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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17화 번역글
신강외커플 | L:0/A:0
9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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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 조회 2,676 | 작성일 2017-05-20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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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17화 번역글

悼襄王 도양왕 「相変わらずお前は  言い訳だけは達者だな  李牧よ」 여전히 넌 변명만은 뛰어난 녀석이구나 이목~ 王室の椅子に座る悼襄王 왕실의 의자에 앉은 도양왕 悼襄王が少年達や美女に マッサージをさせながら、 冷たい目で李牧を見下ろす 도양왕 옆에 로리들이 마사지 하게 하고 차가운 눈으로 이목을 내려다봄 険しい目つきのまま 頭を下げる李牧 험한 눈빛을 한채 머리를 내리는 이목 李牧 「処罰はいかようにも 처벌은 상관없습니다만  しかし事態は今  急を要します 허나 사태는 지금 긴급을 요합니다  精強を誇る邯鄲軍のうち  十万を出陣させる許可を  頂きたく…」 정예를 자랑하는 한단군중 10만을 출장시키는 허가를 받고 싶습니다. 李牧の言葉を一蹴する王 이목의 말을 일축하는 왕 悼襄王 도양왕 「ならん、故周らにも  申したはずだ 안되,호수한테도 말했을 텐데  邯鄲軍がこの王都から  出る事はありえぬ 한단군이 이 왕도에서 나갈 일은 없을 거라고  一兵たりともな」 한 병사도 말이야 李牧 이목 「しかしもし鄴が落ちれば     この邯鄲にも  秦軍の刃が届く事に…」 허나 혹여 업이 침공되면 이 한단도 진군의 칼날에 닿게될지도... 悼襄王 도양왕 「構わん 상관없어     秦の刃が届いた所で  邯鄲は落ちはせぬ 진의 칼날이 닿는다해도 한단은 안망해 ㅋ  あの鄴とて  本来は不落の城だ 저 업도 본래는 불락의 성이야  伯父である城主  趙季伯が愚かにも 백부인 성주,조계백이 멍청하게  難民など受け入れるから  こんな事態へとなった 난민따위를 넣었으니 이런 사태가 된거지  俺はそんな  【ヘマ】はせぬ 난 그런 멍청한 짓은 안해  もし邯鄲が包囲されたとて  十年でも二十年でも  この城は籠城できる」 혹시 한단이 포위된다고 해도 10년이라도 20년이라도 이 성은 농성할 수 있어 -------------------------------------- 李牧 이목 「…..いえ..それでも  いつかは落ちます」 ...아뇨...그래도 언젠가는 멸합니다 悼襄王 도양왕 「だろうな 그렇겟지 ㅋ  だが病がちな俺は  その頃にはとっくに  寿命で【いって】おるわ 하지만 병투성이인 난 그 때쯤 수명이 다했겠지  クククク ㅋㅋㅋㅋ  国がどうとか  民がどうとか 나라건 백성이건  【後のこと】など  知った事か」 뒷일 따위 알 게 뭐냐 ㅋ 悼襄王の暴言に 言葉を失う臣下達 도양왕의 폭언에 절래절래하는 신하들 李牧は頭を下げたまま 上げようとはしない 이목은 머리를 내린 채 머리를 올리려고는 안한다 李牧 이목 (暗い…あまりにも…) .....너무나도...암울하구나... 悼襄王 도양왕 「…何か言ったか?  李牧」 ...뭐라 말했느냐 이목 李牧 이목 「いえ…」 ...아닙니다 悼襄王 도양왕 「だったら  さっさと失せろ!  職務を果たせ  栄えある三大天よ!」 그럼 어서 꺼져라!직무를 다해!명예로운 삼대천이여! 退室する李牧 部屋の外にはカイネが 待機していた 퇴실하는 이목 카이네가 대기하고있었다 悼襄王도양왕 「鄴を失えば  貴様を切り刻むぞ  李牧 업을 잃으면 네놈을 베어버리마 이목  貴様だけでなく  貴様につき従う  一党もろとも皆殺しだ 네놈뿐만 아니라 네놈과 동행하는 일당도 모조리 몰살하마  分かったな  ッハハハハ」 알았느냐?으하하하하! カイネ 카이네 「!…くっ」 크읏... 李牧 이목 「行きましょうカイネ」 갑시다...카이네 カイネ 카이네 「…」 -------------------------------------- 李牧とカイネが 無言のまま回廊を歩く カイネが口を開く 이목이랑 카이네 말없이 가는데 카이네가 입을 염 カイネ 카이네 「李牧様…我々の王は…」 이목님....