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5ch 반응 모음 ( 의역 페이크 )

노부나가 너무 기분 좋은거 아냐? 친구에 굶주렸던건가?

노부나가는 적에게 너무 자주 반한다.

히소카 토벌보다 힌리기 돕고 싶어하잖아 ㅋㅋㅋ

노부나가 「힌리기와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ω^*)」

페이탄 「노부나가 여자력 높네」

「노부나가 적에게 자주 반한다.」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 하는 중

노부나가에게 반해지지 않았던 스크와라씨는…

노부나가들이 찾아가지 않았다면

평생 히소카를 기다리면서 식당에 있었으려나 프랭클린

프랭클린은 노부나가가 부르러 오지 않았다면

정말 신대륙에 도착할 때까지 5층의 식당에 있었겠지.

프랭클린은 동행을 거절하면서

여단이 무엇을 우선해야하는지 설교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다.

핑크스 엔 서투르다는 설정 대체 ㅋㅋㅋ

노부나가→ 엔의 범위 반경 4m

핑크스→ 사람의 말만으로도 취소당함.

여단 너무 약하지 않아?

핑크스 너무 약해 ㅋㅋ

노브나가 다음의 웃음 캐릭터인가 ㅋㅋㅋ

능력의 덤으로 엔 부여할 수 있는 치트 능력자를

어렵지 않게 죽일 수 있는 히소카, 역시 최강인다.

ㄴ 콜트피는 어째서 화장실을 50개 복사하고 싸러가지 않은 거야...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설정이 변경 됐네.

설정변경을 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어렵긴 했겠지만.

엔 사용하면 들킨다는 설정은 비교적 초기부터 있었음.

그래서 제노가 옥상으로 몰아넣는다고 말하고 있었고.

카이토도 엔으로 피트를 눈치채고 싸웠는데

독자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토가시 슬펐을지도

카르트가 진심으로 히소카를 수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텐데

그러지 않는 것은 이야기의 사정 탓이겠지.

ㄴ 뭐 카르트는 형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을 뿐이니까.

히소카 사냥을 하고 싶은 마음도 딱히 없을 것이다.

이르미와 둘이 같이 있는걸 보면 뭔가 목적이 있겠지.

카르트에게 탐색 능력이 있다는 것은 모든 단원들에게 알려져 있을텐데

탐색을 강제하지 않는 여단은 상냥하네.

긴급방송은 무슨 내용이었어?

ㄴ 나스비 왕이 죽어 계승전 중지

왕은 국민 투표로 선택하기로 했다는 방송이라던가

긴급 방송의 내용

「히스카를 부숴라…!!」

히소카,,, 바이바이!

토가시는 트위터에 원고의 초안을 업로드하면서

"이게 후게츠 주위를 날아다니는 파리라고 예측하는 놈은 없겠지 ㅋㅋ"

라고 웃고 있었을 듯.

후게츠 곤 닮은 미소녀였는데 호러녀가 되어버렸네...

후게츠 망가진건가...?

후게츠의 정신이 망가진거야?

진짜 카쵸가 죽은 걸 눈치채고 정신 붕괴 했다던가

돌려줘··· 나의 후찡을 돌려줘!!!

노부나가의 시체였다면 충격이 적었을지도 모른다.

ㄴ 죽은게 노부나가고

M자 개각이 후게츠 였다면 좋았다.

이거 후게츠의 능력인가?

아니면 후게츠가 저주받은거야?

제넨사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단 하위 왕자에게 저주 날려보자!가 이건가?

후게츠가 저렇게 된 원인

1. 제2왕자 사설병의 저주

2. 제1왕자 사설병의 넨에 의한 공격

3. 타이손 교전의 부작용이나 금기 파괴에 의한 영향, 혹은 상속전 이탈 시도에 대한 페널티

후게츠는 경호병 료지도 수상함.

같은 6왕비 세이코 소속 경호병 바차엠이 후게츠님을 정말로 지키려고 하는 것은

우리 둘 뿐이다. 라고 말을 걸었는데도 대답을 거부했지.

카밀라 사설병은 저주를 걸고 후게츠가 그대로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일지도.

센리츠가 상대는 협상이 목적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니까.

카밀라의 사설병이 제넨사를 찾을 목적으로 저주 날렸는지 생각했지만

사령이라는 말은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고

넨수라는 개념이 있는 세상에서 사령이란건 대체

ㄴ 숲의 정령도 있어

카찡 (영수) 일해!

후찡은 카찡이 이미 죽었음을 알고 절망 → 따라서 자살할거라고 생각했음.

이 전개는 완전 의외....

죽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ㄴ 카찡(영수)가 예상 이상으로 무능했던 것이 의외다 ㅋㅋ

물리적으로 공격해 온 적에게는 본실력을 발휘해 주는 느낌일까

ㄴ 카찡(영수)이 전투력, 방어력에 초버프 걸려서 싸울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후찡을 지킨다」라는 것은 생전의 ​​카찡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후찡을 지킨다」 라고 했던건 대체 뭐였던거야…

능력 보여준다 = 사망플래그

후게츠도 이제 끝났다.

