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馬南慈 마남자 「！」（ドゴ）玉鳳隊 옥봉대 「・・・・・・」「・・・・・・」「す・・・」괴... 「すごい・・・」굉장해... 「ああ」어어 「久々に賁様の本気を見たが・・・これまでの早さと正確さに加えて」 오랜만에 왕분님의 실력을 봤지만...이 정도의 빠름과 정확도뿐 아니라 「まるで魏火龍紫伯の槍のような破壊力まで・・・」 마치..위화룡 자백의 창 같은 파괴력까지.. 「副長・・・あの紫伯を沈めた賁様の槍はいよいよもう・・・」 부장...저 자백을 가라앉힌 왕분의 창은 드디어 이제... じぃ 할아범.. 「ううむ・・・」 으...으음... （間違いなく〝中華の五指〟に入る・・・） (틀림없이 중화의 오지에 들어갈거야...) 王賁の槍を防ぐのに精一杯の馬南慈 왕분의 창을 막는 데 있는 힘껏 하는 마남자 （ドン）（ドガガッ）馬南慈 마남자 「くっ・・・」 큭... 馬南慈部下 마남자 부하 「馬南慈様」 마남자님!! 「将軍」 장군!! 馬南慈 마남자 「・・・・・・うろたえるな」 ...당황하지마라 「まともにはまだ一発もくらっておらぬわ」 제대로는 아직 한 발도 먹이지 않았다 馬南慈部下 마남자부하 「馬南慈様」 마남자님... 馬南慈 마남자 （・・・・・・とは言え） (...그렇다고하더라도) （こんな槍使い初めてだ） 이런 창잡이는 처음이구먼) （報告にはあったが玉鳳王賁の武がこれ程とは・・・） 보고에서 들었지만 옥봉대의 왕분의 무력이 이 정도일줄이야 （ビュ）　　（ボッ）　　（ドガガ）（ドガガッ）馬南慈 마남자 （矛を振ろうにも） (창을 흔들려고 해도) （間合いに入る前にすさまじい連打が飛んできよる） (틈새에 들어가기전에 굉장한 연타가 날아오는군) （ズドド）　（ドド）「ぐっ」누눅 「・・・・・・」（あと数手手合わせをすれば慣れてもこようが・・・） (앞으로 여러 번 겨루어보면 익숙해지기라도 하겠지) 馬南慈部下 마남자부하 「将軍」장군 「馬南慈様」마남자님 「思ったより刻がありませぬぞ」 생각했던 거보다 각이 없군요 馬南慈 마남자 「分かっておる」 알고 있다 （そのヒマもない） (그런 여유도 없다) 馬南慈部下 마남자 부하 「いったん離脱しましょうこのままでは」 일단 이탈하시죠 이대로는 馬南慈 마남자 「・・・・・・　・・・・・・」 .... 「フッ」 흥 「バカな」 멍청하긴! 「こ奴にはまだ」 이녀석은 아직 「この馬南慈の」 이 마남자의 玉鳳隊兵士 옥봉대병사 「！？」 !? 「賁様お気をつけをその男何かっ・・・」 왕분님 조심하십시오 그 남자 뭔가 馬南慈 마남자 「鉄槌をくわらしておらぬわっ」 철퇴를 먹이지 않았다 矛を王賁に振り降ろす馬南慈 창을 왕분에게 내리치는 마남자 王賁 왕분 「！」玉鳳隊兵 왕분대병사 「あっ」앗 （バキ）馬南慈が王賁の右手を掴んでそのまま双方馬から落下する 마남자가 왕분의 오른쪽을 잡아서 그대로 양쪽말에서 떨어짐 馬南慈の拳が王賁を狙うも王賁がかわし、地面を叩く 마남자의 주먹이 왕분을 노리는 것을 왕분이 피하고,땅을 친 （ドゴ）緊迫した表情で見いる玉鳳隊 긴장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옥봉대 上にいた馬南慈をかわす王賁 위에 있는 마남자를 피하는 왕분 （ブン）王賁 왕분 「！」（ド　ザザ）馬南慈 마남자 「・・・・・・かわしよるか」 ....피하는 거냐 「匈奴の人間離れした腕利きの頭をこれで何人も殴りつぶしたのだがなァ」 흉노를 벗어난 유능한 머리를 이걸로 몇 명이나 때려 박살낸 것이지만 말이야 馬南慈部下 마남자부하 「馬南慈様」마남자님 部下が馬南慈に矛を投げる 부하가 마남자에게 창을 던짐 （パシ）受け取る馬南慈 받는 마남자 馬南慈 마남자 「ああ」어어 「分かっておる」알고 있다 王賁に矛を振り下ろす馬南慈 왕분에게 창을 내리치려하는 마남자 王賁は下から槍を構える 왕분은 밑에서 창을 준비하려함 王賁 왕분 「！」じぃ 할아범 「亜光軍！？」 아광군!? 亜光が馬南慈の後ろから攻撃をしかける 아광군이 마남자의 뒤에서 공격함 （バギ）（ドガガガ）馬南慈の矛を持つ手が痺れている 마남자의 창을 가진 손이 저릿저릿 （ビリビリビリ）馬南慈 마남자 「どうやら貴様の方が相性が良さそうだのォ」 아무래도 네놈 쪽이 상성이 좋은 거 같구먼 「秦将ォ」 진장이여 亜光 아광 「・・・・・・」亜光の矛を持つ手も痺れている 아광의 창을 가진 손도 저릿저릿 （ビリビリビリ）馬南慈を囲む部下たち 마남자를 둘러싼 부하들 「馬南慈様」마남자님 「将軍」장군 馬南慈 마남자님 「・・・・・・フン」....