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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05화 번역글 (이번 글 오역심각)
신강외커플 | L:0/A:0
1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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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0 | 조회 3,234 | 작성일 2017-02-05 0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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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05화 번역글 (이번 글 오역심각)

列尾にはずらっと趙の旗が並んでいた。 열미에 나란히 조나라의 깃발이 있음 弓は完全に補充され、兵士たちも位置について秦軍を出迎える準備は万端の様子。 활은 완전히 보충되었고 병사들도 위치에 까라 진군을 마중할 준비는 만단인 모양 ドドドドド 次々に集まる秦軍。 잇달아 준비되는 진군 「この王都の”蓋”列尾を抜かんとする愚か者共が来たぞ!」 이 왕도의 뚜껑 열미를 뽑으려하는 어리석은 놈들이 왔다! 「皆の者準備はよいかァ!!」 모두 준비는 되었나! 「オォ!!!」 오오! 「二日もすれば王都圏からの大軍が到着するだろうが そんなものはあてにするな!!」 2일이나 있으면 왕도권에서 대군이 도착하겠지만 그런 거에 의존하지마라!! 「この城に近づく犬共は皆殺しだ!!!」 이 성에 가까운 개자식들은 몰살이다!! 「よいか皆の者ォ!!」 알겠나 모두들이여 「奴らの血で列尾の大地を染めてやれェ!!!」 녀석들의 피로 열모의 대지를 염색해라!! オオオオオオオオオオ 오오오오오오오오 趙兵たちの叫び声が、城壁を通して秦側に届く。 조병들의 외치는 소리가 성벽을 통해 진측에 도달한다 【楽華隊】 낙봉애 蒙恬「……」 몽염  ..... 「まいったね」 난감하네;; 「秦軍(こっち)のこの数に対して逆に士気を上げてきた…」 진군의 이 수에 대해 반대로 사기를 올렸어 「ここまで地が揺れてる」 여기까지 땅이 흔들리고 있어 じぃ「く…趙の国門 列尾」 「これは一筋縄では行きませぬぞ」 이건...일반적으로 가고있지 않은거야 陸仙「しかし」 육선   허나 「王翦将軍は本気でしょうか」 왕전장군은 본심일까요 「この城を飛信隊の山民族の軍だけで落とさせるなどと」 이 성을 비신대와 산민족 만으로 함락시키라니 「こう言ってはなんですが...正直…」 이렇게 말한건 뭐랄까...솔직히 「山民族達に攻城戦のような高度な戦いができるとは思えませんが」 산민족에게 공성전같은 고난도의 싸움이 가능하리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 当の山民族達はのんびりと組み梯子を作っている。 근처의 산민족들은 느긋하기 조합 사다리를 만들고 있다 山の民 산민『腹へったな~』배고프다능 『小便してェ~』 오줌싸고싶다능 『その辺でしろよ』 그 근처에서 해라능 『その辺でしろよ』 그 근처에서 해라능 『オレうんこ』 난 똥이라능 じぃ「それもよりによってこの列尾城を落とせるのかと…」 할아버지 그것도 하필이면 이 열미성을 함락시킬수 있는지 「いや 落とさねば大変なことになるのですが…」 아니 함락시키지 못하면 큰일나겠습니다만 蒙恬「………」 몽염 「あの山の民軍はたしか二年前に魏の大都市 衍氏城を落としたはずだけど」 저 산민족은 확실히 2년전 위나라의 대도시 ???을 함락했을텐지 陸仙「どうやって落としたかは誰も見てないはずです」 육선 어떻게 함락했는지는 누구도 본 적이 없을 겁니다 「あの時は攻める秦軍がいないと思わせて奇襲が成功しただけだろうともっぱら言われています」 그 때는 공격하는 진군이 없다고 생각해내서 기습이 성공했던거 뿐이라고 유일하게 알려져있습니다. 