 여러 사람의 행동을 유의해줘"

 

크라피카의 뒤에 헌터들

 

크라피카 "왜 자처하지 않았지?"
크라피카 "확실히 협회에게 넨은 최대 기밀사항이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비상사태라는 건 알고 있잖아"
크라피카 "기민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앞으로 넘기지 않겠어"

 

헌터 "...반대로 이쪽이 듣고 싶군. 왜 그 장면에서 넨의 일을 꺼낸거지?"

 

크라피카 "뭐라고?"

 

헌터 "우리의 임무는 왕비와 왕자의 가드에 한정되어 있다"
헌터 "그건 완전히 카킹군의 내분이잖아?"

 

크라피카 (? 설마...)

 

헌터 "군인들 중 넨 능력자가 있다면 우리가 나서는 건 역효과다. 카킹의 내분에 일부러 목을 들이밀겠다고 선언하는 꼴이야"
헌터 "이쪽이 임무에 집중하고 있으면 연루되지 않을 것이다"

 

크라피카 (계승전의 일을... 알리지 않은 건가...!!)

크라피카 "너희들은... 카킹의 공식 사이트에서 응모한 것 아닌가?"

 

헌터 "응? 물론 사이트를 통해 입장했지"
헌터 "우리는 너와 달리 도항 발표 직후에는 카킹과 접촉하고 항목은 어디까지나 형식상일 뿐이야"
헌터 "그래서 왕족이나 군의 복잡한 사정도 너보다 잘 알고 있어! 왕비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지만 조금 자중해 주지 않겠나?"

 

크라피카 (파리스톤 경유... 계승전의 일은 알려지지 않았어... 라기보다는 파리스톤조차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크라피카 (사정을 알고 모집에 응한 것은 나 하나...!!)

 


1 층 세레머니 회장

 

검은 옷 "오이토 왕비께서 퇴실하실 시간입니다"

 

회장을 바라보는 벤자민

 

벤자민 (결국 출항 세레머니도 전원 참가... 14 명의 배틀로얄인가)
벤자민 (왕과 왕립군의 감시가 있었다지만... 깔보고 있는 것 같군)
벤자민 (제1왕자인 이 나를 제치고 왕이 되고자하는 건 어리석은 짓!!)
벤자민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벤자민 (만약 다른 왕자에게 살해당한다면 행운으로 생각해라!!)
벤자민 (이 나는 그냥 살해는 하지 않는다!!)

 

불길한 아우라를 내뿜는 벤자민

 

검은 옷 "카쵸우님 퇴실하실 시간입니다"

 

카쵸우 "그래 후쨩 가자"

 

검은 옷 "하... 하지만 한 명씩 퇴실 부탁드립니다 규칙에 따라"

 

카쵸우 "좋지 않아. 연락 통로에서 문까지 배웅해주는 것 뿐이야"

 

후우게츠 "맞아"

 

카쵸우 "우리라도 단 둘이 이야기하고 싶어"

 

후우게츠 "맞아!!"

 

VIP "호호호 저 두 사람은 정말 사이가 좋네"
VIP "2 명의 국왕이라는 게 있을지도"

 

후우게츠 "카쨩 저기... 나 말야 이번 계승전......"

 

후우게츠에게 귀띔하는 카쵸우

 

카쵸우 (스스럼없이 부르지마 바보야!! 잘 듣고 둘이서 협력해서 다른 왕자 (무리) 무찌르자 !!)

 

창백해지는 후우게츠

 

카쵸우 (우리 둘만 잘 살아남으면 내가 왕 (아빠)한테 니가 죽지 않게 부탁해서 호위를 같이 하도록 얘기했다구)
카쵸우 (알았지?!? 웃어 바보야!! 카메라에 비치고 있어!!)

 

어색하게 웃는 후우게츠

 

카쵸우 "그럼 후쨩 ♥ 약속이야 !!!"

 

센리츠 (들어버렸다......~)

 

카쵸우 "RG 재단의 늙은이왕 (아빠)한테 말해서 자리를 비워!! 나를 엄청 엉큼한 눈으로 쳐다보고 기분 나빠!"

 

호위 "네"

 

깜짝 놀라는 표정의 센리츠

 

센리츠 (이 아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

 


다시 크라피카 시점
4 명의 호위가 피를 빨려서 죽어있다

 

크라피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하인 "모르겠어요. 우리는 각각 조리와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라피카 "마지막으로 그들을 본 것은!?"

