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고백하지만 난 사실 누구보다 나게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사람이다
난 사실 옛날에도 나게를 좀 했었는데
그때의 난 어떤 경우든 존댓말로 대하고 최대한 예의있게 말하려 애쓰던 루리웹수준의 청정무결한 십선비 그 자체였다
그때 난 나게에서 우연히 이타치>지라이야를 주장했었는데
그때 달렸던 댓글이 기억난다
"컨셉임? 아니면 정신병자임?"
그때 난 폰을 쥐고 있던 손이 부르르 떨렸다.
유년시절의 내 마음속 영웅이 이런식으로 쉽게 파괴될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 후로도 난 비슷한 글을 몇번 쓰다가 욕만 먹고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깨달았다
"굳이 사람대 사람으로 대할 필요 없는게 아닐까?"
"저들도 그래도 사람인데 좀 두들겨 패주면 고쳐지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턴 그냥 예의같은거 따지지 말고 대충 편하게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물론 논쟁하던 분중에도 예의바른 분들, 어차피 각자의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던 분들이 계셨고, 그분들은 솔직히 나를 좀 부끄럽게 했었다
아무튼... 앞으로는 누가 먼저 시비걸지 않는이상 최대한 참기 위해 노력은 해보겠다
최근 나게의 여러분들이 눈살을 찌푸릴만한 글들을 싼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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