蒙恬「(汗)」 몽염 ;;; 「ってことはいよいよ…」 라는건 드디어 「飛信隊の働きが重要になってきそうだな……」 비신대의 움직임이 중요하게 되었다는 거군 『趙国万歳』の声が城中にこだましている。 조국 만세!!라는 음성이 성안에서 울려퍼짐 蒙恬も険しい表情へと変わっていく。 몽염도  험한 표정으로 바뀌어감 蒙恬(──城の作りはともかく) 몽염 (성만들기는 여하튼 (まずは何より厄介なのはあの士気の高さだ) 우선 무엇보다 걸리적거리는건 저 사기의 높이다 (合従軍の蕞でもそうだったように) 합종군의 최라도 그랬던거처러 (守る人間の士気しだいで城は何倍にも強くなる……) 지키는 인간의 사기처럼 성은 몇배나 강하게 되 (これは正念場だぞ 信) 이건 고비라고 신 信と貂、楊端和にバジオウにタジフたちが並ぶ。 신 초 양단화 바지오 다지흐들이 나란히 있음 貂「……王翦将軍の意図はともかく…」 초 ....왕전대장의 의도는 어쨌든 「やるからにはオレ達だけで列尾を落とすつもりでやるよ!」 하는이상 우리들만으로 열미를 함락할 계획으로 할거야 信&楊端和「当然だ!」 신 양단화 당연하지! 貂「しかも」 초 거기에 「最低でも2日以内に!」 최저라도 2일 이내에 楊端和「半日で落とす」 양단화 하루만에 함락하마 信「!」 신 ! 貂「えっ」 초 에.... 「……ってことは…な、何かいい策があると…?」 ...그렇다는건...뭐...뭔가 좋은 작전이 있기라도 楊端和「城攻めは」 양단화 성 공격은 「単純だ」 단순하다 「城壁を登って 裏に回って内から門を開け」 성벽을 올라 뒤로 돌아 안에서 문을 열어 「部隊を突入させて中を制圧する」 부대를 돌입시켜서 안을 제압할 거다 「それ以外に何か手があるのか?」 그 외에 뭔가 수단이 있는 건가 「…奴らうるさいな」 ...녀석들 시끄럽구먼 慌てる信と貂。 당황하는 신과 초 貂「…………」 초 ;;; (汗) 「いや そっそうなんだけど」 아니 그 그렇지만 「それが難しいわけで」 그게 어렵다는 이유로 信「楊端和…(汗)」 신 양단화;;; 楊端和「城壁を落とすのは山の民(我々)がやる」 양단화 성벽을 함락하는건 우리 산민이 하마 「飛信隊は門が開いたら中に突入できるよう準備をしておけ」 비신대는 문이 열리면 안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둬 信「えっ」 신 에엑.. 貂「いやっ だからっ」 초 아니 그러니까 「その城壁落とすのが大変だって…」 그 성벽 함락하는 게 위험하다니까 信(だ…大丈夫かテン) 신  괘...괜찮은거냐 텐 (ひょっとして山の民の連中 鄴攻めを甘く見てねェか!?) 혹시 산민 동ㄹ들 업공략전을 가볍게 보는거 아니야? 貂(は 白兵戦が強いのは充分分かってるけど) 초 배...백군전이 강하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지만 (城は軍としてちゃんと攻めないと苦戦するよ…) 성은 군으로서 제대로 공격하지않으면 곶통스러운 전쟁이 될 거야 その会話を聞いていたタジフ「………」 그 이야기를 듣고있던 다지흐 城の一部を指さす。 성의 일부를 가르킨다 翻訳するバジオウ「敵デ城ノ外ニ出テイル奴ラガイルト タジフガ言ッテイル」 번역하는 바지오 (적에서 성의 밖에 나와있는 녀석들이 있다고 다지흐가 말하고 있다능) 貂「え」 초 에 「あ」 어.. 「ああ…あれは…」 저저...저건.. 