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尾平達が緊張した面持ちで山の民が城に突っ込む様子を見る 미평레기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산민족들이 성에 돌입하는걸 봄 尾平達 평레기들 「いっ、いっ…行ったー！！」 가........갔다!! テン 텐 「待って、危ない　そのまま突っ込んだらっ… 　敵の矢をまともに受けるぞ！！」 기다려 위험해!! 그대로 돌입하면 적의 화살을 그대로 받는다고!! 趙軍 조군 「バカが！来るぞっ！入れ！」 멍청하긴!온다!들어와! 城の中に入ろうとする趙軍城壁の上の弓矢隊が一斉に構える 성 안에 들어오려고하는 조군 성벽 위에 궁수대 설치 趙軍 조군 「来るぞォ！」 온다!! 趙軍指令官 조군지휘관 「構えェ！」テンがバジオウに目を向ける 텐이 바지오우에 눈을 향한다 テン 텐 「バジオウ！」 바지오우! バジオウ 바지오우 「見テロ」 보고있으라능 冷静に見ている楊端和突撃していく山の民 냉정히 보고있는 양단화 信 신 「！」その時、山の民の一部の部隊が物凄い勢いで飛び出していく 그 때 산민족의 일부 부족이 굉장한 기세로 튀어든다 信 신 「！なっ、何かとんでもなく　速ェ奴らがいるぞ！」 뭐...뭔가 가당치않게 빠른 놈이 있다고 バジオウ 바지오우 「【飛馬族（ひばぞく）】ダ」 비마족이다능 城壁内へ入ろうとしていた趙軍が後ろを振り返る　 성벽안에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조군이 뒤를 돌아본다. 趙軍 조군 「？」すぐそばまで迫っている飛馬族 바로 옆까지 좇아오는 비마족 趙軍 조군 「なっ！　ちょっ…何だあいつら！ 뭣...잠....뭐냐 저녀섯들 　早く入れっ！　敵がもう来てるぞっ！ 어서 들어와라!! 적이 이미 오고 있다고! 　信 신 「すげェ！尻に追いつくぞっ！」 굉장해!엉덩이를 따라잡았어! テン 텐 「いやっ…でもその前にっ！　矢が来る！」 아니...하지만 그거보다! 화살이 올 거야! 趙軍指揮官조군 지휘관 「射てェっ！」 쏴라! 飛馬族に矢が雨のように降り注ぐだが矢が落ちる前に突破する飛馬族 비마대에게 화살이 비처럼 쏟아 내린다 하지만 화살이 내리기 전에 돌격라는 비마대 テン 텐 「速さでかいくぐったァ！！」 속도로 뚫고 갔어!! 信 신 「…！（汗」 땀 -------------------------------------- 趙軍指揮官 조군지휘관 「いっ、いかん！！　門を下ろせっ！ 아...안되 문을 내려라! 　城内に突入されるぞォ！！　今すぐ門を下ろせェ！！」 성내에 돌입될거다!바로 문을 내려라! 趙軍 조군 「来たっ！来たっ！」 왔다 !왔다! 趙軍 조군 「何してる！早く入れっ！」 뭐해 어서 들어와! 趙軍指令官 조군지휘관 「門を下ろせェ！やれ！　早く落とせ！」 문을 내려라!내려!어서 떨어트려 門番 문번 「くっ！」 큭 門番が門を下げ始める 문번이 문을 내리기 시작함 趙兵 조나라 병 「！？バカ！　まだ入ってないぞっ！」 !?이봐 아직 안들어왔다고! 直後、逃げ遅れた騎馬隊を飛馬族が仕留めていく 한편 도망치기에 실패한 기마대를 비마족이 처리중 趙兵 조병 「ぐあっ！うわああ！」 크아아악!!우와아악 見つめる信、テン蒙括 바라보는 신 텐 몽염 完全に門が下りて中に入れなかった趙軍が門の壁にぶつかってしまう 완전히 문이 내리고 안에 들어오지못한 조군이 문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趙軍 조군 「ぐあっ！」 