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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킹덤의 컨셉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그건비이밀 | L:0/A:0
224/250
LV12 | Exp.8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2,205 | 작성일 2018-10-01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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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킹덤의 컨셉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킹덤에서의 병력숫자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죠. 오경과 표공이 1:1 로 붙었을 당시, 표공의 5천 기병은 당시 오경의 주군인 최소 8만사이를 가로질러서 오경 앞에 섭니다. 그래서 표공이 오경을 따죠. 그런데, 그 많은 위의 병사들은 그대로 고개를 떨구고 퇴각합니다. 상식적으로는 분노의 다구리로 표공을 그자리에서 썰었어야 정상입니다.

왕분이 자백을 땄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역사를 보여주면서, 이런 장수전은 철저하게 일본식을 따릅니다. 일본은 우두머리가 죽으면 그자리에서 항복하고 성을 였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번 업타운전에서 견융왕 뒤통수가 썰렸을때, 견웅왕의 폭정 의 이유로 견웅족들이 양단화를 따른점... 신이 윤호를 따고, 경사를 따고 그대로 튄점.. 이런건 그나마 제대로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킹덤의 전투는 철저히 장수따기 입니다. 왕기가 병력이 많아질수록 결국 "무장하기나름" 이란 소리도 다 이 때문입니다. 병력이 많아질수록 전투의 향방은 그 우두머리의 능력 보다는, 병력의 양,질, 그에 앞선 전술,전략.. 이게 더 중요한데도 말이죠.

 

그렇다면, 왜 킹덤의 전쟁패턴이 이런식이 되었는가???

 

이 원인은 바로 "신" 때문입니다. 일자무식 밑바닥인생 신 이 장군으로 급 출세를 시켜야했기 때문입니다. 신이 전략,전술을 알리가 없고, 무장으로써의 아무런 밑바탕이 없습니다. 신의 밑바탕은 표와의 1:1 1000판 장난감칼싸움 이 다입니다. 그 흔한 소년만화의 "혈통빨" 조차 없지요.

 

결국 신은 데뷔전부터 해서 별 이유없이, 별 고난없이, 별 어려움없이 네임드 킬링을 시작합니다. 윤호의 경우는 실제적으론 1:3 차륜전이었다고 쳐도, 합종군때의 만극을 시작으로 해서, 그냥 막 땁니다.

 

여기서 지금의 아주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역피셜로 보자면, 진의 통일과정은 영정의 4대전부터 해서 이뤄놓은 탄탄한 기초를 기반으로 20년이 걸렸다는것만 제외하면 아주 무난하게, 별 어려움없이 마무리가 됩니다. 물론, 통일전쟁의 시작부터 해서는 10년정도에 마무리가 되지요.

 

하지만, 소년만화의 틀을 갖고가야되기 때문에, 케릭터들은 고난을 통해 성장해야됩니다. 전쟁은 항상 빡셔야 합니다.

 

때문에, 작가는 역피셜과 정반대로 적에게 병력 양에 대한 버프를 줍니다. 지금의 답없는 물량이 이때문이죠. 물론 이것 때문에, 당시 중원(중국의 황하 근처) 의 20%도 안되는 인구밀도를 갖고 있었다고 하는 지역(양쯔강부근~이남) 을 갖고 있는 초에게 "세계관 최강국" 이란 엄청난 무리수가 발생합니다만......

 

때문에, 진에게 "육대장군" 이라는걸 들이대죠. 전쟁은 무장하기나름 + 장수목따기 컨셉과 맞물려 진의 무장들의 강력한 능력을 통해 물량전을 극복해 나가는 걸 택합니다.

 

문제는..... 신의 성장과 같이 한 이 빡센 통일전쟁은 결국 현재 신의 성장빨이 더이상 없다는 한계에 달합니다. 즉 신의 성장용,출세용 제물이 없어져 간다는 뜻이지요. 또한, 진의 무장들이 강력해질수록, 반사적으로 상대의 무장들은 작가의 병력버프를 받음에도 한없이 무능력해지게 됩니다. 

 

결국, 이로인해 악영은 신에게 원콤을 당하고, "숨겨진명장" 기수는 갓 20세의 몽념하나를 잡지 못하고, 인상여의 무라 불리는 요운과 마남자는 1:2 로도 아광을 따지 못합니다.