貂「秦軍が近づけばすぐに城内に入るよ」 초 진군이 가까우면 바로 성내에 들어가 「城を打とうと焦って突っ込めば 城壁の上から矢の雨を受けるって典型的な戦術だよ」 성을 치려고 초조해하고 돌진하면 성벽의 위에서 화살비를 받는 전형적인 전술이야 「でもそれとは別に」 하지만 그거와 별도로 「敵前に騎馬隊を出すという勇敢さを見せて自軍を震わせるという狙いもある」 적 앞에 기마대를 내보내는 용감함을 보여 아군을 떨게 하는 목적도 있어 信「チッ」 신 칳 「つまり単純な敵じゃねェってことか」 즉 단순함 적은 아니라는 건가 貂「その通り」 초 그 말대로야 「でも一番厄介なのはやっぱりあの士気の高さだ」 하지만 아방 거슬리는건 저 사기의 높이야 「敵の指揮官は守城戦で何が一番大事かきちんと分かっている」 적의 지휘관은 수성전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 「だからこっちも考えて戦わないとあの城は絶対に落ちない…」 그러니 여기도 생각래서 싸우지 않으면 저 성은 절대 함락못해 楊端和「心配無用だ」 양단화 걱정할 필요없다 「山の民には山の民の戦い方がある」 산민에게는 산민의 싸움방식이 있다 そう言ってその場を離れる楊端和。 그리 말하고 그 장소를 벗어나는 양단화 焦る信たちを後目に、山の民の前に馬を進めていく。 초조해하는 신들을 뒤에,산민 앞에 말을 진행하여 간다 貂「ちょっと 楊端和!」 초 잠깐 양단화!! 信「山の民の戦い方!?」 신 산민의 싸움방식 バジオウ「………山ノ民ノト言ウヨリ」 바지오우 산민이라고 말하는 거보다 「"端和様ノ戦イ方"ダ」 양단화의 싸움방식이다능 信「え!?」 신 에!? バジオウ「今コノ地ニハ」 바지오우 지금 이 땅에는 「百ヲ超エル山ノ族ガ集結シテイル」 100을 넘는 산민이 집합해있다능 「フィゴ族 メラ族ナド」 휘고족 메라족 등 「何百年ト争ッテキタ大族マデモ参戦シテイル」 몇백년관 싸워온 대족까지도 참전하고 있다능 驚く信たち。 놀라는 신 일행 「百っ…」 백.... バジオウ「ドノ族ノ長老モ皆同ジコトヲ言ウ」 바지오우 어느 족의 장로도 모두 같은 말을 한다능 「コンナコトハ決シテ起コリエナカッタト」 이런 건 결코 일어날 리가 없었다고능 「全テハ楊端和トイウ一人ノ女王ノ存在ダ」 모든것은 양단화라고 라는 여왕의 존재라능 「山界ノ"死王"ト畏レラレ」 「愛サレル女王一人ノ存在デ山界ノ統一ガ成サレタ」 사랑받는 여왕 한 사람의 존재로 산계의 통일아 이루어진거라능 驚く信と貂。 놀라는 신과 초 バジオウ「見テイロ」 바지오우 보고 있어라능 「端和様ハイツモ敵ヲ真正面カラネジ伏セル」 양단화는 항상 적을 정면에서 비틀어 엎어누른다능 信じられないという表情の信達。 믿을수 없는 표정의 신들 信「……」 신 「真正面から…」 정면에서 「ねじ伏せる!?」 비틀어 누른다고!? 山の民の前に出る楊端和。 산민 앞에 나오는 양단화 王翦「ん?」 왕전 응? 興味深そうに楊端和を見る王翦。 흥미 깊게 양단화를 보는 왕전 楽華隊も驚いている。 낙봉대도 놀라고 있다 蒙恬「!?」 몽염 !? じぃ「え?」 할아버지 에? 蒙恬(山の女王!?) 몽염 (산의 여왕!?) 「見ろ一騎出たぞ」 봐 일기 나왔어 山の民が次々楊端和に目を向ける。 산민이 잇달아 양단화에게 눈을 돌리 『端和様だ』 양단화님이다능 『死王だっ』 사왕이다능 『つ……』 『死王だーーー』 사왕이다능!! 『死王だーーーー』 사왕이다능!! 『死王』 사왕!! 『死王』 사왕!! 信「なっ…」 신 뭣... 貂「何っ…」 초 뭐... 「すっ姿を見ただけでっ」 모...모습을 보는 거 만으로 蒙恬も驚き言葉が出てこない。 몽염도 놀라서 말이 안나옴 陸仙「こっこれは」 육선 이...이건 趙兵「!?」 조군 !? 「何だ!?」 뭐지 城を指さす楊端和。 성을 가르키는 양단화 『見よ』 봐라 『敵が何かさえずっているぞ』 적이 무언가 방해하고 있다 『あんなものが雄叫びとは片腹痛い』 저런 게  외침이라니 웃기는구나 『本物の雄叫びとは何だ』 진정한 외침은 무엇이냐 『本物の戦士の雄叫びとはどんなものか』 진정한 전사의 외침은 무엇인가 思わず耳を押さえる貂。 무심코 귀를 막는 초 「いッ」 익.. 「さっさらに大きく…」 더...더욱 크게 飛信隊「ぐあッ」 비신대   크아! 「じっ地面がはねてるぞ オイ!」 지...지면이 튀고있다고 이봐! 「ひぃ」 히익 王翦「………」 왕전 秦兵「な 何じゃこれは…」 진나라 병 뭐 ...뭐꼬 이건 趙兵たちが完全に圧倒されている。 조군들이 완전히 압도되고 있다 「な…」 뭐... 「何だ」 뭐냐... 「あの軍勢は…」 저 군대는 蒙恬「凌駕しようとしてるんだ」 몽염 능가하려고 하고 있는거야 兵士「!?」 병사 !? 「凌駕!?」 