크아악 門にぶち当たり落馬する趙軍に襲い掛かっていく飛馬隊 문에 부딪쳐서 낙마하는 조군을 쫓큰 비마대 その様子に信、テンはあっけにとられる 그 모습에 신,텐은 어안 벙벙 趙軍もこの様子を見つめながら焦っている 조군도 이 모습을 보면서 조급해한다 一部の飛馬隊が門を矛で叩き始める 일부의 비마대가 문을 창으로 때리기 시작 また門を持ち上げようとする飛馬隊もいる 또 문을 올리려고 라는 비마대도 있다 タジフ 다지후 「※※※」笑っているタジフ 웃고 있는 다지후 バジオウ 바지오우 「ソレハ無理ダト言ッテイル」 그건 무리라고 말하고 있다능 信 신 「…（汗」 ... テン 텐 「当たり前だよ！ 당연하지! 　ちょっと！　笑い事じゃないって　今の連中が殺られるよっ… 　ああっ！ほらっ！」 잠깐!웃을 상황이 아니라니까!지금 동료들이 죽고 있어!아아...저거봐 趙軍 조군 「射てっ！殺せェ！」 쏴라!!죽여라!! 城壁の上から矢を撃たれて、飛馬隊がやられていく 성벽 위에서 활에 맞아 비마대가 당하고 있음 テン 텐 「楊端和！」 양단화!! 楊端和 양단화 「気にするな　うちは大体こんな感じだ」 신경쓰지마라 우리는 대부분 이런 느낌이었다 テン「…！」山の民 산민족 「早くも敵を数人殺りましたな　飛馬族の勇、しかとこの胸に」 빨리도 적을 수십명이나 죽였군 비마대의 용기,채택하는 그들의 가슴속에 楊端和 양단화 「…さて始めるか」 ...그럼 시작할까 山の民達が梯子を城壁にかけて登ろうとする 산민들이 사다리를 성벽에 걸어 오르려한다 -------------------------------------- 【玉鳳隊】 옥봉대 玉鳳隊が陣幕を張って休憩している 옥봉대가 진막을 치고 휴식하고 있나 伝者 전자 「報告！列尾攻めが　始まった模様です」 보고합니다!열미공략전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玉鳳隊 옥봉대 「おお！早いなっ　さすが王翦様だ！」 오오 빠르군 과연 왕전님! 王賁 왕분 「…」 ... 番陽 번양 「先鋒はやはり　あの第一大隊の亜光様か」 선봉은 역시 그 제1대장 악광님인가 伝者 전자 「いえ…それが… 　城攻めを行っているのは　　山民族の軍勢と　飛信隊だけのようです」 아니 그게....성공략전을 행하고 있는 건 산민족의 군대와 비신대 뿐인거 같습니다 番陽 번양 「！？」王賁が飛信隊の名前にピクッと反応する 왕분이 비신대 이름에 반응함 玉鳳隊 옥봉대 「あの列尾を山民族と… 　飛信隊だけで！？　くそっ！俺達が途中　つぶれ役にならなければ　飛信隊如きに先鋒を　渡さなかったものを！」 그 열미를 산민족과 비신대만으로!? 제길!우리들이 도중 시린역이 되지않았다면 비신대따위에게 선봉을 건네지 않았을 것을! 立ち上がる王賁 일어서는 왕분 玉鳳隊 옥봉대 「！？」関常 관상 「どこへ行かれます、王賁様　今、小休止に　入ったばかりですが」 어디에 가시는지요 왕분님 지금 막 휴식에 들어갔는데요 王賁 왕분 「重要な一戦だ　総大将、王翦の意図を　この目で確かめにいく　本軍は予定通りケガ人の手当を　しっかりすませてから前に来い」 중요한 전쟁이다 총대장,왕분의 의도를 이 눈으로 확인하러 간다 본군은 예정대로 상처입은 사람들의 상처를 확실히 치료하고 나서 와라! 玉鳳隊 옥봉대 「…王賁様が出るぞ！　韓母隊お供します！」 ...왕분님이 나오신다! 한모대 동행하겠습니다! 関常 관상 「フッ、相変わらず　素直じゃありませんな　単に飛信隊が気になると　言えばいいのに」 훗...여전하시군요 솔직하지않는건 그저 비신대가 신경쓰인다 말하면 될 것을 王賁 왕분 「…チッ」 ...칫 王賁は馬にまたがり、歩を進めていく関常 관상 「また無視ですか、と」 또 무시입니까..라고 宮康 궁강 「相変わらず意地悪だなー」 여전히 심술부리는군 関常 관상 「…とは言え俺も今の飛信隊の　姿は見ておきたいな」 ...하지만 나도 지금의 비신대의 얼굴은 봐두고 싶군 松琢송탁 「オイラは山民族が見たいス」 내는 산민족이 보고싶습니더 関常 관상 「番陽副長、本軍のこと任せたぞ」 번앙 부장.본군 일을 부탁하마 番陽 번양 「あっ！関常、貴様っ！」 아악!관상 !