물리적으로도 넨으로도 지켜줄 수 없는 유일한 수호영수니까...

후게츠 진짜로 최약이겠지…

후게츠는 카쵸 영수의 오오라마저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카쵸가 한 일은 무쓸모는커녕 역효과일 가능성도 있음.

수호영수에게도 구멍은 있다.(카쵸를 바라보며)

진짜로 수호(웃음)영수.

일단 모모제는 본인의 오오라가 떨어져 나올 수 없었다고 설명은 됐지만

사례사레의 영수는 프레데터에 저항조차 하지 못했고

영수 카찡은 눈을 떼고 있는 틈에 후게츠를 놓쳐벼렸으니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음...

할켄의 영수처럼 할켄에게 발포된 총알 잡는다면 쓸모가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수비적으로 의지가 된다는 이미지가 전혀 없다…

지금까지 제일 유능한 모습을 보인 건 모모제의 넨수

애매하게 살아있어 봤자 후게츠같은 꼴이나 될 뿐이다.

지금의 카쵸는 방을 빠져나갈 수 있고 제넨이라도 되지 않는 한 거의 무적이지.

후게츠가 죽기 전에 모든 왕자를 독살해 암살한다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약자, 여자 아이로부터 사라져가는

13, 14 왕자는 비스케, 크라피카 보정이라고 할 뿐인가

사례사레 →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자와 놀다가 수호영수가 먹히고 침대 위에서 사망

카쵸 → 계승전에서 탈출하려고 했지만 하려고 어둠의 손에게 사로잡혀 구명정에서 사망

모모제 → 수호영수가 여기저기 마구 활동한 탓에 오오라가 부족. 취침 중에 교살

후게츠 → 머리에 파리가 모여있고 미쳐버린 듯한 언행, 사망까지 초읽기

새삼스럽게 생각하니 하위 왕자는 안쓰럽구나.

지금도 갓난아기가 죽는걸 보는건 괴롭다.

와블만큼은 살려줘.

ㄴ 계승전이 두뇌전이 되면서 아이와 바보는 탈락하고 있는 느낌이다.

의외로 마라얌은 다크호스려나.

토가시는 자신이 스스로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녀석은 못 믿는다고 했지.

루즈루스라든지 할켄 같은 녀석들은 전자는 바보라서, 후자는 메타적으로 중도 퇴장할 가능성이 반은 된다고 본다.

센리츠의 노래로 의식 날리고 있는 사이에 암살하면 편리하다고

독자의 누구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왕자들이 제안해온 건 좀 놀랐네.

너무 필살의 능력이라 쓰이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헌터는 치트 능력자는 취급하기 어려워서 일찍 퇴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센리츠도 위험함.

다만 악보 관련의 복선 남아 있으니까

센리츠는 행복해지길 바라지만

왕자 암살 실패하면 죽는다.

설령 기적적으로 성공하더라도 결국 죽게 된다.

실행한 순간 외통수다.

센리츠씨 자폭의 각오로 어둠의 소나타를 왕자에게 연주해라

안경의 고백이 진짜인 것은 메타적으로 확정

그 묘사로 센리츠를 속이려 했습니다. 라는건 어불성설이지.

조작되고 있다(심음에 이유는 있을 것)는 향후의 전개에 달려 있을까

센리츠는 심장 소리로 마음을 읽는 데 너무 의지하는 느낌.

센리츠를 좋아한다는 고백도 진실일 가능성도.

ㄴ 아무것도 전혀 두근두근 하지 않는 놈이

「이런 가슴의 고동을 느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거짓말 외에 해석할 수 없음

지금의 카쵸가 영수의 힘으로 되살아난 본인인지

자신을 카쵸라고 생각하는 영수인지

후자라면 안타까운 결말이 될 것 같다

수호영수로 구현화가 아니라 수호영수의 모습이 바뀌었을 뿐이니까

본질적으로는 수호 영수 그 자체가 아닐까?

두사람의 계절은 카쵸의 복제로봇보다는 후게츠가 죽을 때까지 제약으로 부활하는 백만번 산 고양이와 같은 계통의 넨수같음.

오히려 유령체기 때문에 물리 관통 상태라 서포트에 철저하다면 상위호완일 가능성도 있고.

센리츠가 지원해준다는 전제하에, 후게츠 한정의 제넨이라도 각성하면 다크호스가 될 것 같은 느낌.

영수 카쵸는 생전의 기억을 이어 받고 있지만

죽은 쪽의 카쵸의 의식은 거기서 끊어져버렸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교체되어 활동하는 호빵맨의 튕겨져 나간 머리에도 의식이 있다면

절망 속에서 길거리에서 썩어가는 그들도 호빵맨이라고 할 수 있느냐라는 철학적 문제다.

왕자가 다른 왕자를 죽이고 있다.

그 왕자도 다른 왕자를…

이것이 헌터 헌터라는 것인가…

타이슨 왕자는 자신이 살아남지 못할걸 자각한건가.

슬프다.

타이슨 경전은 하위 왕자에게 배부했으니

후찡은 그걸 읽고 행복을 느끼고 있는 걸까?