저희 왕은.. 李牧 이목 「…王国を滅ぼすのは  敵に非ず…と言います」 ...왕국을 멸하는건 적이 아니라고...말합니다 カイネ 카이네 「!?」 !? 李牧 이목 「商の紂王然り  周の麗王然り 상나라의 주왕, 주나라의 려왕도 마찬가지..  現趙王がその類に  入らぬ事を  願うばかりです」 현재의 조왕이 그 유례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カイネ 카이네 「!…国を亡ぼす暗君…」 !...나라를 멸하는 암군.... コッ その時、2人の前に 現れる人物 그 때 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 인물 「趙国太子 嘉」 조왕 태자 '자' 李牧 이목 「!」 ! カイネ 카이네 「あっ、太子様っ…」 아...태자님.. 嘉 자 「李牧、よくぞこれ程早く  西より戻ってくれた 이목.잘도 이처럼 빨리 서에서 돌아와줬다  この早さで数千の民の命が  救われたと信じるぞ」 이 속도로 수천 명의 백성이 구해질 거라고 믿는다. 膝をつく李牧 무릎을 꿇는 이목 李牧 이목 「いえ…王都圏まで  秦軍の侵攻を許したのは  この李牧の落ち度です 아뇨...왕도권가지 진군의 침공을 허가한것은 이 이목의 불찰입니다..  これより全力で  秦軍殲滅に向かいます」 이제부터 전력으로 진군섬멸에 향하겠습니다 嘉 자 「この戦局にも関わらず  この邯鄲の軍が動かぬ事は  存じている 이 전국에도 불구하고 이 한단 군이 움직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나.  難儀させること  父に代わって  詫びさせてくれ李牧」 곤란스럽게 한일은 아버지를 대신해서 용서해주게 이목 李牧 이목 「太子、そのような…」 태자,그런.... カイネ 카이네 「…」 ..... -------------------------------------- 嘉 자 「思わぬ窮地だが  秦も失敗すれば 뜻밖의 궁지이지만 진나라도 실패하면  国の根幹が揺らぐ程の  損害を出す諸刃の侵攻の  はずだ」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손해를 낼  양날이 될테다 李牧 이목 「…おっしゃる通りです」 ...말하시는 대로 입니다 嘉  자 「必要とあらば  兵の士気を上げに 필요하다면 병사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私も前線に出て  矛をふるう心構えだ 나도 전선에 나가 창을 휘두를 생각이다  蕞の秦王程の効力は  期待できぬが 최의 진왕정도의 효력은 기대못하지만  その時は遠慮なく  声をかけよ」 그 때는 염려말고 말을 걸게나 李牧 이목 「…フフ、心得ました  しかしその必要が  ないように努めます」 ..후후,알겠습니대.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嘉 자 「今が…正念場だ」 지금이....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李牧 이목 「…分かっております…」 ..알고 있습니다.. カイネ 카이네 「…」 嘉 자 「李牧、鄴を頼んだぞ!」 이목,업을 부탁하마! 李牧 이몰 「ハ!」 李牧 이목 (しのいでみせる  この暗闇をしのげば… 견뎌내 보겠어....이 암흑을 견뎌내면  嘉太子の時代が来た時  趙に真の光がさす…) 자태자의 시대가 올 때 조나라에 진정한 빛이 비칠거다.. -------------------------------------- 【鄴】 업 王翦の元に 武将達が集められる 왕전 쪽에 무장들이 모여있음 王翦 왕전 「そろっているか」 모였나 部下 부하 「ハ!」 옛! 王翦 왕전 「これから展開する  この王都圏の戦いの  【全容】を説明する」 이제부터 전개하마 이 왕도권의 싸움의 전용을 설명하마 一同 일동 「!」 信 신 「この戦の…」 이 싸움의... 壁 벽 「全容!!」 전모!! 王翦 왕전 「趙は…鄴の食料が尽きて  城が陥落する前に 조나라는....업의 식료가 바닥나서 성이 함락되기 전에  王都圏の各郡が  四方八方より 왕도권의 각군이 사방팔방에서  鄴を解放せんと  群がってくるであろう 업을 해방하라고 몰려오겠지  だが防ぎようのない敵に  思えるが実際のところ 하지만 막을 수 없는 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실제  鄴を一撃で  解放する力を有する軍は  【二つ】だけだ」 업을 일격으로 해방하는 힘을 가진 군은 두 개 뿐이다! 