 

검은 옷 "15 분 전 정시보고 때다!! 본 것은 아니지만 이상없음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사슬을 구현하는 크라피카의 왼손에는 권총

 

크라피카 "왕비, 제 뒤로"

 

헌터에게 권총을 들이댄다

 

크라피카 "너희들은 거실에 가라"
크라피카 "앞으로 내가 알고있는 걸 다 이야기해. 몇 가지 질문하겠다"
크라피카 "거짓말하면 사슬이 돌고 돌아가면 쏜다...!"

 

■ 출항의 기적은 게임 (살인) 개시의 신호...!!

 

다음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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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하다
새로운 애 등장하는건그 피를 뽑는 능력!!
2016-06-22 15:47:45
추천0
키르아ㅠㅠ
센리츠 들어버렸다...~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6-06-22 15:49:20
추천0
[L:53/A:423]
핑구
휴재하지 않기를
2016-06-22 15:50:57
추천0
[L:56/A:207]
곤성애자
오옷 확실한스포인가보군요 얼른 그림이랑같이보고싶네요 번역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6-06-22 15:54:24
추천0
헌터사냥
오옷!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센리츠와 새로운 하츠?의 크라피카의 활약이 시작되나여?
2016-06-22 15:58:00
추천0
뉴메네라
검은 옷 "사용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그런 능력 금시초문이다. 뭔가 정체 불명의 생물이 아닌가!?" (사실범인)
2016-06-22 16:13:40
추천0
사보는갓2
와 개꿀잼 예상 ㅋㅋ 잘봤습니다~
2016-06-22 16:13:50
추천0
[L:30/A:47]
혀늬
이분 글은 항상 신뢰200% 생김
2016-06-22 16:17:24
추천0
모카모카
피를 뽑는 능력이라..뱀파계열이야?!
2016-06-22 16:21:44
추천0
[L:15/A:76]
무한차원
번역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ㅎㅎ 역시 센리츠 능력 좋군요.
2016-06-22 16:27:13
추천0
부농부농
저 자매 쪽도 의외로 꿀잼각이네요
2016-06-22 16:34:00
추천0
[L:18/A:81]
말하자면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흥미진진하네요. 저는 오히려 14왕자의 보호 넨수가 스파이들을 색출해낸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편이 더 기다려집니다.
2016-06-22 16:47:07
추천0
[L:15/A:76]
무한차원
이거 그럴 듯 하네요!!!
2016-06-22 18:13:18
추천0
[L:8/A:39]
루시안
시즈크가 온 것 아닌가요? 데메로 피를 다 빨아들이거나...
클로로가 여단 전원 소집을 명했으니 고래호에 여단 전부 타고 있을텐데
시즈크가 가장 먼저 충돌하는 여단원인가.
2016-06-22 16:47:35
추천0
[L:57/A:374]
꽝ㅋ
여단이 배에 탔다지만 벌써 왕족이 있는 1층에 도착했는지는 의심스럽고
몸에 구멍이 있는걸 보면 시즈크 능력은 아닐거같네요
2016-06-22 17:03:20
추천0
뻐꾹
시즈크였다면 시체도 빨아들였을 듯
2016-06-22 17:39:56
추천0
[L:27/A:472]
야토
퍄퍄 이번화도 꿀잼 예약이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피를 뽑는다면 설마 시즈크인인가..
2016-06-22 17:01:31
추천0
펠릭스워켄
이번주는 그래도 저번주 보단 긴박한 상황이 있어서 좋네용
2016-06-22 17:03:25
추천0
펠릭스워켄
빨리 보고싶당 그림으로 ㅜ ㅜ
2016-06-22 17:03:38
추천0
나입니다
페리스톤도 계승전은 몰랐던 모양이네요 ㅋㅋㅋ 하긴 페리스톤은 천재지 신이 아니니까요.
이거 더 흥미진진해지겠어요 ㅋㅋ
2016-06-22 17:04:47
추천0
메르엠사마
그 어떤 내용보다 '다음 주에' 라는 말이 가장 좋네요 ㅎㅎ
2016-06-22 17:50:27
추천0
헌터잼잼
잘봤음.. 음 혹시 레즈 일려나
2016-06-22 18:55:34
추천0
따라뿡뿡
감사합니다!!
2016-06-22 21:17:5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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