능가!? 蒙恬「言葉は何を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が」 몽염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楊端和は敵の最大の武器である"士気"を正面から叩きつぶそうとしている!」 양단화는 적의 무기인 사기를 정면에서 때려부수려고 하고 있어! 趙兵「エエイ ひるむな」 조군 에에잇 쫄지마라 「声を上げろォ」 소리를 높여라 「オオ」 오오 「オオオ」 오오오오!! 負けじと趙兵たちも声を上げるが、まるでくらべものにならない状態。 지지않으려고 조군도 소리를 높이지만 마치 비교도 안될 정도가 된 상태 楊端和『この戦いは』 양단화 이 전쟁은 『平地の者共の戦いだ』 평지의 자들의 싸움이다 『だが』 허나 『我等の世界を広げる戦いにも重なっている』 우리들의 세계를 넓히는 싸움에도 겹쳐있다 『ならばいつも通り』 그렇다면 평상시대로 『この楊端和の強靭なる刃達を振り下ろし』 이 양단화의 강인흔 칼날을 내리고 『抗う敵すべてを肉片にして先に進む!』 저항하는 적 전부를 살점으로 만들고 먼저 나아가마 『死王!』 『死王!!』 사왕!사왕! まだ声量は上がっていく。 아직도 함성은 올라가고있다 完全に声が止まる趙兵たち。 완전히 소리가 뻗은 조병들 「ひるむな列尾兵 声を…」と指揮官が声を荒げるも、完全に掻き消されてしまう。 쫄지마라!열미병 소리를!라고 지휘관이 난폭하게 하지만 완전히 긁혀 사라져버렸다 楊端和『あんな小城が』 양단화 저딴 작은 성이 『この山界の王の刃を受け止め切れると思うか』 이 산계의 왕의 칼을 전부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나! 『ε§!!!!!!!』 ??모르는 단어임 完全に圧倒される蒙恬「………」 완전히 압도된 몽염 信も同じ 신도 똑같이 됨 信「………」 신.... (こ これが…) (이....이것이) 楊端和『あんなものでっ』 양단화 저런 걸로 信(山の王──) 신 (산의왕....!) 『山の刃をふせげると思うかっ』 산의 검을 막을 수 있다 생각하느냐!! 信(楊端和の檄──) 신(양단화의 격---) 楊端和『平地に見せつけてやれ』 양단화 평지에 보여주거라 『百の山界の戦士達よ!!!』 백의 산계의 전사들이여 『山の民の力を!』 산민의 힘을!! 『恐ろしさを!!』 무서움을!! 『者共』 전부 合図を待ち詫びるかのように、ガチガチと歯を鳴らす山の民。 신호를 기다리는거처럼 치아를 울리는 산민 『血祭だァァッ』 피축제다!!!!! 양단화가 방난급인지 함 기대해 보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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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이야 사기올리는건 거이 영정급이군요
2017-02-05 00:28:54
추천0
Fou
ㄳ 추천 드렸습니다.
2017-02-05 00:34:03
추천0
대치동탄환
양단화의 지휘력은 99. 영정보다도 1 높음. 현재 킹덤내 지휘 최강 케릭임
2017-02-05 01:41:05
추천0
[L:44/A:468]
소주엔과일
감사요~
2017-02-05 09:54:54
추천0
나는사람
ㄳㄳ
2017-02-05 10:27:44
추천0
[L:9/A:156]
기리기링
하루가 아니라 반나절안에 딴다는거 같은데
2017-02-05 12:58:22
추천0
신강외커플
2일의 반이라 생각해서 하루라 해석햇음 ..ㅎ
2017-02-05 13:06:19
추천0
신강외커플
오역:
遮る(さえぎる)?방해하다로 해석
さえずる(지저귀다)
2017-02-05 20:41:5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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