壁 업 「!!」 蒙恬 몽염 「…」 信 신 「二つ…!?」 둘? 王翦 왕전 「王都圏北西に  鍵をかける大都市  【閼代】と 왕도권북서에 열쇠를 건 대도시 알대와  大行山脈一帯の勢力を  一手にまとめる  【遼陽】の軍だ」 대행산맥 일대 세력을 한 손에 내놓는 요양의 군이다! 信 신 「!!…【閼代】と…」 ...!! 알대와 壁 벽 「【遼陽】…!!」 요양..!! 王翦 왕전 「この軍が鄴まで届かば  鄴包囲は間違いなく  崩壊する」 이 군이 업까지 도착하면 업포위는 틀림없이 붕괴한다! 一同 일동 「!」 -------------------------------------- 蒙恬 몽염 「…軍を分けて  遼陽と閼代の軍の迎撃に  出る必要があると…」 ..군을 나눠서 요양과 알대 군의 요격으로 나오는 필요가 있다고.. 王翦 왕전 「…その通りだ 그 말대로다  目の前の鄴は  そのまま桓騎軍六万で  包囲を続けてもらう 눈 앞의 업은 그다로 환기군 6만으로 계속 포위할거다  遼陽・閼代の二軍以外の  趙軍襲来に関しては 요양-알대의 두 군 이외의 조군습래에 관해서는  全てこの六万で  対処してもらう事になる」 모두 이 6만으로 대처하게 된다 信 뭣?이외 전부를... 「なっ!以外全てを…」 桓騎 환기 「だってよ、摩論」 라는군,마론 摩論 마론 「私にどうしろと」 제게 뭐 어쩌라고... 王翦 「二大今日軍の一つ  遼陽軍とは楊端和が  今相対している相手が  それだ」 양대 오늘 군의 한 요양군은 양단화가  지금 상대하고 있는 상대가 그것이다" 貂 초 「!」 信 신 「え!?」 에!? 王翦 「睨み合いとなっていたが  遼陽軍もすぐに  動き出すであろう 서로 적대시 하고있지만 요양군도 바로 움직이기 시작할테다  軍客も遼陽白から  増援を得れば  ゆうに十万超えとなる」 군들도 요양백세어 증원을 얻으면 족히 십만을 넘을 거다 信 신 「!」 壁 벽 「お、お待ちを  それに対して楊端和軍は  五万しかいないはずではっ」 기...기다리시오! 거기에 비교하자면 양단화 군은 5만밖에 없을 터! 王翦 왕전 「故にこちらも増援を送る」 때문에 이 쪽도 증원을 보낸다 壁 벽 「えっ」 엣? 王翦 왕전 「壁将軍 벽 장군  貴公の八千に  桓騎軍から二千加え  一万の軍とし 귀공의 팔천에 환기군에서 2천을 더하여 1만군으로  楊端和軍の  援軍に向かえ」 양단화 군의 증원으로 향하라 壁 벽 「!?…」 !? 壁 벽 (い…一万の将となって…  私が…楊端和殿を援けに…!!) 이...일만장이 되서...내가... 양단화 님을 도우러 壁 벽 「ハハァ!!」 예에!! ビクッとなる兵士達 움찔하는 병사들 兵士達 병사들 (声でか) 소리 크다.. 摩論 마론 (今さらりと二千  もっていくと…(汗) 지금 깨끗이 2천을 가지고 가면...(땀) -------------------------------------- 王翦 왕전 「そしてもう一方の  閼代へは 그리고 또 한쪽의 양대에게는  王翦(私の)軍七万と  独立遊軍、玉鳳隊五千」 나의 군 7만과 독립,옥봉대 5천 王賁 왕분 「!」 王翦 왕전 「楽華隊 五千」 악화데 5천 蒙恬 몽염 「!」 王翦 왕전 「飛信隊の八千 三隊を加え」 비신대 8천 세 부대를 추가해서 信 신 「!」 王翦 왕전 「計八万八千で  北上して迎撃する!」 총 8만5천으로 북상해서 요격한다! 貂 초 「…でも…  遼陽向けに六万で  閼代向けに八万八千って  こっちに偏りすぎなんじゃ…」 그치만 요양쪽에 6만에 양대쪽에 8만5천이라니..여기에 너무 치우치는 건... 信 신 「た、たしかに」 화...확실히 王翦 왕전 「閼代が【本命】だからだ」 양대가 본명이니까다 一同 일대 「!?」 信 신 「本命…!?」 본명? 王翦 왕전 「…ああ、李牧は必ず  閼与軍に入って  攻めて来る!」 그래...이목은 분명히 알여군에 들어와 공격하러 온다! 【邯鄲】 한단 「秦軍が二つに分かれて  遼陽と閼与の軍の迎撃に  出て来る!?」 진군이 둘로 나눠서 요양과 알여군을 요격하러 나온다고?! 金毛 금모 「…秦軍はこちらの動きを  読んでくると…」 ...진군은 이 쪽의 움직임을 읽어 오는 걸세.. 李牧 이목 「舜水樹」 순수수 舜水樹 손수수 「ハッ」 옛 金毛 금모 「!?」 李牧 이목 「遼陽軍に入り  【大将】となって  指揮を執りなさい」 요양군에 들어가 대장이 되어 지휘를 내려주세요 舜水樹 손수수 「ハ!」