예전에 왕전에게 농락당한 오르도, 왕분의 한방러쉬를 못막은 오봉명 등도 마찬가지죠. 하나같이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껏 적들중에서 그나마 이름값을 한 인물은 과린, 항익 정도밖에 안보이는군요. 염파도 결국 몽오의 오른팔과 현봉,윤호를 바꾼셈이니까요.

 

좀 길어졌습니다만, 도데체 이 작가가 나중에 초의 물량을 뭐라고 설명하면서 만들어낼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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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
그건비이밀~
2018-10-01 21:33:48
추천0
니놈븅신임
1번은 동의하기가 힘든게 이목이 마양전에서 해명을했어요
2가지타입이있다
장수사망시 전군이빡쳐서 닥돌하는 군과
그대로 의욕을잃는경우
오경군은 후자라고 보면 아무문제없죠
유일하게 군의의욕을 살릴수있는귀두서는 왕기한테 막혀있었고요
반대로 간명군은 전자고요
나머지는 동의합니다
2018-10-01 22:45:08
추천0
그건비이밀
그 많은 병사들이 모조리 의욕을 잃어서 그자리에서 OTL 하는게 너무나 당연한듯이 나오는게 전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지요. 그자리에서 너죽고 나죽자를 했어야 정상입니다. 그것도 10배가 넘는 병력으로 거길 그렇게 포위해놓고 말이죠.

자신의 주군이 그렇게 상하체가 분리되게 썰렸는데, 그자리에서 좌절해서 그냥 꽁지를 빼고 도망간다??
생전 본적도 없는 왕기가 죽는 장면을 본 진의 민병들, 영정의 각성연설에 "최는 싸운다" 라고 들고 일어선 최의 백성들에 비해 그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들인지요??

물론 작가가 지맘대로 하는거라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꼭 일본 사무라이식의 개념을 여기에 넣었어야 했나??? 이런 생각입니다.
2018-10-01 22:50:52
추천0
근성가이
http://www.chuing.net/zboard/view.php?id=freeb1&no=574190


되는대로 아무 소리나 지껄이고 다니는 다중이입니다. 크게 신경쓰실 필요없어요.
2018-10-03 03:56:04
추천0
호날D오
너무 깁니다.
2018-10-02 00:12:34
추천0
[L:30/A:321]
유하라
표공이 오경뚫을때 뒤에 왕기가 서있는걸 못봤나..전장에서 승부가 나면 화친이라는것도 나오는거고
그 밑에 장수들이 이미 져버린 전장에서 뭘 하겠다고 덤벼서 죽임? 후퇴해서 후일을 도모하는거지
승부가 난 전장에서 서로 피해를 보며 싸울 필요가 없는것 오경전도 그랬고 그 잘난 초의간명이 뒤졋을때
초재상을 이목이 막은이유도 이미 패배를 맛본상황에서 굳이 싸워서 피해를 입을 필요가 없는것.
간명 죽었을때 전부다 후퇴하는것도 같은이유고
2018-10-02 03:23:55
추천0
카다르
병력의 숫자는 의미 없다고 하였으나 병력이 없다면 어떤장수도 혼자 대군사이를 들어가 장수의 목을 딸 수 없습니다.

어차피 장수끼리의 일기토에서 전투가 결정난다고 하였으나.. 결국 장수가 당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은 병사들의 전력이 그만큼 기울었다는 뜻이됩니다.

예를 들어 견융왕과 단토와 벽 2:1 상황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분명 견융왕군이 더 많습니다. 그것을 다 뚫고 왕에게 들어갔다는 것은

양에서는 뒤지지만 질적으로 우위를 점했다는 뜻이 됩니다.

모두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들이라 생각합니다.
2018-10-02 11:13:10
추천0
카다르
대빵의 목을 날려서 이긴게 아니라 전체적인 전력에서 이겼기 때문에 대빵의 목을 날릴 수 있었던 겁니다.

마지막에는 대빵의 무력의 역할도 조금 있긴 합니다.
2018-10-02 11:14:53
추천0
[L:33/A:662]
푸른이슬
병력 유무 상관없고
소리지르고 창 휘두르고 분위기 태워주면 상대방이 짐
그런데 대부분이 진나라가 침략자이자 가해자고 상대방이 방어자이자 피해자인데 상대방을 가해자로 묘사함
2018-10-03 18:13: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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