하위 왕자에게 교전을 배부했다니 웃음

할켄이라면 처분했겠지.

타이슨도 제대로 상황 파악하고 있고

바보인 카미도 불가지민과 얽힌 것이 있었음.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사례사레뿐이었구나.

결국 초라이는 아직 수호영수의 능력도 모르는채로 주위에 동전을 뿌리고 있을 뿐인가

초라이 효과도 모르는 동전을 억지로 건내주고 있구만 ㅋㅋ

속보

벤자민(시설병), 센리츠를 기다리는 중

ㄴ 호위도 없는 초라이를 암살하지 못한 벤자민 사설병 무능해

아무것도 모르는 동전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잔뜩 나눠주고 있는 사치 왕자

너무 웃김.

현재 초라이 아저씨 무난하게 행동하며 딱히 눈에 띄지는 않지만

수수께끼의 짐승의 수수께끼인 동전이 수수께끼의 효과를 발휘하여 수수께끼인 상태가 되는 전개로 갈지도 모른다.

드디어 노부나가의 능력을 알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보여주지 않고 휴재라니!!

20년이나 수수께끼인 상태 그대로다

노부나가씨의 M자개각 장면으로 끝났다면

전설의 10주가 되었을텐데 정말 아쉽군...

재미있었다.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너희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다.

10년 후에 만나자

ㄴ 너무 낙관적으로 예상하는구만.

HUNTER × HUNTER : 토가시의 컨디션을 감안하여 「주간 연재가 아닌 게재 형태」로 편집부가 완결까지 서포트하기로

정답은・・・침묵!

그래서 향후 수년간 편집부의 침묵이 시작됩니다.

실질적 중단이다.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다.

이미 주간 연재라고 부를 수있는 상태가 아니지만 지금

계속 주간 연재 한 것처럼 말하지 마라.

편집부도 토가시도 지금까지 주간 연재라는 인식이었던 것이 놀라움

왜 이 결정을 10년전에 하지 않았어? 편집부는 바보야?

ㄴ 10년전에 연재 중단 선고하지 않았던 시점에서 슈에이샤는 바보다.

"주간 연재가 아닌 게재 형태"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주 연속으로 싣고 나서 장기 휴재하는 현행의 형식이 명목상 바뀌는 것만으로

실질적으론 지금까지와 똑같을 가능성도 있다.

​​1화 19P로 가끔씩 올려봤자 독자의 몰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 악수일 뿐.결국 어느정도 연재분을 모은 뒤 한번에 게재하는 방법 외에는 없겠지.

＞주간 연재가 아닌 게재 형태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

ㄴ 권말에 이번 주의 헌터는 휴재라고 쓰지 않아도 된다.

격년 연재나 올림픽처럼 4년에 한 번 연재한다던가?

매주 연재, 다만 페이지수는 2페이지만・・・라든지 어떨까

스레는 활성화 될 것이다.

이제는 4년 쉬고, 1화 내고, 5년 쉬고 1화내고 이러한 방법이 된다는 것인가?

ㄴ 완결나는건 몇세대 후야 ㅋㅋㅋㅋ

연재 취급하면 복귀시에 다른 연재작 하나를 출하 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최대한 폐를 끼치지 않는 형태라고 할까

이건 월간 점프로 좌천되는건가.

혹시 너… 아직도 네가 소년 점프에서 연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거냐?

월간연재가 된다면 후게츠짱의 뇌 앗!앗!을 볼 수 있을지도!

토가시의 트위터에 게재한던가.

왕위계승전은 확실히 끝낼 수 있겠지만 암흑대륙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이 페이스라면 왕위계승전마저 완결이 의문스러운 것으로

암흑대륙 「언제 오는 겁니까?」

암흑대륙에 도착하기 전에 토가시의 수명이 다할 것이다.

ㄴ 신대륙(임시)에 갈 수 있을지조차 의문

50대인 나, 이미 포기하고 있어

요즘 어린이들은 HUNTER × HUNTER따위 모르는 것 같고

최악의 경우 암흑대륙은 유유백서의 마계 토너먼트처럼

누군가의 입으로 요약해서 끝낼 수 있다.

계승전만이라도 완결시켜야.

히소카가 체내에 묻은 소형 핵폭탄으로

여객선 전원을 끌여들여 공멸한다고 해도 이미 각오했다.

최종회만 발표해 줘

배가 침몰해 전원 생사 불명, 이라고 하는 최종화가 아닐까.

그리고 곤 "나는 진을 찾으러 가겠어!"

토가시 추종자로 그림체를 비슷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있기 때문에

콘티나 스토리만 짜는 쪽으로 가줬으면 좋겠다...

러블리 고스트 라이터(부인)에게 부탁해라

??? : 크크크… 해방해줬어… 연재로부터!

독자 「어떻게, 자신과 상관있는 작품을 휴재할 수 있는거야?」

토가시 「글쎄, 왜일까? 관계없기 때문이 아닐까? 동기의 언어화라···

나를 쥐고 있는 열쇠는 거기 있는지도···」

독자 “토가시는… 좋겠어, 침착하게 있을 수 있어서. 아무 관계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