옛ㅅ 李牧 이목 「公孫龍は有能です 공손룡은 유능합니다  副将として  クセのある遼陽城主とも 부장으로서 주제의 한 요양성주와도  上手く連携をとり  軍を動かしなさい」 잘 제휴를 취하고 군을 움직이게 하세요 舜水樹 손수수 「ハ!」 옛 金毛 금모 (じ…十万規模の対象に  副官を…!? 시...십만규모의 상대에게 부장을  ほぼ無名だがこの男に  それ程李牧様は厚い信を…) 거의 무명일 이 남자에게 그 정도로 이목님은 두터운 신임을... 李牧 이목 「残りは全て私と共に  南下中の【閼与】軍に入り 남은건 전부 저와 함께 남으로 내려가고 있는 알여군에 들어가  将校として  戦ってもらいます!」 장교로서 싸우겠습니다! 金毛 금모 「!!」 カイネ 카이네 「!」 傅抵 전저 「…ちょっと、こっちに面子  固めすぎじゃないスか?」 잠만요 이쪽으로 체면 너무 다지는 거 아닙니까? 李牧 이목 「王翦も必ず閼与に向けて戦  力を厚くして来ます」 왕전도 반드시 알여를 향해 전력을 강화해서 올겁니다 カイネ 카이네 「えっ!?」 에엣!? -------------------------------------- 李牧 이목 「…ここからは ...여기서부터는...  いよいよ力と力の  勝負です 드디어 힘과 힘의 승패입니다  鄴の【陥落】か  【解放】かは」 업의 함락인가 해방인가는   【どちらが相対す敵を   討ち破るかどうか】に  かかる事になりました!」 어디가 상대할 적을 해치울지 아닐지에 달려있습니다!! 토너먼트 배틀 舜水樹 vs 楊端和 손수수 양단화 李牧 vs 王翦 이목       왕전 カイネ&爺さん vs 亜光&摩鉱 카이네&할아버지A    악광&마론 金毛&馬呈 vs 王賁 금모&마량        왕분 傅抵 vs蒙恬 전저       몽염 紀彗 vs 飛信隊 기수      비신대 조왕 죽은 뒤의 왕이 이목 배신한다는게 안느껴짐...ㅈㄴ 착하게생겻는데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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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kor
간신 곽개님이 계시니 어떻게 될지 모르죠. ㅋㅋㅋㅋ
2017-05-20 23:26:21
추천0
호두마루긴
고마웡 ㅎㅎ
2017-05-21 00:18:41
추천0
카우다
한단에 10만 이상, 요양에 10만 이상, 알여의 이목군도 10만은 될테고, 열미 재탈환한 5만, 그외에 환기군6만을 사방팔방에서 공격할 소부대 집단도 환기군 이상은 될테고, 연나라와 국경을 맞댄 동부방위군까지 다 합치면 45만 이상쯤 될텐데 장평에서 40만 잃고 마양전, 합종군전에서도 데미지 입은 조나라 군사력이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2017-05-21 00:44:06
추천1
[L:9/A:156]
기리기링
해석에 의하면 정예한단병 10만도 일부라고 되있으니 20만은 있는거죠. 조나라 각지에 있는 소성들 병사까지 합치면 만화상으로 60만 이상규모임.

말이 안돼긴 하죠. 실제 전력은 진나라가 6국을 동시에 상대할정도의 국력이었는데..

작가가 긴장감을 주기위해 상대적으로 조나라를 너무 버프시켰음... 이해합시다.
2017-05-21 03:22:34
추천0
청윤
진짜 장평하나만 감안해도 넘 많네요 어디뭐 흉노쪽에서 끌어오시기라도 한건지ㅋㅋㅋ이목 사랑이 대단합니다 ㄷ 이 무슨 숫자버프가
2017-05-21 04:21:35
추천0
한라봉봉
왜냐하면 태자 가는 왕이 되지 못하거든요...
도양왕이 태자 가를 폐하고 새 왕후에게서 얻은 아들을 새로 태자로 새우는데 이 사람이 조나라 마지막 왕인 유목왕 천 입니다...
죽을 때까지 트롤링 하는 도양왕 클라쓰...

태자 가는 살아남아서 후에 대나라를 세우죠.
그때 이목만 살아있었어도...ㅜㅜ
2017-05-21 02:09:29
추천0
신강외커플
아 태자 가가 다음 왕이 아니군요
2017-05-21 02:44:49
추천0
청윤
신강외님 짱이네요
2017-05-21 02:21:21
추천0
[L:45/A:183]
ELAN
연애물 번역하느라 바쁘시다더니ㅋㅋ
감사합니다
2017-05-21 17:16:0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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