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소통센터 | 츄잉콘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사스케 열전 사스사구 데이트 파트
츄잉네임드 | L:50/A:343
1,720/2,230
LV111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985 | 작성일 2019-08-08 20:01:3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스케 열전 사스사구 데이트 파트

4. 제 5장 중 +추가

(호숫가에서 밤하늘을 보고있는 사스사쿠)

“예쁘다.....”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는 사쿠라의 옆모습을 사스케는 웃으며 지켜봤다.

“사라다에게도 보여 주고 싶군.”

“맞아. 그 아이 요즘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얼마 전에 말이야, 이노랑 함께 현학원의 과학전에 갔었는데 그 아이 달이라든지 별의 설명만 열중해서 읽고 있어”

그런 일이 있었는가.

사스케는 사쿠라의 손에 닿았다. 바깥 공기를 쐬고 차가워진 사쿠라의 손까락 끝이 기억 속에 있는 것보다 조금 가늘어진 것 같다.

함께 없는 것으로 놓치고 있는 순간이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

반지가 없어도 늘 함께 있을 수는 없더라도 사쿠라가 자신의 아내이자 가족임은 변함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옛날, 친구가 가르쳐줬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연이라고. 매일 만나지 못해도 둘도 없는 파트너다. 하지만 가끔씩 쓸쓸해지는 일이 있다. 그것은 장기임무로 오랫동안 고향에 돌아가지 못할때는 특히.

듣고싶다고 생각했을때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만지고 싶을때 옆에 없다. 그럴 때, 예를 들면 반지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까이 있다면 혹시, 조금 정도, 마음이 편해지거나 하는 것 일까.

“사쿠라”

사스케는 어색하게 말을 걸었다.

“반지, 있나. 차크라로 만든거 말고. 마을에 돌아가면.....평범한 것을”

엉망진창인 어순으로 말한 사스케의 의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쿠라는 “응” 이라고 조금 생각했다.

“갖고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아마 내 손에는 어울리지 않으려나”

쓴웃음을 지으며 손바닥을 달빛에 갖다댄다. 소독약으로 거칠어진 손은, 사쿠라가 많은 환자를 구했다는 증거로 그것은 또한 사스케의 자랑이도 하다.

일을 할 때 문득 진지하게 되는 사쿠라의 눈을 좋아했다. 환부를 처치하는 신중한 손놀림도, 차크라를 흘러보내기 전에 가볍게 소매를 걷어붙이는 것도. 진찰 후, 사쿠라는 반드시 카르테에 메모를 남긴다. 그 연구에 열성적인 모습을 볼 때마다, 그녀 또한 자신과는 다르게 마을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느껴 기뻤다.

“나는”

사스케는 눈앞의 호수를 바라보며 천천히 말했다.

“ 내가 없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불안해한 적은 없다. 한 번도.”

으응, 라고 사쿠라가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때때로.....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있다. 오랜만에 돌아갔을 때 사라다의 키가 자라있거나 너의 머리 모양이 바뀌어있을 때.”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할 때가 있어. 사스케군의 눈꼬리 주름, 언제 생겼을까, 라던지”

“주름이 있는지?”

“웃었을 때,희미하게. 떨떠름하고 좋은 느낌”

“너는 변한게 없군.”

그렇게 말하고 사스케는 사쿠라를 보았다.

“좀 더 주름이 있어도 좋다.”

“에—“

가식도 없는 듯이 웃고, 사쿠라는 시선을 내렸다.

“갑자기 왜 그래?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들었어?”

“아니, 그냥 말하고 싶어졌을 뿐이다”

“정말로?”

사쿠라는 환하게 웃었다.

“사스케군의 대해 제대로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

이렇게 항상 언제나 사쿠라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각각의 역할이 다른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사쿠라는 마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고, 사라다는 나뭇잎 마을이 아니면 이룰 수 없는 꿈이 있다. 그리고 사스케는 미개척지에서 임무를 맡으며 나루토를 돕는 것 외에의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른다.

 

 

 

=====

 

 

https://blog.naver.com/wnalsx125/221603909213

 

토둔 결혼 반지 개짠하노 ㅋㅋ 

 
개추
|
추천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나루토 애니 회차 정리 (정주행시 참고) [8]
유르세
2018-08-08 6 107670
정보공지
TV애니 보루토 방송시간대 변경 [5]
地獄?
2018-04-16 0 15839
128705 일반  
스포 보루토 투 블루 볼텍스 32화 [2]
메탈쿠우라
2026-03-21 0 862
128704 일반  
코난vs츠나데 [5]
제레프
2026-03-04 0 548
128703 일반  
보루토 만화>나루토 만화 [1]
원나블테코
2026-02-28 0 446
128702 일반  
토비라마가 이랬으면 진짜 무서울듯. [2]
라뷰린스
2026-02-26 0 1068
128701 일반  
ㅎㅇ 유니크 사스케 구경하고 가세요 [6]
토비표창
2026-02-24 2 786
128700 일반  
얘네들은 어느급임? [2]
섹스
2026-02-23 0 814
128699 일반  
스포 보루토 투 블루 볼텍스 31화 [2]
메탈쿠우라
2026-02-22 2 1888
128698 일반  
이번화에 사라다 시력 엄청 안좋아진다고하던데 [3]
호빵맨상디
2026-02-19 0 954
128697 일반  
보루토 끝나고 나루토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6]
라뷰린스
2026-02-17 3 581
128696 일반  
보루토+사라다 2세는 최강아님? [4]
사쿠라바미나토
2026-02-04 0 828
128695 일반  
어떤분이말하길.. [2]
메탈블레이드
2026-02-02 0 473
128694 일반  
보루토 솔직히 재밌음 [3]
2025휴거
2026-01-25 0 704
128693 일반  
사쿠라 저평가 너무 심함.. [6]
제레프
2026-01-23 0 736
128692 일반  
스포 보루토 투 블루 볼텍스 30화 [2]
메탈블레이드
2026-01-19 0 2593
128691 일반  
나루토 현실판 [3]
프나스
2026-01-18 0 667
128690 일반  
현 보루토 & 카와키 vs 나루토 & 사스케 최종시점 [2]
섹스
2026-01-18 0 626
128689 일반  
토둔!
인도미터블
2026-01-13 0 684
128688 일반  
사스케 선술 모드 보고싶다사스케 선술 모드 보고싶다
사쿠라바미나토
2026-01-13 0 650
128687 일반  
다시정주행하고왔는데 역시 명작이다 [1]
한국조로
2026-01-09 1 605
128686 일반  
근데 사스케 선술 사용하는데.... [4]
실버블렛2
2025-12-30 0 1163
128685 일반  
근데 카와키는 결국 뭐임? [2]
실버블렛2
2025-12-29 1 842
128684 일반  
카게연표 [2]
쿠시나
2025-12-28 1 1084
128683 일반  
스포 보루토 투 블루 볼텍스 29화 [2]
메탈블레이드
2025-12-25 1 2795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