흥 「猛者二人同時に鉄槌を落とすには連れてきた兵力が少々不足していたか」 강자 두 명을 동시에 철퇴를 떨어뜨리기에는 데려온 병력이 약간 부족했었나? 亜光 아광 「逃げれると思うか」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王賁も馬に乗り態勢を立て直す 왕분도 말에 타도 전열을 재정비 玉鳳隊 옥봉대 「賁様」왕분님! 王賁 왕분 「・・・・・・」馬南慈 마남자 「逆に」역으로 「こんな初日でこの馬南慈の首が取れるとでも？」 이런 초면으로 이 마남자의 목을 칠 수 있다고라도? 王賁 왕분 「ん？」응? 玉鳳隊 옥봉대 「！？」（ドドドドッ）「後ろから敵軍！？」 뒤에서부터 적군이!? 「あっ」앗 「！」「ぐあっ」크아악 「何っ」뭣 離れた所で戦況を見つめる趙峩龍 떨어져있는 곳에서 전황을 바라보는 조아룡 趙峩龍 조아룡 「・・・・・・」趙峩龍部下 조아룡부하 「あれは・・・」저건... 趙峩龍 조아룡 「最初に別れて盾となっていた馬南慈軍だ」 최초로 헤어지고 방패가 된 마남자 군이다 秦軍を攻める馬南慈軍 진군을 공격하는 마남자군 「オオオ」（ドドド）（ザバ）　（チィ）馬南慈 마남자 「偏りすぎだ秦軍」 너무 치우쳐져 있군 진군 「この場の趙将っは儂一人ではないぞ」 이 상황에서 조장은 나 한 명이 아니라네 趙峩龍部下 조아룡부하 「こちらの第一陣が復活する？」 여기의 제 1진이 부활할것이다? 趙峩龍 조아룡 「ああ」어어 「馬南慈が秦軍左に突っ込みどうやら秦将もそこに集まった」 마남자가 진좌익에 파고들어가고 아무래도 진장도 거기에 모였다 「結果生じたこの秦軍横陣の〝力の歪み〟」 결과 생긴 이 진군옆진의 힘의 변형 「押し込まれていた岳嬰軍が息を吹き返すには十分の〝スキ〟だ」 쳐박힌 악영군이 살아나기엔 충분한 틈새다 岳嬰 악영 「巻き返すぞ者共ォ」 반격하자 얘들아!! 岳嬰軍 악영 「オオオ」 우오오오 趙峩龍 조아룡 （やはり・・・） 역시..... （相当戦が分かっておるな馬南慈・・・） 상당히 전쟁을 알고 있구먼 마남자 趙峩龍部下 조아룡부하 「さらに我々が出陣すれば形勢は一気にこちらに傾くのでは」 거기에 우리가 출진하면 형세는 순식간에 이 쪽으로 쏠리는 것은 아닌지... 趙峩龍 조아룡 「・・・・・・」..... 「いや」아니 「この趙峩龍軍の出陣は敵がもっと弱ってからだ」 이 조아룡군의 출진은 적이 더 약해지고다 「十分に弱ってから食しに行く」 충분히 약해지고 먹으러 간다 ナレーション～ 내래이샨 その頃秦軍中央本陣では 그때 쯤 진군 중앙본대에서는 信が王翦に呼び出されていた 신이 왕전에게 불렸다 王翦部下 왕전부하 「将軍飛信隊信が来ました」 장군 비신대 신이 왔습니다 （っておい許しが出る前に行くなっ） 이봐.허락이 나오기 전에 가지마라 信 신 「・・・・・・」王翦に近づく信 왕전에게 다가오는 ㄴ신 （ドガガッ）信の方を見る王翦 신 쪽을 보는 왕전 信 신 「・・・・・・」「・・・・・っ」「やっと飛信隊（うち）の出番か王翦将軍ずい分もったいつけ・・・」 드디어 우리 차례인가...왕전장군 꽤 거드름부리는.... 王翦 왕전 「ハ百騎選べ」 팔백기 골라라 信 신 「や・・・」 역... 「は・・・」 시... 「えっ！？」 에엣!? 王翦 왕전 「隊内で足の速い八百騎を選りすぐって今すぐ出陣せよ」 부대 내에서 발 빠른 팔백기를 추려서 당장 출진하라 信 신 「八百で・・・」 팔백으로... 「出陣・・・」 출진.... 「どっどこへ・・・」 어...어디에 「どっちの戦場へ！？」 어디 전장이 王翦 왕전 「・・・・・・」 ..... 王翦 왕전 「左だ」 좌이다 信 신 「！！」「左・・・」 좌... （楽華隊がいる方か・・・!!） 악화대가 있는 쪽인가!? 王翦 왕전 「左の戦場へ割って入り・・・」 좌의 전장에 비집고 들어가서 「お前が趙将紀彗の首を取って来い！」 네가 조장 기수의 목을 쳐 와라!! 信 신 「！　えっ！？」 !뭐엇!? 스포가 늦은거니까 이해해 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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