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오오라 양으로) 곤육>각메 곤육>노메가 될수 없는 이유.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나니카가 곤 고칠때 흘러나온 힘에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반응한걸로 곤육몬>각메 라고 생각하시던데,
사람들이 반응한건 곤육몬의 오오라 때문에 아니라 곤이 피트를 이기기 위해 자신한테 건 제약과 서약을 푸는데 쓴 나니카의 힘에 놀란겁니다.
작중에 나온 묘사로 곤육의 오오라는 가까이 있는 피트나 키르아밖에 느끼지 못했지만 각메의 오오라는 적어도 거주지를 포함한 성전체를 덮을정도로 거대했죠.
키르아가 곤육의 오오라를 느낀 위치는 바로앞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위치에서 느꼈고
메르엠의 오오라는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이 스치기만 해도 한 나라 수준의 무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솔직히 곤육몬이 그정도로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그리고 나니카의 조르기가 반비례 한다는건 동의하지만 그건 곤의 제약과 서약을 푸는 힘이지
그것이 곤육몬이 각메보다 오오라가 크다는 팩트가 될수는 없는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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