네놈!! -------------------------------------- 【列尾】열미 山の民が梯子で登って行くが、城壁の上からの矢にやられていく 산민들이 사다리 타고 가는데 성벽 위에서 활로 쐄 趙軍 조군 「突けっ！突けェっっ！　撃ち落とせっ！！　獣を上にあげるなァっ！！」 찔러!찔러! 쏴서 떨어트려라!! 괴물을 위에 올리지마라! 戦況を飛信隊の新兵達が息を飲みながら見ている 전황을 비신대의 신병들이 침을 삼키면서 보고 있다 干斗達 간두들 「…い…いよいよだ　も、門が開いたら俺達も… 　突入するんだ！」 드..드디어야 무...문이 열리면 우리들도....돌입할거야... 飛信隊新兵達は顔中に冷や汗をかいて緊張している 비신대의 신병들은 식은땀흘리며 긴장하고 있다 丙 병 「ボエ！」 우웩 新兵達 신병대 「うわ！丙が吐いたぞ！　しっかりしろ丙！　うっ、俺も気分が…」 우와 병이 토했어! 정신차려!병 욱...나도 기분이 キョウカイ 강외 「そう緊張するな」 그리 긴장마라 新兵達 신병대 「！あっ！羌瘣副長！副長っ！」 앗 강외 부장!부장! キョウカイ 강외 「まだしばらくは　この城壁は落ちはしない…」 아직 잠시는 이 성은 함락하지않으 -------------------------------------- 遠くから城壁の様子を楊端和が見ている 근처의 성 상황을 양단화가 보고있다 楊端和 양단화 「…」次々に梯子から山の民が落ちていく 잇달아 사다리에서 산민들이 떨어져간다 楊端和 양단화 「…ここか…【ラマウジ】」 여기인가...라마우지 ラマウジ「※※」楊端和 양단화 「バジオウと鳥加族を呼べ」 바지오우와 조가족을 불러라 集まってくるバジオウ達 모여온 바지오우들 -------------------------------------- 信も城の様子を見ている 신도 성 상황을 보고 있다 信 신 「…く、くそ！　やっぱ全く落ちる気配ねェぞ　この城… 　やっぱ無計画なんじゃねェかよ　楊端和は　綺麗な顏にだまされて　実は頭悪…」 제...제길.. 역시 완전히 함락될 느낌이 아니야 이 성... 역시 계획이 없는 거 아니야 양단호는 깨끗한 얼굴에 속아서 실제로는 머리가 나쁜 その時、信の背後から声をかける楊端和 그 때 신의 등뒤에서 소리를 내는 양단화 楊端和 양단화 「悪かったな頭が悪くて」 미안하구먼 머리가 나빠서 信 신 「！うわあっ！」 우오아아악 ビクッとする信 놀라는 신 楊端和が信に話す 양단화가 신에게 말함 信 신 「攻め所を見つけた！？」 공격 장소를 발견했다고?! 楊端和 양단화 「ああ、鳥加族に援護させて　バジオウの隊を登らせる」 어어,조가족에게 원호시켜서 바지오우 대원을 오르게할거다 信 신 「！！バジオウが登れりゃ　こっちのもんだ！」 !바지오우가 오르면 우리 것이야! 楊端和 양단화 「ああ、だがその為の　援護の手が足りぬ」 어어 하지만 그러기 위한 원호의 손이 부족해 信 신 「援護の手？」 원호 楊端和 양단화 「ああ、お前の所に… 　腕のいい弓使いはいないか？」 어어 너희 쪽에 머리 좋은 활잡이 있나 信 신 「！」我呂 아로 「弓使い…」 활잡이라... 岳雷 악뢰 「…」 .... 信 신 「…へっ、もちろんいるぜ！　とっておきの奴らがな！」 헷...물론 있지 소중한 녀석들이 말이야 -------------------------------------- 山の民の戦いを緊張しながら弓矢兄弟が見ている 긴장하면서 전쟁을 보는 활잡이 형제 仁 인 「…」 ... 淡 연 「兄、、、兄ちゃん、お、、俺達やっぱり　来るべきじゃなかったんじゃ…」 혀...형 우....우리들 역시 와서는 안되었던건... 仁 인 「バカ！最初に戦場へ行こうと　言ったのはお前だろうが！」 바보야!처음으로 전장에 가자고 한 건 너잖아! 활잡이 형제들 다음화 캐리 근데 두려워서 첨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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