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518화 번역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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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518화 번역글 1/3伝令 전령 「ハッ」「ハッ」「ハッ」 헤엑..헤에...헤엑... 「りっ 李牧様から伝令ですっ・・・」 이...이목님에게서의 전령입니다 「〝秦軍は難民を鄴に押し込み兵糧戦に出た〟」 진군은 난민을 업에 밀어넣고 군량전에 나섰다. 「〝閼与の軍とこの橑陽の軍どちらかで鄴を解放せねばならぬ〟と」 兵士達 알현군과 이 요양군 둘 중 업을 해방시켜야한다고 「!」 「!」 公孫龍 공손룡 「やはりそうだったか」 역시 그랬군 「・・・ならば〝待ち〟はここまででまずは目前の山民族軍を撃破せよと」 ...허면 기다리는 건 여기까지니 우선 눈 앞의 산민족군을 격파하자꾸나 兵士 병사 「やっと始められますな」 드디어 시작되는구나 伝令 전령 「い・・・いえ それが李牧様は焦らずに慎重に動けと」 저...그게 이목님은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움직이라고.. 兵士 병사 「!?」 「!?」 李牧 이목 「あれは五年前の合従軍戦で蕞を解放した軍勢ですが」 저건 5년전의 합종군전에서 최를 해방한 군대입니다만 「圧倒的攻撃力を有しているということ以外は多くの謎に包まれています」 압도적공격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많은 의문이 싸여있습니다 「戦い方も平地の常識の外にあるかもしれません」 싸움방식도 평지의 상식 외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数の差の勢いで戦いを始めると大損害を被る危険があります」 수의 차의 기세로 싸움을 시작하면 큰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公孫龍 공손룡 「・・・・・・」 兵士 병사 「・・・・・くっ」 크윽.. 公孫龍 공손룡 「た・・・たしかにここまで数度軽い接触があったが全てこちらが多くやられている・・・」 화...확실히....여기까지 몇번 가벼운 접촉이 있었지만 모두 이 쪽이 많이 당했었지 伝令 전령 「と とにかく〝大将〟の位を引き継ぐ舜水樹様が到着するまで待機せよと」 어...어쨌든 대장의 자리를 인수할 손수수님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라고 兵士 병사 「!? 大将交代!?」 !? 대장교대!? 「何っ!?」 뭣이!? 「しかも・・・副官の舜水樹殿が・・・」 거기에 부장인 손수수님이 「たしかに将軍ではあるが実績はさほど・・・」 확실히 장군이지만 실적은 그다지... 公孫龍 공손룡 (舜水樹・・・・・・) 손수수.... (あの北の〝遺児〟か・・・) 그 북쪽의 유아인가... 伝令 전령 「さ さらに李牧様は」 거...거기에 이목님은 兵士 병사 「!?」 !? 李牧 이목 「場合によっては橑陽城に〝巣食う主力部隊〟も引き込む必要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상황에 따라서는 요양성에 깃들일 주력부대도 끌어들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兵士 병사 「!? 橑陽軍の主力部隊!?」 (巣食う・・・!?) !?요양성의 주력부대!? 끌어들일...!? 公孫龍 공손룡 「・・・・・・」 兵士 「ちょっと待て 数は向こうの五万に対してこっちは九万だぞ・・・」 잠깐 기다려 수는 저기의 5만에 대해 우린 9만이라고 「それなのに・・・」 그런데도.... 「それでも苦戦すると李牧様は読んでおられるのか・・・!?」 그런데도 고전하니 이목님은 읽으시는건가...!? 「あの蛮族共の群れに・・・」 저 야만인들 무리에게 公孫龍 「蕞の解散は一瞬の出来事だったと聞く」 최의 해방은 순간 일어난 일이라고 듣는다 「故に測りかねておられるのだ」 그러니 측정할 수 없으신거다 「あの軍勢の力がどれ程のものなのか・・・」 저 군대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それとも実際は大したことがないのか・・・」 아니면 실제는 대단한 것도 아닌 건가... 「・・・・・・」 「舜水樹は?」 손수수는? 伝令 전령 「ハ! 精鋭兵一千と共にこちらへ! 半日のうちには到着するかと!」 公孫龍 공손룡 옛!정찰병 천 마리와 함께 여기에!반나절 안에 도착할지도! 「全軍 布陣を攻撃隊形に変えよ」 전군 포진을 공격대형으로 바꿔라 「〝総大将〟が到着しだい始められるよう準備しておけ」 총대장이 도착하는대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둬라 兵士 병사 「ハハ!!」 예엣!! 나눠서 번역할게 이해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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