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서비스???
(옛날 글 복붙)
뭐 립서비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아래는 다 내 개인적인 생각임.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생각하면 댓글 달아주셈.
지>=이+키+@ 이 대사가 나온 당시 문맥은 이러함.
키사메가 지라이야를 보고서 '그를 상대로는 우치하 일족도, 닌자도 7인방도 하찮죠..'
라는 말을 하자, 이타치가
"그래.. 맞서면 둘 다 깨지던가, 잘해봐야 무승부겠지.. 인수가 많아져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어떤 강한자에게도 약점은 있는 법이다."
라고 대꾸를 했음. 그리고 그 뒤에 지나가던 여자한테 환술을 걸어서
지라이야를 유혹한 다음 나루토한테서 때어놓음. 그리고 나루토를 납치하려고 함.
여기까지가 저 대사가 나온 앞뒤 상황인데,
스파이로써 한 립서비스였다??
나뭇잎의 스파이인 이타치가 지라이야랑 싸울 맘이 없기 때문에 립서비스를 했다?
싸울 마음이 없는 이유가 지라이야가 나뭇잎 사람이기 때문이라는건데.
바로 얼마 전에 키사메 보고 아스마 쿠레나이를 죽이라고 시킨게 바로 이타치인데??
가이 안 왔으면 진짜로 뒤진 상황이었음.
뭐 누군 죽이고 누군 안죽이는 선택적인 나뭇잎 스파이임?
나뭇잎에 피해를 안끼치고 싶었으면, 애초에 이렇게 말해야지.
"그래.. 맞서면 둘 다 깨지던가, 잘해봐야 무승부겠지.. 인수가 많아져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 물러난다."
이렇게 돼야 나뭇잎에 아무런 피해를 끼치지 않는 립서비스가 되는거임.
나뭇잎에 피해를 안끼치고 싶어하는데 왜 여자로 지라이야를 홀려서
나루토한테서 때어놓냐고 ㅋㅋ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거임.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는
이타치가 저때 마을로 간게 단조를 비롯한 마을 상층부에게
자신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간거라고 나오는데,
그거야 겸사겸사고; 아카츠키에서 내린 명령인 미수포획을 수행할 겸
자신의 목적도 같이 이룬거지. 전혀 위 내용에 문제될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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